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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우는 초3과학, 우공비 일일과학 완북으로 해결 | 기본 카테고리 2021-09-0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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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공비 일일과학 3-2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저
좋은책신사고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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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하는 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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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때부터 처음 생긴 과학, 물론 초3부터 과목들이 매우 많아지죠.

과학의 원리 수준으로만 학습이 이루어지지만,

딱딱한 과학 용어가 나온다는 점에서 아이들이 어렵게 받아들일 수 있는

과목이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그래서 아직도 짬짬히 이런 저런 실험을 같이 해주었답니다.

 


 

아이들의 최대 캐릭터 카카오캐릭터라 일일과학,

일일시리즈는 어렵지 않게, 아이 주도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날마다 하루분량은 마무리하고 아이 스스로 공부습관표를 꾸미는 재미로

아이는 매우 열심히 해준답니다.

하루 분량도 4쪽이라 부담이 없어서 아이가 부담이 없어요~

당연히 일일시리즈는 교과연동되어 있습니다.

예습용으로 참 좋은 것 같아요.

그 이유는, 일단 카카오캐릭터라 아이가 좋아하고,

그러다보니 아이 스스로 먼저 꺼내서 풀게 되어 잔소리가 없구요.

설명도 그림으로 이미지화되어 있어서 아이가 이해를 잘 하더라구요.

용어야 스스로 암기가 좀 되어야 하는 부분이긴 하지만요.

 


 

하루 문제가 3문제라, 그리고 딱 개념만 체크하는 수준이라,

서로서로 부담없는 문제집이에요.

방학 때 이거 한 권 풀고 학기를 맞이하면 아이한테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아이한테 자신감이 생기는 건,

일단 해당 과목이 어렵다고 하지 않구요.

이렇게 미리 예습하고, 학교에서 공부하고, 그리고 집에 와서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말로 브리핑해주면서 3층 공부를 한답니다.

 


 

거의 마무리까지 왔네요.

완북이 코앞인 데, 개학을 해버린 탓에 살짝

학교 적응하라고 풀어준 상태입니다.

조만간 마무리할 거에요~.

저희집은 문제집 하나 끝내면 책선물이라 아이는 책 살 수 있다며

미리 좋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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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진실된 레오의 완벽한 초등 생활 | 기본 카테고리 2021-08-2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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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레오의 완벽한 초등 생활

이수용 글/정경아 그림
잇츠북어린이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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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아이디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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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에게는 부쩍 즐어든

초등생활이다.

한 주에 몇 번씩 등교를 하긴 했지만, 가서도 친구 대신 마스크와 함께이기 때문에

매우 안타까운 현실인 듯 하다.

이런 안타까운 시기에 아이들이 읽으면서

학교 생활이 매우 신나고 흥미롭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 있다.

바로 <레오의 완벽한 초등생활>!!!

이 책은 기존 <그래 책이야~!> 시리즈와는 달리

서로 관련성 없지만, 주인공만 같은 3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져있다.

그래서 아이들 흥미 일으키기에 너무 좋다.

내가 먼저 읽은 후에, 아이들에게 1. 수집왕 레오만 읽어봐~.

정말 지금까지 엄마도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기발한 생각이 있어~~!!

했더니 역시 아이들 서로 읽겠다며..ㅎㅎㅎ

읽다 보면 어른인 저도 빠져들어, 책을 다 읽을 때까지 꼼짝 않고 앉아서

읽었네요.

어쩜.. 제가 학교다닐 때.. 저는 이런 기발한 생각을 못 했을까요?

주인공 레오의 기발함이 독자를 빠져들게 합니다.

내게는 아마도 레오처럼 용기가 없었고,

도전정신이 부족했었나봐요.

레오에게는 마음 속에서 우러나는 그대로를 표현하는 진실함,

그리고 진정으로 친구를 도와주고자 하는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

스스로 재미있게 만드는 학교 생활을 즐겼을 것 같아요

초등 저학년이 보기에 정말 흥미를 끌기에 아주 적합하도록

이미지와 글소재가 책을 덮은 후에 감탄하게 합니다.

