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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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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개설

사랑
공통점(은행과 호두) | 사랑 2021-09-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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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비슷한 점이 상당히 많다

열매가 익어 씨앗이 되는 과정이 비슷하다

 

우리는 그 씨앗을 과일로 인정한다

단단한 각질로 이루어진 열매들이다

 

열매가 씨앗을 내어 놓을 때

냄새가 대단하다. 같이 있기가 무척 어렵다

 

열매의 껍찔 부분이 부패되면 저절로 씨앗이

제 모습을 드러낸다 노리개가 되는 열매다

 

은행과 호두

우리 곁에서 머물기까지 힘들고도 반가운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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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 사랑 2021-09-0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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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결실을 위해

열매들은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는다

 

내리는 비바람과 싸우면서

나뭇가지를 부여잡고 있다

 

햇살이라도 가끔씩 내릴라 치면

고갤 내밀고 색상을 다듬고

 

빛나는 날들의 꿈에 젖어

뿌리에서부터 향하는 힘을 안간힘을 다해 붙잡는다

 

그렇게 한 하늘이

열매가 되고, 씨앗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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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얼굴 하나(포도송이) | 사랑 2021-09-0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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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탐스럽게 골고루 익었다

모두가 색상이 똑 같다.

크기도 비슷하고 나무에 달려 있는 열매가

따기가 미안할 지경이다

가을이 이르고 있음을 보여주는

여름의 불볕 더위를 단맛으로 녹여낸

포도송이를 바라보고 있는 마음은 기껍다

마트에 가면 물론 많이 있다

과일가게에 가도 많이 있다

하지만 나무에 달려 있는 포도송이

그 단아함,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가을이 진하게 다가오고 있음을

골고루 온전하게 색상과 단맛으로 만들어낸

열매를 보면서 확인한다

그 성장이, 그 노래가 너무 싱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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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 사랑 2021-09-0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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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어디에서 봐도 놀라운

의미를 만들고 있다

 

인간들의 삶이 강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게

전혀 이상하지 않다

 

물은 생명이 되고 존재의 부분이 되어

모든 삶 속에 관여하고 있는 것

 

하기에 물의 근원이 되는 강은

인간들의 호흡의 보고다

 

우리는 그 젖줄을 잘 아끼고 가꾸어

우리의 생명이 싱그럽게 가꾸어야 한다

 

오늘도 강에 서서

그 속에서 살아왔던 많은 생명들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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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4 | 사랑 2021-09-02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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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츰 스러져가고 있는 초롱꽃이다. 마음에 많이 남는 꽃이라서 늘 지켜보고 있다. 꼭 청사초롱을 보는 듯한 형상의 꽃, 이 꽃을 보면 기분이 좋다. 만남과 아름다운 기억을 동반하기 때문인 듯하다. 새로운 삶에의 길을 여는 노래를 듣는 느낌이다.

 

이 꽃은 개인적으로도 추억이 많다. 고운 사람이 마음에 남는다. 언제나 아릿한 기쁨으로 머무는 모습이 이 꽃에 얽혀 있다. 그러기에 꽃은 따뜻함과 다정함의 의미까지 내포하고 있다. 이 꽃은 그렇게 내게는 소종한 존재다.

 

오늘도 이 꽃을 지켜보면서 여름이 가는 것을 웃음으로 보낼 수 있다. 회자정리, 거자필반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마음에 많이 남는 꽃, 언제나 화환으로 이렇게 옆에 있다.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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