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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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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그러나 8월은 간다. | 생활문 2020-08-0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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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8월의 시간들이 잠기어 간다. 8월도 오는 듯하더니 달음질 한다. 무더위가 낯설지 않은 시간들도 그렇게 해가 짧아지는 만큼이나 지워져 가리라. 사시사철 꽃을 보면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이 복되다. 8월도 꽃은 그렇게 우리 곁에 있다. 해바라기도 있고 코스모스도 있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피어나는 꽃들이 우리들과 함께 하고 있다. 장미가 쓰러져간 것이 조금은 어색하게 다가온다.

 

화면에서 얘기한 비가 내리는 마지노선을 지난 7월 말로 잡았었다. 그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꾸만 바뀌어져 갔다. 장마가 끝이 났다고 하던 시간이 다시 이어지고, 지금은 6일을 지나고 있는 8월의 시간임에도 비가 내리고 있다. 앞으로도 15일 전후까지 비가 내린다고 한다. 그것이 반도의 일부가 될 지라도 비가 오는 것은 오는 것이다. 장마의 영향을  받는다는 말이다. 태풍 얘기도 있다. 일기가 제발 중계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강하다.

 

조금 있으면 옷을 입는 것과 거실에 카페트를 까는 일이 어색하지 않은 시간이 될 게다. 시간은 쉽게 흘러가고 바뀌는 것도 쉽다. 그럼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오늘을 열심히 사는 길 뿐이다. 오늘 속에서 보람을 찾고, 오늘을 통해서 즐거움을 느끼며, 오늘을 다스리며 절제할 수 있는 지혜도 가질 수 있을 게다. 오늘 속에서 기꺼움을 만들어야 함은 어제와 내일에 휘둘리지 않는 나를 통해서 이루어져야 할 듯하다. 화면이 이제는 좀 신중해 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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