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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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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교문 앞 | 생활문 2020-10-2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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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하늘이 많이 내려와 있다

땅은 말라 있으나

아직도 물기가 느껴진다

밤에 온 비가 떠나기가 싫은 모양이다

학교 앞에는 등교하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선생님이 봉을 들고 안내하고 있고

아이들은 아직도 얼굴들이 보이지 않는다

중학교의 교문이 내려다 보이는 창문에 서서

학창 시절과 교사 생활을 하던 때를 떠올리며

겸허한 마음이 된다

바이러스가 아무리 창궐한다고 하지만

인생들의 생활은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그것이 배움터에서는 저리 바쁘게 보여지는게 아닌가

마음을 들여다 보고 있다

우리 학창시절은 교문앞에 선 선생님이 그리 무서웠는데

내가 그곳에 서 있었을 때는

아이들이 그리 사랑스러웠었는데

오늘은  평온의 마음으로 바라본다

아침 하늘이 많이 내려와

삶들이 지치지 않을까 저어된다

목요일, 조그만 힘 내면 또 빛나는 날들이

곁에 있지 않을까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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