표지 그래도 장난꾸러기인 듯한 레오의 초등생활이 보여지는 데,

학교내에서의 생활 뿐만이 아니라 학교앞에서의 생활까지 보여집니다.

개구쟁이지만, 참으로 귀엽게 개구진 레오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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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일일수학 3-2로 3학년 2학기 대비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7-2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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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공비일일수학 3-2 (2021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저
좋은책신사고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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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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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일일사회, 과학은 매우 익숙한 데, 우공비 일일수학까지 있을 줄이야.

우리 아이가 선택한 우공비 일일 수학~~!!

이번 학기 선택은 대성공인 것 같아요.

일단 방학하면서부터 시작하느라 굉장히 쉬운 개념서부터 시작할 계획이었어요.

 


 

우리 아이는 카카오캐릭터를 좋아하는 편이라, 특히 이 캐릭터를 좋아해서

아이가 직접 선택한 문제집~~!!!

반신반의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 스스로 개념 부분을 읽고, 개념 문제를 풀고..

저는 그저.. 했는 지 안 했는 지만 물어주면 되구요~!

심지어.. 일일세트라 칭하며 혼자서 해놓고,

이제 정답체크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었답니다.

 

예습은 개념 위주의 학습이어야 하고,

방학 동안 부담없는 양으로 끝낼 수 있는 분량이어야 하고,

아이가 일단 그 문제집을 거부없이 즐겁게 해 주는 ..

그런 문제집을 찾았는 데, 이 일일수학이 딱이었습니다.

 


 

3학년 2학기 수학 과정을 보니, 이제 기초과정이 끝나고

슬슬 어려워지는 것 같은 느낌인데, 기초를 차근히 밟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뭔가 더 복잡하고 수학다운 수학이 된 느낌인데,

아이는 풀다가 헷갈리는 거 있으면, 스스로 앞페이지 다시 살펴보는 모습을

발견했답니다.

게다가 아이가 문제집을 봤을 때 부담감이 없어야 하는데,

우공비일일수학은 아이가 스스로 하게 되는 문제집이라서요.

저는 예습차원이기 때문에 틀린 문제 있으면 같이 풀어보자하는데도,

혼자서 끙끙 대며 정답을 맞춰갑니다.

 

특히나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은, 하루분량의 공부를 마치고

채점하고, 틀린 문제 수정까지 다 완료가 되면,

스스로 꾸미고 있는 일일수학 공부습관표를 매우 좋아합니다.

이거 꾸미는 재미로 날마다 꾸준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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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어휘, 비상 어휘톡으로 | 기본 카테고리 2021-07-2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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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어휘톡 7단계

편집부 저
비상교육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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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어휘, 비상 어휘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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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쉽게 이야기하면 단어이기 때문에

자칫하다보면 친구들이 매우 지겨워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그런데, 또 어휘를 모르면 문장을 이해 못하니,

독해력 문해력의 기본이 되는 영역이죠.

얼마전에 비상교육의 독해톡을 풀어봤는 데, 아이가 좋아했던 경험이 있어서

망설임없이 어휘역시 어휘톡으로 선택했습니다.


 

어휘톡 책이 1단계부터 1학년 1학기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7단계는 4학년 1학기 수준이지만, 3학년 2학기를 맞이하는

아이에게 시도해보려고 선택했습니다.

문장을 읽었을 때 이해되는 것 같아도, 문장 안에 있는 단어 하나하나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할 수가 없다면 이해가 덜 된 거겠죠?

그나마 요즘은 한문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어서,조금 업된 버전이 필요했습니다.

 

어휘의 뜻 만큼이나, 친구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

속담, 관용어인데, 그나마 속담은 이야기로 풀어주면 이해가 쉬운 것 같은 데,

4자 성어는 정말 많이 어려워하는데, 이렇게 제공된 카드로

놀이처럼 접근할 수 있는 좋은 점이 있네요.

단순한 어휘지만,

약간의 만화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식으로 내용이 펼쳐집니다.

만화만 슬쩍슬쩍 봐도 웃음이 뻥 터집니다.

