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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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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삽화도 따뜻하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16-10-1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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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마가 사라졌다

우성희 글/이소영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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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에 나오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로 현실적이네요.

학원으로 뺑뺑이 돌다가 지쳐서 부모님에게 반항을 하거나 ,

부모님에게 꾸중을 듣거나 폭력을 당해서 게임에 빠지기도 하고,

가난이나 다른 이유로 꿈을 포기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 아이들은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소통하기를 진정으로 원하고 있네요.

겉으로는 삐뚤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말이죠.

 

길고양이, 새터민, 키가 작고 피부가 검은 아이, 살이 찐 미용실 누나 등등

우리가 차칫 눈여겨 보지 못했던 이웃에게도 따뜻한 눈길을 주는 동화네요.

동화를 읽는 내내, 내 가슴속 작은 우물에 물이 가득 고이는 느낌이 드네요.

 

저학년 동화에서는 삽화가 아주 중요하잖아요.

유머가 느껴지는 삽화에서도 따뜻함이 전해지네요.

글과 그림이 하나의 톤으로 잘 어울리는 동화모음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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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다 | 기본 카테고리 2013-08-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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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였던 그 발랄한 아가씨는 어디 갔을까

류민해 저/이크종 그림
한권의책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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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내가 썼나 할 정도로 공감이 된다. 어차피 해야할 것 즐거운 마음으로 하자고 오늘도 나를 다독인다. 이 책 한 권으로 따뜻한 위로, 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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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들고서 단숨에 읽어버렸다.

직장을 관두고 자녀 양육에 몰두 하는 여자. 

하지만 완벽한 주부가 되지 못하는 것 같아서,

뇌가 점점 단순해지는 것 같아 남편에게 주눅이 들어가고 있는  여자.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옆집 아줌마의 한마디에 흔들리는 여자.

남편이 회사를 관둔다고 할 때 선뜻 동의 하지 못 하는  여자.

살림도 잘 하고 싶고, 완벽한 엄마로 보이고 싶지만 그게 안 되고 책만 읽게 되는 여자.

그렇지만 가족을 보며 다시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는 여자.

 

딱 내 이야기다.

이 책에서 자아실현과 육아 사이에서 고민하는 나의 모습을  보았다. 

이 책을 내가 썼나 할 정도로 공감이 된다.

어차피 해야할  것 즐거운 마음으로 하자고 오늘도 나를 다독인다.

이 책 한 권으로 따뜻한 위로, 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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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엄마 맞아? | 기본 카테고리 2011-01-1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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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팥쥐 일기

이향안 글/배현주 그림
현암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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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네에는 놀부 부대찌개 가게가 있다. 얼마나 장사가 잘 되었으면 놀부부대찌개, 보쌈집, 항아리 갈비집까지 여러개가  가까운 곳에 흩어져 장사를 하고 있다. 오래전에 '놀부'라는 브랜드와 캐릭터를 봤을 때는 참 의아했다. 사람을 상대로 영업을 하면서 '놀부'라는 욕심쟁이 캐릭터를 활용하다니 모험이다 싶었다. 하지만 이제 '놀부'라는 브랜드는 요식업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사람들은 '놀부'라는 이미지에서 제것을 잘 챙기는 부자라는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게 아닐까.

그만큼 옳고 그름을 평가하는 사람들의 판단이 달라진 것이 아닐까 싶다. 

 

 '팥쥐일기'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옛이야기' 콩쥐팥쥐'를 차용한다. 콩쥐는 착하고 팥쥐는 나쁘다는 이미지 말이다. 팥쥐는 재혼한 엄마를 따라 새아빠의 집으로 들어온다. 거기는 착하고 예쁘고 공부도 엄청 잘하는 콩쥐가 자리잡고 있다. 콩쥐는 팥쥐보다 겨우 몇달 먼저 태어났다. 엄마는 콩쥐의 편만 들고 둘은 사이가 엄청 좋아보인다. 여기서 팥쥐는 갈등한다.'내 엄마 맞아?" 엄마가 콩쥐의 편만 드니 팥쥐의 마음은 계속 삐뚫어진다. 팥쥐가 뻬뚫어지는 동안, 착한 언니 노릇을 하는 콩쥐의 힘든 모습도 보인다. 엄마가 새가정의 평화를 위해 숨어 눈물을 흘리듯, 콩쥐도 밤중에 팥쥐 몰래 눈물을 흘린다. 부모님의 교통사고를 통해 팥쥐는 콩쥐도 힘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둘은 화해한다. 

 

 팥쥐의 눈으로 팥쥐의 새가정을 들여다보면 팥쥐가 제일 구박을 받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콩쥐, 엄마의 아픔도 절절하게 전해진다. 콩쥐의 시선에서 새가정을 봤다면 못 봤을 것을 예리하게 보여준다. 때로는 거꾸로 보는 것이 바로 보는 것보다 더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팥쥐 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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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되어줄게 | 기본 카테고리 2010-10-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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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꼭 읽어야 할 화제의 도서 리뷰 대회 참여

[도서]성인식

이상권 저
자음과모음 | 201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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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5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치열한 고통을 겪으며 자신의 껍질을 벗고 한 단계 나아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밀도있게 보여준다.

그들의 겪는 왕따, 사회 부조리에 대한 무기력감, 왕따, 통과 의례, 암울한 농촌의 현실, 도시인의 양면성을 들여다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성인식'에서 주제 의식이 제일 돋보인다.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되는 과정에 있는 성인식.

개성있는 성인식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민족도 있고,

우리나라처럼 특정한 날에 그 나이에 이른 사람에게 꽃과 향수로 축하해주며 성인식을 치르는 곳도 있다.

작가는 자신에 대한 긍정을 이웃에 대한 사랑, 생명에 대한 존중 등을 통해 인류애로 발전시켜야 비로소 성인식을 치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한다.일정한 나이가 되었다고 누구나 저절로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공부만 하고, 고민 같은 것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요받는 청소년들.

그들에게 왜 고민이 없겠으며, 갈등이 없겠는가?

겉으로 드러내지 못할 뿐이다.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솔직하게 드러낸 책.

그들이 고민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는 책.

청소년들이 성인으로 넘어가는 다리 위에서 힘겨워 할 때 따뜻한 손 내미는 친구가 되어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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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도 요상한 동물들이 있었구나 | 기본 카테고리 2009-04-2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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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선을 놀라게 한 요상한 동물들

박희정 글/이우창 그림/신병주 감수
푸른숲주니어 | 200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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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갔다가 요상한 제목 덕에 터억 하니 내 눈에  뜨인 책.

역사책 읽기를  싫어하는 딸아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다 싶었다.

제목도 요상한데다가  동물 이야기니 아이들도 좋아하겠다 싶었다.

 

한권 사서 아이에게 건네주니

시큰둥 하는 것도 잠시 동물 그림을 보더니

조금씩 읽으며 재미있다고 깔깔댄다.

 

조선 태종때 사람을 죽여 귀양을 가게된 코끼리부터

한국의 기후에 적응하지 못한 양 이야기,

성종이 원숭이에게 옷을 입히고 싶었지만 신하들의 반대로 못한 이야기,

숙종이 낙타를 보고 싶어서 꾀를 내어 보게 되는 이야기등이 재미있다.

 

재미있게 읽다보면 역사적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은 덤..

딸이 재미있게 읽는 것을 보니 나도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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