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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지게 만드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19-01-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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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살아있으니까 귀여워

조제 저
생각정거장 | 2018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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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2019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인지 자꾸만 삶은 돌아보게 된다.

벌써 20일이 훌쩍 지나간 지금... 나는 과연 잘 하고 있는걸까?

나의 모습? 아이들? 남편? 나는 어떻게 살고 있지?

자꾸만 뒤돌아보게 된다.

아이들을 통해 내가 이렇게 사는 것이 잘 살지 못함을...

아이들이 "엄마! 나좀 봐줘!" 하며 소리없는 아우성을 치고 있다.

나에겐 변화가 필요하다. 어떻게 해야 지금의 상태에서 벗어나

정신을 차릴까? 요즘은 사는 것이 재미없다 ㅠ.ㅠ

그래도 스스로 발버둥치며 이 상황을 극복하려고 애쓰는 날 칭찬하고 싶다.


그래서 책 한권을 잡았다!

살아있으니까 귀여워!!

부제로 어른을 위한 칭찬책이라고 한다.

나는 스스로 칭찬을 해 본적이 있던가?

무기력해지고, 조급함이 생길 때 어떻게든 빠져나오려고 이런저런 책을 꺼내 보는 날 칭찬한다!!

아마 오늘 책을 읽은 효과가 아닐까?

"사라지고 싶은 날

살아지게 하는 책"

사라지고 싶은 날 !! 아마 많은 어른들이 가지는 공감된 말이 아닐까?

그러나 우리는 살아야 함을.... 살아지게 하는 책!!

많은 어른들과 함께 공감하며 읽고 싶어진다.


지은이 소개를 보니 우울증을 오래 앓은 동화 작가!!

나는 산후우울증(?) 결혼 우울증(?)을 겪었다. 첫 아이 분만하기 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했고,

남편에게 느끼는 배신감(?) 지금은 남편을 이해하니 그럴수 밖에 없었겠다 생각은 들지만

그땐 나 혼자만 보여 힘들고 어려운 시기였다. 그런데... 작가도 우울증이였기에 아프고, 지친 사람들을

더 잘 알고, 칭찬하고 싶은 마음에 책을 썼다 했다.

그래서 짧지만 툭툭 던지는 말 한마디에 공감이 되는 듯하다.


"밥 먹기

나는 오늘 밥을 두 끼나 먹었습니다.

정말 대단해요!!"


남편이 책을 슬쩍 보더니...

"여보 책이 왔는데... 책이 좀 특이하네! 글이 몇게 없어?"

보통의 책처럼 글밥이 많은 것도 아니라서 적응이 안되었나 봅니다.


나는 사실 하루에 두끼 먹는다. 아침은 밤보다 잠을 택하고, 점심은 사무실에서 저녁은 집에서...

사무실에서 먹는 점심은 정말 살기 위해 먹는다.

밥을 즐겁게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하다.


- 오늘 나는 점심은 언니네 집에서 맛난 닭갈비를 먹었다. 행복한 점심 시간을 만든 날 칭찬해!!


툭!! 일기처럼 나만의 글로 책을 채워나갈 곳을 마련해 두었다.

2019년 1월 23일 수요일

오늘 나의 마음은...

떨린다. 내일은 기타 수강신청 결과가 모레는 하영이 중학교 배정결과가...

그래도 이런 새로운 상황이 생길 때... 기대된다.

그리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도전을 할 수 있는 날 칭찬한다!

아마 작가의 이 글이 제일 위로가 된다.

"잘 하지 않아도 돼.

그냥 지금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

내 위치에서 할 수 있는 만큼!!

욕심을 내면 좀더 부지런히 움직이며 좋겠다.

잘 하지 않아도 돼지만 최선을 다해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고 고백하는 삶이 되면 좋겠다.


나 스스로를 칭찬하다보면 남편의 칭찬이 보이고, 딸, 아들들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게 보인다.

오늘 퇴근 후 칭찬과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저녁이 되길 기대해 본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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