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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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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개설

노래를 위한
멋지게 자란 옥수수 | 노래를 위한 2022-06-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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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렇게 자랐다. 심을 때가 엇그제 같은데, 옥수수 나무가 꽃이 피고 열매가 달리기 시작했다. 옥수수는 보통 7월 하순에 수확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벌써 이렇게 열매가 맺고 있다. 그동안 물을 주고 거름을 하고 한 노력이 이렇게 잘 자란 나무들이 되어 있어 감사하기 그지없다. 가뭄이 심했는데, 하여 물로 제대로 주질 못했는데, 가뭄에 비교적 강한 작물인 듯하다. 잘 자랐다. 나무를 바라보는 마음이 흡족하다.

 

작물들은 기르는 자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한다. 사랑과 정성이 그들을 키우고 멋진 결실로 만들어갈 것이란 말이다. 조금은 부끄러움이 있지만 잘 자라는 옥수수들에게 늘 마음은 함께했다고 얘기하고 싶다, 옥수수의 알들처럼 서로 빽빽하게 어울려 사이좋게 세상에 머물렀으면 한다. 그들을 수확하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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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와 함께한 곷들 | 노래를 위한 2022-06-26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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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면 꽃들을 많이 만난다. 요즘은 곳곳에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기 위해 꽃들을 가꾼다. 이들도 가꾼 꽃들도 있고 자생한 꽃들도 있다. 어느 공간에서 만난 꽃들의 축연이다. 감사함이 가득했던 시간이다. 마음이 저절로 넉넉해 지는 그들의 행진이었다. 그들을 모셔왔다. 내 마음에 행복을 심는  일이 함께 했다.

 


 

어제 피곤했는지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새벽 3시 30분이다. 잠을 더 자려고 했으나 눈이 쉬 감기지 않는다. 일어나 앉게 되고 어제 만난 꽃들이 떠올랐다. 이렇게 공유하고자 이미지를 올린다. 이 시간도 행복한 시간이다. 고요와 예쁜 꽃들이 나에게서 함께 어울리고 있다. 그들을 언어에 갈무리한다는 것도 기쁘다. 

 


 

현장의 모습들이 떠오른다. 행복에 겨운 마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뜻함과 설렘이 함께했던 공간,  자유와 여유가 넘쳤던 공간이다.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나들이 나온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이젠 코로나로부터 온전히 자유로워진 사람들의 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 우리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렇게 숱한 시간들이 구속으로 엮여 있다가 이제 풀어져 이렇게 꽃들을 만나게 되었다. 꽃밭에서 꽃들과 즐겁게 바람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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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노래를 위한 2022-06-2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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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에서 돌아오는 길에 시골에 들렀다

시골이 집으로 오는 길목애 있었기에

그곳에서 해야 할 일도 있었기에

마음이 고속도로에서 그곳으로 내리게 했다

시골에는 자두도 자라고 감도 자라고 사과도 자라고 있었다

사과가 전에 보던 것과 너무도 다르게 커진 것을 보면서

여름의 힘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정말 빛과 물과 사랑으로 이렇게 열매가 영그는구나

열매를 지켜보는 마음이 한없이 넉넉해졌다

그 자라는 열매들과 이제 수확이 이루어지고 있는 열매,

모두가 빛의 은혜로 인식된다

그 빛에서 가을이 물들어 있음을 느낀다

한여름의 빛살이 더욱 빛날 때

과일의 한 쪽에서는 가을의 빛이 찾아오고 있다

자연의 이치가 놀랍고 감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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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 수확 | 노래를 위한 2022-06-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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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 기운이 달콤한 느낌으로 변해가는 즈음

나무에서 떨여져나와 내손 안에 들어왔다

품종이 다른 열매들과 다르게, 멋지게 다듬어졌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예전에 보았던 열매처럼

쉽게 무르게 되고, 새콤함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난 모습을 보이는 때문이라

이런 살구를 에전에 보았던 기억이 없다

단단하고 달콤하고 새콤하기까지 한 그러면서 빨갛게 빛깔까지 낸

 열매의 마을은 나를 무척 흥분하게 한다

이제까지 살구라고 하면 존재하는 기억들이

병에 쉽게 걸리고, 저장성이 부족하고, 먹기에 부담도 되고

그랬는데, 이 열매를 만나고 인식이 완전히 바꾸어졌다

이 열매가 가져다주는 아름다운 만남에 흥분과 즐거움이 동반되어

오랜 시간 기억이 될 것이라는 마음이 된다.  

노란 살구가 기억의 창고를 풍성하게 할 듯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나눠 먹는 즐거움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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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를 | 노래를 위한 2022-06-19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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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이다. 아직도 장미가 화사하게 피어있는 것을 보면서 때를 생각하게 된다. 5월의 꽃 장미, 이제는 스러져 가는 것이 맞은 것 같다. 그런데 아위움이 남았는지 아직도 찬란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유월의 꽃들이 곳곳에 빛을 내면서 피어나고 있는데 말이다.

 

오늘 접시꽃이 가득한 공간을 만났다. 유월의 꽃으로 손색이 없을 듯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 접시꽃의 자태가 장미를 닮아, 그 색조의 열정적인 모습이 장미를 닮아 장이를 오늘 내 글의 얼굴로 올려 본다. 화사가기가 그지 없다. 

 

회광반조라고 할까? 장미의 알굴을 보면서 그 찬란하고 처연한 아름다움을 기억하면서 오늘 하루를 열어본다. 지난밤 점검을 하고 나서 그런지 인터넷 마을이 깔끔하게 채색한 듯하다. 거닐고 있는 발걸음이 상쾌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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