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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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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하늘 | 소망 2020-10-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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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가 하늘이 너무 고와

길에선 나무와 전선들이 고운 하늘을 가로막아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옥상에 올랐다

옥상은 오롯이 하늘을 돌려주고 있었다

그냥 그 속에 풍덩 빠지고 싶은 마음이 들어

넋을 놓고 하늘 가운데 앉았다 

 

카메라가 하늘이 되고

하늘이 카메라가 되는 모양을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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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고 있다 | 소망 2020-10-02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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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물러가고 있다

동쪽 한 편에 붉은 기운이 치솟고 있다

오늘을 밝히는 해다

연 이틀 쓰레기가 치워지지 않고 있다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마음이 쏴하다

고양이들의 좋은 놀이터가 될 것인데 하는 생각과

동네가 어지러워져 있는 모습이 내면으로 다가오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아마 오늘 조금 늦게라도 움직여 주지 않을까

마음에 담아보고 있다

쓰레기차가 말이다.

오늘은 고운 사람들이 찾아오는 날이구나

하는 생각이 일어난다

연휴의 시간이 길어 그렇게 잡은 모양이다

늘 평안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하는 것이 고작이다

마음으로 늘 꽃길을 걷기를

소망하고 기원할 뿐이다.

어둠이 물러 가고 있다

새로운 날들은 새롭게 가꾸어졌으면 한다

태양은 어제의 그것이지만

우리가 걷는 시간은 어제의 그것이 아니다

현재의 그것, 찾고 즐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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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7 | 소망 2020-09-1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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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늘이 너무 높았다

경이로운 느낌을 맛보며

하늘가에 내 의식이 멈춰 버린 것을 보았다

요즘은 사고의 범위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

한 가지를 생각하면 그곳에만 몰두해

다른 것들을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분명히 할 일이 있어 차에서 내렸는데

하늘만 쳐다 보고 있다

할 일은 미뤄도 된다는 생각도

할 일을 잊어버린 것도

같은 이유가 될 듯하다

하늘이 너무 신선했다

놀라움 그 자체로 내게 다가왔다

하늘가에 내 몸까지 멈춰 버린 것을 보았다

그 하늘 앞에서는

세상의 모든 일들이 잡다하게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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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 소망 2020-09-12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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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는 것인가?

많은, 군에 가보았던 사람들이

억울함을 느끼는 이런 일들이 정말 군에서

이야기 된 것이 맞는가

이래도 되는 것인가?

개인의 이익을 위해 공공의 일을

사사로이 판단해도 되는 것인가?

그것이 별 것 아니라도

-관습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고

힘들게, 고통스럽게, 답답하게 그렇게 의무라고 다했는데

그들이 얼마나 억울하랴

이래도 되는 것인가? 

정말 묻고 싶다

아파서 의무실에 가는 것도

무척이나 긴장해야 했던 시절을 가졌던 사람들 앞에

이래도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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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일은 | 소망 2020-09-0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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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 말자

날씨를 검색해 본다

오늘은 우산으로 그려져 있다

시간 단위로 나타나는 날씨를 검색하고 있는데

새벽 3시부터 우산이다

내일의 날씨도 검색한다

내일도 하루 종일 우산이다.

태풍의 여파인 듯하다

그런데 지금은 구름만 가득하고 비는 내리지 않는

현실을 만나고 있다

이게 어찌된 것인가?

날씨 예보는 전반적인 것이고

순간의 시간을 예보하는 것은 아니다란 생각으로

위로를 삼는다

일기가 잘 맞지 않으면 당혹스럽다

예보를 통해 삶을 많이 결정해 나가는데

그 결정을 무색하게 만들어 버리는 예보라면

어찌 다시 도움을 받을 수 있겠는가?

오늘, 내일은 가능한 움직임을 지니지 않고

생활을 해야하겠다

바이러스와 비가 동시에

우리들의 발목을 잡고 있으니까?

그리하여 활짝 핀 해와 청명한 공기를 만나길

기다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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