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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본질 | 기본 카테고리 2022-09-30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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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고의 본질

더글러스 호프스태터,에마뉘엘 상데 공저/김태훈 역/최재천 감수
arte(아르테)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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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없으면 사고가 있을 수 없고, 유추가 없으면 개념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된 목표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유추를 정당하게 평가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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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탄생 배경은 1998년 7월 중순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학회에서 시작되었다. 유추를 주제로 열린 첫 국제학회였다. 세계 각국의 학자는 편하고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가 공유한 열정의 대상에 대해 생각을 나누었다. 그렇게 소피아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더글러스 호프스태터와 에마뉴엘 상데는 바로 호감을 느꼈다. 에마뉴엘 상데는 유추 작용과 범주화를 깊이 있게 연구한 첫 책을 더글러스에세 선물했다. 인지의 실체에 대한 두 사람의 시각이 상당히 비슷하다는 사실에 더글러스는 기쁨을 느꼈다. 두 사람은 유추가 사고에서 차지하는 근본적인 역할을 소개하는 책을 쓰기로 했다. 그 책을 기술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쓰며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며 이론적 견해를 뒷받침할 확고한 사례를 많이 실은 책으로 만들기로 했다. 사고라는 것에 관심을 가진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기를 바라는 동시에 학계에도 인지에 대한 새롭고 독창적인 견해를 제시한다는 높은 야심을 품었다. 이렇게 해서 이 책이 탄생한 것이다. 사고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에서 유추와 개념은 주연을 맡을 것이다. 개념이 없으면 사고가 있을 수 없고, 유추가 없으면 개념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된 목표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유추를 정당하게 평가하자는 것이다. 즉 모든 개념의 기저에는 유추 능력이 자리하고 있으며 개념이 유추를 통해 선택적으로 환기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유추가 사고의 연료이자 불길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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