자연을 가까이 하면 사람이 자시 본래의 모습과 저기가 설 자리를 잃지 않습니다.
반면에 자연을 멀리하면 우리 스스로의 삶 자체가 부자연스럽게 됩니다
사람은 자기 몫의 삶을 실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 홀로 때어 나듯이 저마다 독특한 자기 특성이 있기 때문에
누구를 닮으려고 하면 저기 삶 자체가 어디로 사라지고 맙니다.
사람의 욕심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각기 삶의 조건에 다른데, 그 삶의 조건이 다른 남과 지기를 비교 함으로써
불행을 스스로 자초하고 맙니다.
우리가 사람일 수 잇는 것은 자기 나름의 빛깔과 모습 그리고 향기를 갖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교를 하게 되면 내가 내 인생을 살면서 빈 꺼풀처럼 남의 소도구처럼 그렇게 살고 맙니다.
누구나 저마다 독특한 삶이 있듯이, 독특한 얼굴과 음성과 눈빛을 지니고 있습니다.
안으로 아름답고 착하게 살면 그의 모습으로 그 아름다움이 배어 나오기 마련입니다.
집착은 바다에서 소금물을 마시는 것에 비유 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이 마실수록 더 목이 마르기 때문입니다.
모든 괴로움의 원인은 집착입니다.
진실로 아무것 도 가지지 않은 사람은 행복하다.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것도 자기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모든 욕망에는 근심이 따르기 마련이다.
세상이 복잡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살아야 제 정신을 차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의식이 분산이 되어, 자기 삶을 자주적으로 살지 못하고
무엇엔가 휘말려 쫓기듯 살게 됩니다.
여행을 통해 비본질적이고 일상적인 삶을 주기적으로 털어 내어야 합니다.
마주침과 스침 그리고 지나침에는 영혼에 메아리가 없다.
영혼에 메아리가 없으면 만나도 만난 것이 아니다.
진정한 배움은 이론을 통해서가 아니라 몸소 겪는 체험을 통해서 이루어 진다.
전 생애의 과정에서 볼 때 한때의 실패와 좌절은 새로운 도약과 전진을 가져오기 위해
딛고 일어나야 할 디딤돌일 뿐이다.
말이 많은 사람은 생각이 밖으로 흩어져 안으로 여물 기회가 없다.
입 안에 말이 적고, 마음에 일이 적고, 배 속에 밥이 적어야 한다.
빈방에 홀로 않아 있으면 모든 것이 넉넉히고 충분하다.
텅 비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가득 찼을 때보다 더 충만하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이 어디 있는가? 꽃처럼 곱고 향기로운 것이 어디 또 있겠는가?
사람이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
또한 삶의 가치 척도를 어디에 두고 살아야 할 것인지 저절로 생각이 모아진다.
새벽 달빛 아래서 매화 향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면 내 안에서도 은은히 삶의 신비가 배어 나오는 것 같다.
주어진 가난은 부끄러울 수 있지만, 선택 된 청빈은 미덕이다
무엇이든 차지하고 채우려고만 하면 사람은 거칠어 지고 무디어 진다
맑은 바람이 지나 갈 여백이 없기 때문이다.
버리고 비우는 것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 것이 들어설 수가 없다.
어던 형태의 삶이든 그 삶이 차지하는 만큼의 치러야 할 몫이 있다.
크면 클수록 많으면 많을수록 치러야 할 그 몫도 또한 크고 많을 수 밖에 없다.
# 미국의 사상가 랄프트라인
그대, 진정으로 원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이순간을 잡아라
무엇을 하든 무엇을 꿈꾸든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하라
사람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무엇이 꼭 있어야 하고,
없어도 되는지 크게 나누어 생각해야 한다.
소유물은 항상 우리가 그 것을 소유하는 이상으로 우리들 자신을 소유해 버린다.
그러니 필요에 다라 살아야지, 욕망에 따라 살지는 말아야 한다.
행복의 척도는 필요한 것을 얼마만큼 많이 가지고 있느냐에 있지 않고.
없어서도 좋을 불필요한 것들로부터 얼마만큼 홀가분해져 있느냐에 따라 행복의 문이 열린다.
사람은 흙에서 멀어 질수록 병원과 가까워 진다.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만들기 쉬운데 사랑은 감화를 시킨다.
지식은 행동을 할 때 가치가 있다.
어린 왕자에서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해. 어른들에게 새로 사귄 동무 이야기를 하면,
제일 중요한 것은 도무지 묻지를 않는다. 그 분들은 그 동무의 목소리가 어떠냐?
무슨 장난을 제일 좋아하느냐? 나비 같은 것을 좋아하느냐? 하고
이렇게 물어보는 일은 절대 없다.
항상 그 아이 아버지가 얼마를 버느냐? 나이가 몇이냐?
무슨 일을 하느냐? 이 것들이 그 분들이 묻는 말이다.
그제야 그 동무들을 아는 줄로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질 않아. 잘 보려면 마음으로 보아야 해.
적극성, 밝은 쪽으로 생각하기, 깨끗한 양심, 바깥일과 깊은 호흡, 금연과 커피와 술을 멀리함,
간소한 식사, 채식주의, 설탕과 소금을 멀리함, 저칼로리와 저지방,
가공 되지 않은 음식물 이것들은 삶에 활력을 주고 수명을 연장 시킬 것 이다.
#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은
1. 마음의 평정을 잃지 말라.
2.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3. 집, 식사, 옷차림을 간소하게 하고 번잡함을 피하라
4. 날마다 다른 사람과 무엇인가를 나누어라
5. 삶과 세계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라.
인간다운 행위는 나누어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원천적으로 자기 것이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타인과 나누어 가져야 이웃이 될 수 있고, 인간적인 관계로 발전을 한다.
이는 결코 베푸는 것이 아니다.
나누어 가지는 것은 물건 만이 아니다.
따뜻한 눈길, 함께 걱정하고 기뻐하는 것도 나눔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곧 주는 일이고, 나누는 일이다.
줄수록 나눌수록 넉넉하고 풍성해 지기 마련이다.
받으려고만 하는 사랑은 곧 포만하여 시들해 지기 마련이다.
우리의 심성은 마치 샘물과 같아서 퍼 낼수록 맑게 고인다.
퍼내지 않으면 흐리고 상한다. 많이 줄수록 많이 받는다.
덕은 자기희생으로 싸인다.
무엇인가를 갖는 다는 것은 결국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것이다.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흔히 자랑거리가 되지만, 그
만큼 많이 얽히어 잇다는 측면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무슨 일이든 흥미를 가지고 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는 일이 기쁨이 됩니다.
야심에는 기쁨이 없고 고통이 따릅니다.
모든 고통은 집착에서 나옵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횡재 橫財 를 만나면 반드시 횡액 橫厄 을 당하게 되는데,
그것은 인과관계 입니다. 물질이란 그런 것 입니다.
세상에 영원이 지속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