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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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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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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10/22) 논어.4 | 기타 2020-10-22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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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논어, 양심 덕후의 길

윤홍식 저
봉황동래 | 2020년 09월

 

2.

p34-40(7쪽) 06:00-06:20(20분)

 

3.

배우는 기쁨과 나누는 즐거움을 논어에서 얘기하고 있다. 이것을 오늘의 말로 하면 양심덕후가 된다고 한다. 배우고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있어 멀리서 찾아오면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양심의 가장 기본이 되는 고운 마음에 해당한다. 기쁨과 즐거움이 말이다. 덕후는 특정 영역의 즐거움을 더 아는 사람이다. 즉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확실히 알고 그것을 제대로 즐기는 사람이다. 논어에서는 공자의 이런 양심덕후의 모습을 잘 드러내 보여준다. 사람은 군자의 길(양심의 길)을 걷다가 길 위에서 죽어야 하니, 나도 그만둘 수가 없다. 양심덕후는 나누는 것을 즐겨한다. 이것은 남들에게 가르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표현에서 알 수 있는데, 늘 양심을 공자는 나누기를 원했다.

 

4.

양심덕후가 무엇을 말하는가를 보여준다. 기쁨과 즐거움이 양심의 가장 기본이 됨을 말한다. 공자는 이들을 위해 평생을 노력하면서 공부하는 삶을 살았다. 그 삶이 논어에 고스란히 표현되어 있다. 양심덕후의 삶을 살았다는 말이다. 이든 오늘의 우리들에게 무척 귀감이 된다. 양심을 지키면섯 라아가는 삶, 인생들이 표본으로 삼고 살아가야 할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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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10/21) 논어.3 | 기타 2020-10-21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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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논어, 양심 덕후의 길

윤홍식 저
봉황동래 | 2020년 09월

 

2.

p21-31(11쪽) 03:00-03:20(20분)

 

3.

메타인지에 대해 얘기한다. 자신의 인지과정을 점검하는 내면의 인지능력을 말한다. 인지과정을 인지하는 능력, 자신이 인지하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는 능력이다. 메타인지가 편견에 왜곡되어 건강하지 못하면 자신의 편견에 부합하는 것을 자명하다고 착각하게 된다. 따라서 양심의 계발을 하는 것은 메타인지를 계발하는 것이다. 즉 자명한 것을 자명하다고 판단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공자는 지혜를 배양하는 방법을 아는 것은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것이 바로 아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자는 이렇게 유도한다. 마음속에 자명한 것들만 모아 그룹을 만들고, 찜찜한 것들만 모아 그룹을 만들어 보라. 그리고 들어온 정보를 두 그룹으로 관리해 보라. 모호한 것이 배제될수록, 자명한 것끼리 모일수록 더욱 자명한 진리를 알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메타인지를 계발하여 지혜를 이루는 길이다. 안다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양심을 속이지 않는 일이다. 이처럼 양심을 속이지 않고 자명한 것만 모아서 자신의 것으로 삼는 것이 지혜를 이루는 일이다. 메타인지를 건강하게 하여 편견과 아집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고 자명한 진리를 찾아가게 한다.

 

4.

어떻게 영심의 소리를 듣고 양심을 바르게 가꾸어 갈 것인가를 얘기하고 있다. 그것은 매타인지를 키워나가는 일이라고 한다. <인지과정을 인지하는 능력> 그것을 키워나갈 때 바른 길을 찾을 수 있고, 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말한다. 공자의 말을 빌리고 있다. 소크라테스가 했는 말과 닮아 있다. 절대 진리는 통하는 무엇이 있는 모양이다. 아는 것이란 무엇인가? 내가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이다. 자신을 잘 아는 것이란 말이다. 이런 생각이 바탕에 깔려 있을 때 건강한 매타인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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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10/20) 논어.2 | 기타 2020-10-20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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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논어, 양심 덕후의 길

윤홍식 저
봉황동래 | 2020년 09월

 

2.

p15-20(6쪽) 05:00-05:15(15분)

 

3.

양심이 계발될수록 우리의 도덕성이 발달하여, 스스로를 절제하고 타인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이런 양심은 어떤 단계를 거쳐 발전하게 되는 것인가? 공자는 말한다. 15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志學), 30에 학문이 확립되었으며(而立), 40에 학문에 의혹이 없어졌고(不惑). 60에 하늘의 명령을 잘 듣고 따르게 되었으며(耳順),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해도 법도에 어긋남이 없었다.(從心) 이처럼 공자는 학문의 발전 단계를 나이에 견주어 설명하고 있다. 즉 학문이 곧 양심을 밝히는 것이니 학문의 발전 단계가 양심의 계발 단계가 된다. 학문의 궁극적 목적이 수기치인(修己治人-나를 닦고 남을 다스림)임에 양심을 온전히 계발하지 못하면 수기치인이 불가능하다. 70이 되었을 때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해도 천명에 어긋나지 않은 나이라 했다. 이런 경지를 성인이라 한다. 성인은 양심의 소리를 선명하게 듣고 이를 남에게 설명해 줌에 있어 탁월한 사람을 말한다. 즉 양심의 소리를 잘 듣고 양심의 길을 걷는 자가 성인이라는 말이다.

