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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 기본 카테고리 2019-05-3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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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이미희 글/김주희 그림/이동환 추천
토토북 | 201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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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공 손소는 우재 손중돈 선생의 아버지이자 회재 이언적 선생의 외조부가 된다. 두 성씨가 한 동네에서 같이 살아가면서 벌이게 되는 경쟁 때문에 미소를 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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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12살 여자 어린이의 눈으로 본 양(어질양)동(마을동)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삶의 모습이다. 여자 어린이의 부모는 종가의 바로 작은 집이다. 나라에 큰 공을 세우거나 학문으로 큰 업적을 이룬 사람을 불천위로 모시도록 나라에서 인정해줬기 때문에 선생 할배(회재 이언적) 로 불리우는 사람의 제사 때에는 일가의 많은 사람들이 큰 집인 종가로 모인다. 한자말인 '불천위'의 뜻은 위패를 옮기지 않는다. 즉 위패를 영원히 사당에 모시고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그만 지내는 법이 없다고 한다. 어진 사람들이 사는 동네라는 양동마을에는 두 성씨가 살고 있다. 마을 위쪽 안계라는 곳에서는 여강 이가들이 모여 살고, 아래쪽 인동, 오금 같은 동네에는 월성 손씨들이 살고 있다. '양민공 손소' 어르신은 나라에 공을 세운 공신이자 양동마을의 터전을 세운 사람이다. '손소'의 사위로 '이번'이라는 '여강 이가'가 들어와 장인 집안과 사위 집안, 두 성씨가 함께 살아가는 마을이 되었다. 사내아이들만 입학할 자격이 있는 서당인 안락정에서는 '월성 손씨'네 자손들을, 강학당에서는 '여강 이가'의 후손들을 가르쳤다. 지금은 양동국민학교가 생겨 여자들도 학교에 다닌다. '이번' 선생의 아들로 '회재 이언적'이 여강 이가를 명문으로 만들었고 '양민공 손소'의 아들인 '우재 손중돈'이 월성 손씨를 명문으로 만들었다. '양민공 손소'는 '우재 손중돈' 선생의 아버지이자 '회재 이언적' 선생의 외조부가 된다. 두 성씨가 한 동네에서 같이 살아가면서 벌이게 되는 경쟁 때문에 미소를 짓게 만든다. 서로 부모를 잘 모시는 경쟁, 제사를 더 융숭하게 받드는 경쟁, 자손을 잘 가르치려는 경쟁, 좋고 높은 학교에 많이 보내려는 경쟁. 자식들을 더 좋은 집으로 결혼시키려는 경쟁...등이다. 일상생활의 이야기라서 재미있고 즐겁게 읽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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