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미건조한 오트밀에 레몬식초 2큰술을 더한 하루
더난출판
타라 미치코 지음 / 김지혜 옮김
인생 브이로그로 일상의 소소함을 엿볼수있는 책이라서 재미나게 읽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바쁜 일상속에서 소소하게 여유를 부릴수있는 그런 내용의 책이라서 더욱 재미나게 읽게되었어요.
결혼해서 살아가면서 육아를 하면서 또 여유를 즐기면서 취미생활도 가져보고 하는데 더욱 일상의
여유를 느낄수 있을것 같아서 잔잔하게 읽어 내려간 본문내용이었어요.
제목부터가 탁 와닿는 책이었어요.
사진과 함께 나와서 더욱 감성지게 읽기 좋을 내용이네요.
오래된 이 집은 다른 어떤곳보다 멋진 저만의 성이랍니다. 하는 본문내용에서 딱 와닿더라구요.
새것이 좋고 새아파트 새집이 좋다지만 저또한 하나하나 고치고 하면서 살아가는 이집이
마음에 드는지라 말이지요.
그래서 친정에 가면 더욱 정겨운것이 아닐련지 생각이 들면서 말이지요.
85세에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하니 말이지요.
주인공의 일상의 소소함이 더욱 재미나게 읽기 좋을 내용이네요.
예쁜그릇은 저도 요즘 와닿는데 말이지요.
혼자먹기 좋을 나만의 식단이라 저도 한번 따라해 보고 싶더라구요.
예쁜그릇에 놓고 나만의 식탁을 차려서 먹어보고 싶으네요.
식구들 차려 주느라 또 방학중인 아이들 차려 주고 하느라 또 혼자 먹는 음식은 대충 먹기가 일쑤이므로 말이지요.
메모하는 습관도 정말 부러운 일상중의 하나였어요.
혼자만의 생활에 여유있게 또 힐링하면서 보내기 좋을 팁도 있어서 더욱 재미나게 읽었어요.
그것이 일상이 되던 인간관계가 되든 말이지요.
우리나라 음식문화등 조금씩 틀리지만 그래도 재미나게 접목해서 보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무미건조하지 않는 일상의 힐링을 추구하는 에세이라 더욱 재미나게 읽기 좋았어요.
혼자만의 싱글라이프이야기가 더욱 잔잔하게 읽기 좋으네요.
저의 노후도 그렇게 되겠다 하면서 말이지요.
삶을 닮은 소소한물건들이 사진으로 나와서 더욱 재미나게 보고 읽고하기 좋으네요.
많이 가지지는 못해도 원하는 삶을 살았다는 저자의 이야기에 더욱 엄마가 생각 나고 하더라구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엄마같은 때로는 친정같은 그런 느낌이라 더욱 푸근하게 읽기 좋았어요.
일상의 소소함을 즐길수있는 글이라 더욱 잔잔하게 읽기 좋았어요.
[더난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