 

4.

성인의 경지는 인간이 궁극적으로 다다르고 싶은 상태를 말한다. 이 성인의 경지가 양심의 소리를 온전히 듣고 그것을 타인에게 잘 말해 줄 수 있는 상황을 말한다. 이를 위해 노력하면서 배움의 길을 가는 것이 인간이라는 논리가 공자의 학문이다. 공자는 학문은 어려서 부터 이 성인의 길을 가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이고, 나이에 따라 성취의 정도도 달리 나타나기에 그것을 이름에 담았다. 나이에 견주어 학문의 발전 단계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학습과정에서 달달 외워온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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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10/19) 논어.1 | 기타 2020-10-19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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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논어, 양심 덕후의 길

윤홍식 저
봉황동래 | 2020년 09월

 

2.

p6-14(9쪽) 4:00-4:20)

 

3.<책 정리>

이 책은 논어의 학이편(學而篇)을 바탕으로 양심 학문의 실체를 밝히고 양심 덕후이자 문화메이커였던 공자의 삶을 살피고 있다. 공자는 단순한 박학다식을 추구한 것이 아니라 오직 양심의 덕후(한 분야에 광적으로 열중하는 사람)가 되어 자신의 양심을 밝히기 위해 공부했다. 즉 모두가 가지고 있는 양심을 위해 평생에 걸쳐 학문을 갈고닦은 것이다. 그 이유는 양심의 계발을 인간의 길의 핵심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공자는 양심이 계발되면 수많은 지식이 꿰어지고 언제 어디서나 나와 남 모두의 이익을 위해 행동할 수 있게 된다고 본다. 제자 증자는 공자의 가르침을 서()에 충실할 것이라 정리했는데, ()는 같을 여()와 마음 심()이 합해진 글자니 남을 나와 똑같이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의미합니다. 공자는 자공에게()내가 당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가하지 않는 것이라 설명했다. 이것은 인간의 내면에서 우러나는 양심의 소리다. 나의 욕망을 이해하면 타인의 욕망도 이해하게 된다. 이것을 알고 타인에게 다가가는 것이 양심이 계발된 사람의 태도다. 공자는 이것을 위해 평생 학문을 했다.

 

4.<내가 하고 싶은 말>

논어는 공자가 제자들과 한 문답을 기록하고 있는 책이다. 사서삼경 중의 하나다. 대학 중용 맹자 논어 그리고 시경 서경 역경 이렇게 사서삼경이라고 한다. 동양의 고전으로 불리는 책들이다. 인간의 삶의 지표를 밝히고 있는 책들이다. 여기에서는 논어의 일부분을 가져왔다. 학이편이다. 그리고 양심이라는 말을 끄집어 내고 있다. 양심은 고운 마음이다. 인간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마음이고, 선을 지향하는 마음이다. 이 양심이 참되고 바를 때 그 사람은 제대로 된 사람이다. 우리는 양심을 계발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공자가 말한다. 그것이 학문이라고 말하며, 우리가 학문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양심을 계발해 나가는 일이라고 보고 있다. 그럴 듯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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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10/18) 하루키 언어.10 | 기타 2020-10-18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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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루키는 이렇게 쓴다

나카무라 구니오 저/이현욱 역
밀리언서재 | 2020년 09월

 

2.

p232-262(31쪽) 05:00-05:20(20분)

 

3.

태엽 감는 새 연대기에서 다층력을 배울 수 있다. 그의 이 작품에서는 복잡하고 중층적인 이야기 구조가 높은 평가를 받는다. 애프티 다크는 시부야에서 하룻밤 사이에 일어난 일을 담담하게 써내려간 실험적 작품이다. 한정된 시간 속에 복수의 사람들이 교차하는 모습을 실험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관리되는 사회 안에서 사는 인간의 무의식적인 세계를 실험적으로 그려냈다고 보면 되겠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는 불교의 오색을 활용한 순례 이야기다. 이곳에서는 등장인물의 이름이 색을 마치 패션처럼 스타일링해서 무대효과로 사용하고 있다. 색채에서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색채가 없는 자신과 멀어지는 색상을 입은 사람들의 형성을 그려낸다. 가사단장 죽이기는 작가의 베스트 앨범과 같은 작품이다. 이게 바로 무라카미 하루키란 말이 절로 나오는 단어와 스토리 전개로 가득 찬 작품이다.

 

4.

그의 이 책은 작품들을 제시하면서 언어의 특징을 그려내가고 있는 형태를 보인다. 각 작품이 지니는 특징적인 요소를 자세하게 풀어내 작품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다양한 작품들이 서로 얽혀 그의 언어에 친밀성을 더하게 만드는 구조를 보인다. 그의 작품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저자가 제시하는 이런 특징적인 요소들 속에서 글에 친밀성을 느끼며 그 속에 빠져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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