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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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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아침을 맞다 | 생활문 2020-10-2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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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침을 맞이한다. 참 먼 길을 다녀온 듯한 느낌으로 있다. 오랜 시간 밖으로 돌아다니다가 온 듯한 평온함이 있다. 일상의 한결같음은 보배로운 삶의 자리처럼 여겨진다. 낯설지 않은 일상이 더없이 반갑다. 그것은 넉넉함이고 그것은 편안함이다.

 

지난 시간들을 떠올려 본다. 전주에서의 2일은 생경함의 연속이었다. 물론 생경함 속에 낯익음이 있기도 했다. 하지만 어디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풍경은 경이롭기도 했다. <한옥마을> 그곳은 시대가 거슬러 올라 가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었다. 조선 시대, 개화기 등의 옷들을 비치해 놓고 관광객들이 그것을 입고 생활하게 하고 있었다. 물론 대여다. 40대 남녀가 교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풍경은 웃음을 자아내게도 했다. 4,50 아줌마들이 조선의 여인들이 입었던 한복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모습은 새로운 풍광이었다.  시대를 거슬러  살아보게 하는 관광 상품은 멋있다는 생각도 했다. 난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해가 떠오르고 있다. 오늘도 하루가 시작하고 있다. 지난 일들은 추억이 된다. 둘째와 다녀왔던 전주가 오래 전 학교 아이들과 교지 특집을 위해 갔다 왔던 기억들과 겹쳐 따뜻하게 다가온다. 전주 한옥마을은 <느림의 미학>이 머물고 있는 행복한 공간이다. 모든 일상을 잊고 기억 속에 머물러 보고자 하면 이 곳을 찾는 것이 좋으리라. 낯선 풍경 속에서 지난 경이로웠던 기억들을 떠올리면서 해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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