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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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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생각하며 | 문학 서적 2010-05-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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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만 이것은 누구나의 삶

박근영 글/하덕현 사진
나무수 | 201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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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는데 학력은 필요 없다. 세상의 굴곡지고 아픈 삶들이 충분한 가칠르 부여받을 수 있는 게 문학이다. 그 말을 듣고 있는데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파문이 일었다. 그동안 방황하던 시간들이 영상처럼 스쳐갔고 늘 숨겨왔고 부끄러워하던 삶의 파편들이 그제야 제자리를 만난 느낌을 받았다. 뜨거운 눈물이 쏟아지려는 걸 애써 참으며 창밖을 바라보니 만개한 벚꽃들이 바람의 입김을 따라 분분히 흩날리고 있었다. 그 모습이 숨 막히도록 아름다웠다.

 

-시인이 시의 길로 들어서게 된 동기가 되는 이야기를 적고 있다. 강의를 들으면서 느낌이 뜨겁게 마음에 다가옴을 말하고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것처럼 치열한 삶 그 자체가 아름다움이 되고, 그것이 예술이 됨을, 시가 됨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부끄러워할 이유가 없다. 치열한 삶일수록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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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있는 담배 | 문학 서적 2009-12-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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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뇌꽃

이세벽 저
GOODBOOK(굿북)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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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와의 마지막 순간을 잊을 수가 없었다. 담배는 너무 빨리 타 들어갔고 이별의 순간은 그만큼 빨리 왔다. 담배를 조금만 더 오래 피울 수 있었더라면 사랑스런 그녀의 모습을 더 볼 수 있었을 텐데. 조금만 더 마주 보고 서 있었더라면 그녀의 마음이 돌아섰을지 모르는데. 남자는 아쉬움을 쉽게 떨치지 못하고 몇날 며칠을 불면으로 지새웠다. 그러다가 짬간 잠이 들었고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남자는 오래도록 담배를 피울 수 있었다. 어쩐 일인지 담배는 처천히 타 들어갔다. 다 피우고 난 뒤에도 손가락이 타지 않았고 뜨겁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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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성격 | 문학 서적 2009-12-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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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뇌꽃

이세벽 저
GOODBOOK(굿북)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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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속에는 사랑만 있는 게 아니라, 생각은 미움과 증오와 시기와 질투까지 모두 품고 있다. 사랑은 바로 그런 것이다. 첫 느낌은 사전적이지만 그 다음부터 사랑은 온갖 상상과 희안한 고통과 절망, 희망과 행복, 성취, 환희, 광기와 분노 등 사람이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감정을 만들어 낸다. 그것이 사랑의 실체다. 그렇다면 우리말 사랑(思量)은 사랑의 어원으로 딱 맞다. 다시 말하면 사랑이란 상대방을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그 생각의 모양과 종류는 제각각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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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의미 | 문학 서적 2009-12-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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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뇌꽃

이세벽 저
GOODBOOK(굿북) | 2009년 10월

구매하기

 

일설에 의하면 우리가 쓰는 ‘사랑’이라는 말이 한자어라고 한다. 생각 사(思), 부피 량(量)이 합친 ‘사량’이 ‘사랑’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데 이 설이 한동안 정설로 여겨져 왔다. 상대방을 생각하는 양의 많고 적음에 따라  사랑의 모양도 중류가 다르니 그럴 듯하다. 그리스어로 사랑은 에로스, 아카페, 필리아로 나누는데 우리의 사랑은 그보다 더 함축적이며 동시에 포괄적인 의미를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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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 문학 서적 2009-12-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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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뇌꽃

이세벽 저
GOODBOOK(굿북) | 2009년 10월

구매하기

 

문화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그 어디에나 존재한다. 우리가 사랑이라고 흔히 말할 때 사랑이란 남여 관계에서 비롯된 아름다운 일을 말한다. 하지만 사랑이 어디 아름답고 행복하기만 하던가. 그렇지 않은 일들이 더 많다. 때문에 이제 사랑은 남여가 일으키는 모든 사건을 포함하는 말이다. 그러니 당신이 어쩌다 생겨났다고 해도 사랑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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