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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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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비가 내린다. | 소망 2021-06-1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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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침에 비가 내린다. 토닥이는 소리가 듣기 좋다. 꿈결에 빗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깼다. 마음이 상쾌하다. 아침에 선선하다는 생각이 들어 긴팔의 옷을 다시 꺼냈다. 그렇게 덧입고 지금 생활을 하고 있다. 비가 서늘함을 가지고 왔는 모양이다.

 

어제 화면에서 이 비의 진원지는 남쪽의 습기를 품은 장마 전선이 아니라 북쪽에서 내려오는 구름이라는 것을 보여줬다. 역시 북쪽에서 오는 바람과 구름은 서늘함을 지니고 있는 듯하다. 남쪽에 형성된 장마는 그 서늘한 성질의 구름을 밀어 올리지 못하기에 조금 늦게 시작할 듯하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시작만 하면 비는 많이 내릴 것이라고 대비를 하라는 메시지를 전다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완 조금 다르다는 느낌을 받는다. 주사를 맞은 팔이 돌을 하나 얹어 놓은 것처럼 무게를 느낀다. 아 그래서 2-3일을 기다려보라고 했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아프지는 않는데 뭔가 어깨가 묵직하다. 곧 풀리겠지 아는 마음으로 정상적으로 일과를 만들어 나가면 되리라 생각한다. 비가 온다. 마음이 상쾌하다. 오늘 하루도 시원하게 지나갈 듯하다. 감사한 마음이 전해 지는 아침이다. 

 

* 비 내리던 남해의 사진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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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책과 함께 | 소망 2021-06-16 01:53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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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고단하기도 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눈을 뜨니 새벽 1시 30분

눈을 비비고 일어나 앉았다

뭔가 할 일이 있는 듯해서

주변을 기웃거린다

<사랑에 갇히다>가 눈에 들어온다

그래 저놈을 읽어보는 즐거움을 누려야 하겠다

무척이나 흥미로울 듯한 이야기,

조금 읽었었는데, 이제는 마무리를 해야 할 듯

<사진종합>이란 책이 정말 예쁘다

사진에 관련된 모든 것을 집대성해 놓은 것

마음에 고운 이미지들이 들어와 박힌다

이 새벽은 그렇게 그렇게 보내야 할 듯

행복으로 책에 대한 사랑에 갇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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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들을 찾아서(6/8) | 소망 2021-06-08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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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직도 징글징글하도록 좋은 곳이란다

(6/8) 나태주 일력

 

 

나태주, 시간의 쉼표

나태주 글그림
서울문화사 | 2020년 11월

 

6월 8일은 새벽에 일어나 있다

어제 저녁은 밥을 먹고 그대로 잠자리에 들었던 모양이다

그렇게 되면 보통 일어나는데 그러질 못했다

어제 눈을 뜬 것은 23시였는데,

그대로 다시 누워버렸다

아마 후텁지근한 날씨가 많은 영향을 줬으리라

요즘 날씨가 초여름이 아니라, 한여름을 방불케 한다.

그냥 자유롭게 머물고 싶은, 쳔연의 것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많이 작용하는 날들이다

걸치는 옷들이 오히려 거추장스러움을 주는 시간들이 흐른다

그러기에 혼자 있는 시간들이 많이 진다

오늘은 더하다는 예보를 보았다

오디와 살구, 딸기 등이 제철이 되고 있는 거리에

오늘도 찾아볼까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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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데 | 소망 2021-06-0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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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시간, 창문을 열어 두고 이리저리 생각이 많다. 비가 오면 행복한 사람, 괴로운 사람, 기쁨 사람, 힘드는 사람 등 다양한 모습들이 있으리라. 여름날 비가 오면 우산 장수와 얼음 장수 사이엔 말 못할 심리적인 상황들이 전개된다. 그런 다양한 마음들이 떠오른다.

 

내게는 이 비가 비교적 풍요로움을 선사한다. 기분이 업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텃밭에 줘야 하는 물을 주지 않아도 된다. 나는 이를 하늘이 작물을 키운다라고 늘 말한다. 아마 넉넉한 물을 먹고 작물들은 풍성하게 자랄 것이다. 상추를 수확해 먹는데, 맛이 그리 고소할 수가 없다. 시중에서 파는 그런 것들이 아니다. 정말 향기가 날 정도다. 텃밭의 효용을 벌써 느끼고 있다. 이런 작물을 하늘이 키워주고 있으니 어찌 즐겁지 않으랴.

 

비가 와서 이리저리 생각이 많은 것도 나 자신을 위한 일이 아니다. 내 개인적으론 독서할 시간도 늘어나고, 혼자서 있을 시간도 많아져 다양성을 가질 수 있는 기회도 된다. 맑으면 같이 움직이고 같이 무엇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는 나를 타인들과 분리시켜 놓는 역할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런 시간도 복되다고 할 수 있다. 오늘이 그런 날이다. 조용하게 창문을 바라보면서 빗소리를 음미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진다. 그러다 간식을 먹고 책도 읽곤 한다. 풍성한 시간이다. 감사의 시간이다. 타인들을 위해 이리저리 생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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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 | 소망 2021-05-26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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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깨어 있다보니 

느낌이 강하다

일교차가 심하다

새벽은 이불을 끌어 당기게 하고

이불 안에서 나오기 싫게 한다

낮이면 웃옷이 거추장스럽다

당분간 이런 시간들이 이루어질 듯하다

오뉴월에는 뭐도 걸리지 않는다는 감기를

멀리 두기 위해서는 

이런 날들의 관리가 요긴할 듯

활기 가득한 하루의 시작이 되길 소망해 보면서

아침 거리를 산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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