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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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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 | 단상 2020-09-2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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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분의 날에 파란 하늘이 보이지 않는다

구름인지 미세 먼지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의 공간,

미세 먼지는 없다고 예보에서 얘기 했으니

높은 구름인 듯하다

비가 온다는 소식도 없다

다만 태양을 가리고 있을 따름이다.

어느 시인의 글이 떠오른다

 

구름 낀 볕도 쬔 적이 없건마는

서산에 해 지다 하는 그것을 서러워 한다

 

조선 시대는 그렇게 왕을 삶의 지주로 여긴

중간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보통 왕의 은혜를 입어 관리가 되고

학문을 하며 평민들의 가꾼 농작물을 자기 것인 양 먹고

평민들을 종처럼 생각했다

일 하는 사람들이 가장 소중하고 고귀하다는

생각을 차마 하지 못했다.

 

오늘은 구름이 온 하늘을 덮고 있다

우린 위정자들의 선택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하지만 오늘을 사는 것은 우리들이라 생각한다

세금을 내고, 그 세금을 운용하는 자들이 위정자라 생각한다

그러기에 어디서나 당당할 수 있고

또 그래야만 한다

 

모든 권력은 국민의 손으로부터 나온다

모든 힘은 국민들의 힘이다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상의 원칙이다

그런데 이런 원칙이 무너지면 엄청난 고통이 밀려오는 세상이 된다

권력자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그 고통은 배가 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한다

모든 사람들이 나서서 세상을 만들어 갈 수가 없어

우리는 대표를 세운다. 그들이 권력자가 된다.

그러기에 대표들이 정말 바르고, 깨끗해야 한다

그렇지 못할 때는 빨리 소환해야 한다

너무 혼란스럽게 않도록 하는 규칙은 있으나

권력에서는 소멸의 길도 있어야 한다

그게 민중들이 만들어 내는 힘이 될 것이다

세상은

정의, 믿음, 배려, 사랑 등이 빛이 되어야 한다

추분, 파란 하늘이 없어

파란 하늘을 만드는 사람들을 그리워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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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 생활문 2020-09-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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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현풍에서 행해진 딸이 초대했던 점심 식사

어류들로 이루어진 식단이었다

구이와 조림 그리고 양념 처리된 고기

다양하게 준비를 했다

둘이서 먹기엔 좀 양이 많은 듯했으나

두루 먹게 하고, 그 맛을 살펴보고 싶은 마음이 작용해

초대를 한 모양이다

식사 초대권이 생겨 그렇게,

다른 식구들은 함께할 수 있는 입장이 되지 않고

나를 모셨는 모양이다

오랜만의 나들이도 시키고

조금의  보답이라는 마음 추스림도 느껴워 하고

그렇게 이루어진 나들이였다

식단이 남길 만한 것이라 생각하여

이렇게 스스로의 가슴에 심는다

저녁은 먹지 못할 정도로 몸이 넉넉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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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난 꽃들 | 기행문 2020-09-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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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은 수목원다웠다

무엇이든 다운 것이 아름다운 법이다

어제 들린 대구 수목원은 심신을 상쾌하게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마음에 그늘이 있을 때, 거리가 조금 멀더라도

충분히 찾아 심신을 뉘일 만한 공간이었다

그곳에서 많은 꽃들을 만났다

어제 올린 꽃들 이외에 나누었으면 좋겠다 싶어

여분의 꽃들을 올려 본다

꽃들이 꽃다웠다

꽃은 충분히 아름답게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그리운 벗인 냥 자리를 지키고 찾은 이들을 기다리는 꽃들

바이러스 걱정 없이 나눌 수 있어 좋았다

창량한 기운이 감돌고 있었고

그윽한 향기가 머물고 있었다.

그 자리에 모두를 초대하고 싶음 마음에 이리 꽃들을 모아 올려 본다

여타의 흥취는 다음으로 미뤄도 좋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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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분 | 아름다운 시 2020-09-2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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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추분이네. 벌써 올해도 그렇게 흘러 와버렸네

 

오늘이

그렇게 뜨거웠던 시간들을

마음에 묻을 수 있는 시간이네. 그렇게 지나 왔네

 

이제는 눈을 마음에 담아 볼 수 있고

이제는 열매를 마음에 예쁘게 그리고

이제는 그리운 사람들과 만남을 계획하며

아제는 넉넉한 웃음을 얼굴에 담아도 되겠네

이제는 노래를 불러도 되겠네

 

오늘이

그렇게 어려운 상념들을 접고 단장을 하며

마음에 그림을 그려도 되는 시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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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9/22) 태도.4 | 기타 2020-09-2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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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

태도 수업

한재우 저
다산초당 | 2020년 09월

 

2.

p73-91(19쪽) 06:30-06:50(20분)

 

3.

누구나 중년의 위기는 한 번씩 찾아온다. 여기서 중년이라 함은 나이와 상관이 적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기에 해당한다. 중년의 위기는 일종의 자기치유 과정이다. 중년의 위기는 건강한 마음이 보다 적절한 균형을 찾으려고 시도할 때 일어난다. 나는 누구인가? 막연하다. 이를 좀더 구체화하기 위해 나의 경계는 어디인가? 바꿔 본다. 경계란 허용할 수 있는 것과 그 너머의 것을 가르는 선이다. 즉 허용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사이에 경계가 있다는 말이다. 그 경계가 나를 아는 길이 된다. 다른 사람의 요구를 어디까지 수용할 수 있을 것인지가 나를 알 수 있는 잣대가 된다는 말이다. 그러니 그것은 고정불변은 아니다. 살아가면서 위치와 모양이 변하기도 한다. 그것이 성숙이다. 나의 경계를 알기 위해선 다양한 경험을 수용하는데 있다. 그러면서 내가 진정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면 된다. 나의 길을 찾는데 세 가지 질문을 제시하고 있다. 도움이 된다. 1. 어린 시절에 하고 싶어 했던 일이 무엇인가? 2. 다른 사람이 잘하는 것을 볼 때 배가 아픈 것은 무엇인가? 3. 보상이 없어도 자꾸 하게 되는 일은 무엇인가? 참된 나에 도달하는 사람은 더 이상 다른 곳으로 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기에 어려움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다. 위기는 즉 자신을 성숙시켜 나가는 길을 연다.

 

4.

자신을 돌아보는 일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자신을 돌아보는 일은 위기가 도래했을 때 이루어진다. 위기는 자기를 살피게 만들고 자신의 처지를 인식하게 한다. 이것이 성찰이다. 위기는 자힌을 흔들 수도 있지만 성찰이 된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자신의 입장과 처지를 인지하는 것 같으면 결과에 대해 그리 연연해 하지 않는 것과 동일하다.  성찰은 자신을 더욱 든든하게 삶 속에 머물게 한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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