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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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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단상 | 단상 2021-01-2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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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아침에 비가 왔다. 하루가 포근하게 흐르는 시간들이었다. 비나 눈이 오면 생각밖에 기온은 포근해 진다. 오늘이 그런 날이었다. 영상 5-8도를 오르내리는 시간들이 지속되었다. 비도 내렸고, 바람도 거의 없었고, 금요일이었다. 내적으로도 포근한 하루였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그랬을 듯하다. 지금은 밤이다. 어느 시간보다 여유가 넘치리라 생각해 본다.

 

2.

오늘은 지난 시간 모았던 사진들을 꺼내 보는 기회가 있었다. 사진들은 눈에 새록새록 추억을 가져다 주었다. <어디에서 누구와 무엇을 하며 만들어진 사진이다.> 낱낱이 평화가 되고 그리움이 되고 치유가 되는 사진들이었다. 감사하는 마음이 강하게 작용했다. 그래 이 사진들을 이용해 글을 좀 쓰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3.

예스블로그와 친구를 묶는 것을 끊어 놓으니(1일 댓글, 추천하기 이벤트 때문에) 예스와 소통하는데 조금의 문제가 있다. 일부러 예스 블로그에 들어가 봐야 한다. 옛날 친구가 되어 있을 때는 그냥 예스에서 공지하는 내용이 친구 글에 떴는데 말이다. 나는 친구 글을 주로 읽기 때문에 친구가 아닌 존재를 만날 기회가 별로 없다. 예스 블로그도 그래 놓으니 많이 불편하다. 이벤트가 방법을 모색해 빨리 줄줄이 뜨는 불합리한 방법이 해결되었으면 한다. 오늘 우수 리뷰 올라오는 것도 늦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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