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언니의 방구석 극장
지식과감성 출판
양국선 지음
영화에 대한 스토리라 더욱 궁금했던 이야기였답니다.
영화를 좋아하는지라 더욱 읽어보고 했던지라 재미나게 봤답니다.
인생에서 빠지지 않을 영화이야기에 더욱 재미를 느껴볼수 있는 책이었어요.
편안하게 빠져서 보다보니 아는영화도 나와서 더욱 반가웠답니다.
저자가 보는 영화의 힘을 보면서 맞아맞아하면서 공감하면서 볼수가 있었어요.
영화의 감동의 여운이 삶을 변화시키기 까지 말이지요.
같은 영화를 보더라도 각자 느낌이 틀리듯 저자의 느낌을 보면서 영화의 재해석을 하게 되더라구요.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라는 말에..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저인지라 더욱 공감하지요.
'500일의 썸머'에 대한 이야기도 말이지요.
저는 이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설명만으로도 한번 이해하고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그외 다수의 영화와 에피소트들을 재미나게 볼수가 있었지요.
저자의 삶과 연관되어 영화설명이 절묘하게 재미있게 만드는 내용이었어요.
'그녀'라는 영화를 보면서 사랑의 본질을 느끼게 되고.'인사이드 아웃'을 보면서 슬픔은 타인의 도움이
지금 절실히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리는 구조신호라는 것을 이야기 하면서 말이지요.
인생영화를 다시한번 훅 훑어서 볼수 있는 내용이었지요.
주인공을 따라하다 보면 자존감도 높아질수 있다고 하네요.
가장 나다운 나, 내가 좋아하는 나로 성장시키는 영화등등 영화이야기와 영화의 강점을 보면서
오늘도 영화보러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책이었어요.
영화관의 묘미와 다르게 또 요즘은 디지털 미디어 시대라 영화관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라도 볼수 있어
다행이긴하지만요.
그래도 다양한 영화를 접할수 있는 지금도 참 좋은것같아요.
인생영화라 할 정도로 제대로 만난 영화는 그 사람의 성장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지요.
그래서 더욱 이책을 보녀서 제대로 영화를 공부하고 영화를 즐길수 있는 방법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자가 이야기하듯 영화에 푹 빠져서 주인공이 되어보는것도 좋지요.
현대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우울증에서 헤쳐나오는 한 방법 일수도 있겠다 하면서 말이지요.
영화에 대한 재미를 알려주는 책 내용이라 더욱 유익하고 영화이야기가 나와서 더욱
공감하면서 볼수가 있었어요.
삶의 행복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영화의 효과를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가 있었어요.
영화를 해석하는 방법이 각자 틀리듯이 저자의 해석에 푹 빠져서 보다보니 영화를 조금 더 즐기게 되는
효과를 주는 책이었어요.
[지식과감성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