 


 

이야기식으로 어휘를 익히고, 문제를 풀어보는 형식은

어느 어휘문제집과 비슷하지만,

만화에서 표현하고 있는 내용이 매우 강력해서

아이들 머릿속이 쏙쏙 내용이 남게되는 것 같아요.

또한, 어휘문제집이지만, 약간의 지문이 있어서

독해연습도 가능한 것 같아요.

독해 문제집 따로 풀지 않고, 이거 하나면 충분할 것 같아요~!

 

그냥 한 문장으로 간단히 설명될 수 있는 속담도

긴 이야기로 표현해줬기 때문에 아이는 매우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아요.

긴 설명과 함께, 사용예, 그리고 한자어일 경우 한자 설명도 함께 있습니다.

 


 

어휘 마무리로 어떤 페이지에서 어느 단어가 나왔는 지, 최종 검토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은 아직 이해가 덜 된 부분일 수 있으니

다시 되돌아가서 복습하면 되겠죠.

 

어휘는 수준에 맞는 단계를 선택해야 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교과과정과 연계된 어휘위주로요.

그 과정이 전부 다 이해된다면 약간 윗단계도 나쁘지는 않구요.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아이에게 부담없이 어휘톡으로 즐겁게 어휘공부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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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의 우정에 대한 결의, 내 이름을 부르면 | 기본 카테고리 2021-07-0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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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이름을 부르면

정이립 글/전명진 그림
잇츠북어린이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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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의 우정에 대한 결의, 내 이름을 부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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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책이야 시리즈의 40번째 책 <내 이름을 부르면>이 출간되었다.

그저 동화책을 읽는 것 같지만, 매번 책을 덮을 때마다 교훈도 주고,

따뜻한 마음도 전해주는 시리즈이다.

얼마전에 4학년 수업도서로 <바람을 가르며>라는

장애인 시각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이 책의 표지는 너무나 그 책을 생각나게 한다.

그래서 마음이 아픈 친구 이야기인가 싶었는 데,

막상 책을 다 읽고 나니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책이다.


 

표지를 자세히 보면, 자전거에 황금빛 날개가 달려있다.

자전거를 통해, 자전거와의 우정, 그리고 친구들과의 우정에 대해서도 나타난다.

자전거를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하는 친구라면,

뭔가 친구에게 불만이 있는 친구라면,

그리고 나를 괴롭히는 것처럼 느껴지는 형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조금은 남자 성향에 가까운 책이지만,

초등 교과 연계가 되어 있을 정도로,

한 번 책을 잡으면 다 읽을 때까지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다.

아침에 아이들 아침준비하면서 잠시 읽어보려했다가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

 

초3이상이면 읽을 수 있을 정도의 글의 분량이고, 내용인데,

목차만 봐서는 왠지 어려울 듯한 느낌이 약간 있다.

이야기는 사내아이들의 이야기이지만,

그래서 그런지 따뜻한 이미지의 그림이 여자아이들의 시선을 끌 수 있을 것 같다.

주인공의 답답한 마음이 표현되기 위한,

한 장 전체가 화사한 색으로 채워진 곳에서는

비록 글이 없어도 그림만을 읽게 되는 시간이 된다.

 

지식책이 아니고서는 책에 표시를 하지 않는 데,

너무나 마음에 드는 문구가 있었다.

괜찮아, 주인이 네 이름을 불렀다는 건 마음을 나누었다는 거니까

다른 사람이 아느냐 모르느냐는 중요하지 않아.

어쩌면 부끄러워서 그랬을 지 모르겠구나

그 애도 널 기억할 거야. 이름은 그런 거니까

누군가가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준다는 의미,

이름의 의미.. 생각해보게 되는 문구이다.

낡은 자전거가 황금색 날개를 달기까지 많은 사건들이 있고,

누군가가 내 이름을 불러준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책을 다 덮으면 마음이 참 따뜻해진다.

주인공은 자신을 시샘하고 질투하는 친구에게조차

진정한 마음을 주는 내용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또한 언제나 툴툴거리는 형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 지도 알 수 있는 듯 하다.

형제간의 우애,

친구간의 우정

비록 기계이지만,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게 중요하다는 주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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