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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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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의 쓸모

전국지리교사모임 저
한빛라이프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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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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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판매 부수 16만 부 돌파! 
하버드·스탠퍼드·시카고대학교 세계 최고 석학들이 추천하는 자녀교육 베스트100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OK, 모두 실천하지 못해도 OK, 즉각 나아지지 않아도 OK
창의력·자존감·커뮤니케이션 능력·비판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최상의 교육법

 
다가올 미래는 주어진 문제의 답을 찾는 능력보다 스스로 문제를 찾고 사람들과 협력하여
답을 찾는 능력이 필요한 시대이다. 이를 위해 부모는 아이가 비인지 능력인 창의력, 자존감,
커뮤니케이션 능력, 비판적 사고력 등을 키울 수 있게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이 책에서는 교육 저널리스트이자 워킹맘인 저자가 전 세계 권위 있는
석학들의 방대한 연구 성과와 자녀교육을 주제로 취재한 다양한 현장 교육 전문가들의 인터뷰 중
가장 유용한 정보만을 선정, 지금 당장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매우 명확하고 구체적인 교육법 100가지를 담았다.
자녀교육 정보의 홍수 속에서 무엇을 내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관한 판단 자체가 어려워진 요즘,
이 책이 부모님들에게 자신의 아이가 가진 힘을 믿는 계기이자 아이를 키우는 시간이
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저자 및 옮긴이 소개 
 
저자: 가토 노리코(加藤 紀子)
1973년 교토 출생, 1996년 도쿄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국제전신전화(일본의 이동통신·유선통신 회사로 현 KDDI 주식회사)에 입사해 일하다 도미(渡美)했다.
 
귀국 후에는 ‘입시’ ‘멘탈 관리’ ‘영어교육’ ‘영재’ ‘학교’ ‘학원’ ‘교수’
‘해외 대학 진학’ ‘국제 바칼로레아(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등 자녀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프레지던트 Family> <ReseMom> <NewsPicks> <다이아몬드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에서 왕성한
교육 관련 기획 구성에 참여하며 취재와 집필 활동을 하는 교육 저널리스트이자 1남 1녀를 둔 워킹맘이다.
 
요즘 부모들은 너무 많은 교육 정보의 홍수 속에 있다.
권위 있는 석학들의 방대한 연구 성과는 아이를 양육할 때 든든한 지침서가 되기도 하지만,
중구난방 흩어진 정보를 무분별하게 아이에게 적용하면 오히려 아이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
 
누군가가 이 방대한 정보 중 아이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핵심만 뽑아 정리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러다 자신이 여러 미디어에서 활동하는 교육 저널리스트이자 아이를 키우는 보통의 부모라
객관적이고 유용한 자녀교육 정보만을 뽑아 누구나 읽기 쉽게 정리할 수 있겠다고 판단해 이 책을 집필했다.
 
옮긴이: 윤지나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일과를 졸업 후 통번역사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원인과 결과의 경제학』 『탄수화물이 인류를 멸망시킨다』『야근 없는 회사가 정답이다』
『교양없는 이야기』 『디톡스 워터 레시피』 『그 운동, 독이 됩니다』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초보 번역사들이 꼭 알아야 할 7가지』『처음부터 실패 없는 일본어 번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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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 : 6월13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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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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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와 드가, 마티스와 피카소, 폴록과 드쿠닝, 프로이트와 베이컨

"그들의 천재성을 깨운 ‘친밀함의 영역’을 
   섬세하게 포착한 가장 지적인 예술사"

-애덤 그랜트, 『오리지널스』 저자

 

“퓰리처상을 수상한 예술 비평가 서배스찬 스미의 『관계의 미술사』는 
예술가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혼돈에서 벗어나 천재가 되는 고귀한 과정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데 성공한 흔치 않은 책이다.”
- 「이코노미스트」

 

“친구는 가까이, 하지만 적은 더 가까이 둬라.” 

 

2016년 세계 경제 포럼에서 4차 산업 혁명이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했을 때, 우리는 지금처럼 빠르게 실생활에서 4차 산업 혁명을 경험하게 될 거라고 예측하지 못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블록체인과 로봇 공학, 사물 인터넷 등은 이제 실생활에서 친구나 지인의 자리를 조금씩 대체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로 완전히 대체되는 세상이 정말 올까? 이 물음에 대답하기 위해서 우리는 인간을 발전시킨 원동력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 주변인들과 관계를 맺으며 일상을 채운다. 그리고 주변인에는 친구뿐 아니라 라이벌도 포함된다. 


영화 <대부>의 돈 콜레오네는 “친구는 가까이, 하지만 적은 더 가까이 둬라Keep your friends close, but your enemies closer.”라고 아들 마이클에게 가르쳤다. 이 말에서 적을 라이벌로 고친다면 바로 미술사에서 기념비적인 발자국을 남긴 네 쌍의 예술가들에게 안성맞춤으로 적용할 수 있다. 

 


여덟 명의 천재가 절망과 혼돈을 넘어
시대를 바꾼 예술가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장 인간적인 미술사’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아는 유명 예술가들인 에두아르 마네와 에드가 드가, 앙리 마티스와 파블로 피카소, 잭슨 폴록과 윌렘 드쿠닝, 루치안 프로이트와 프랜시스 베이컨은 서로에게 친구이자 라이벌이다. 이들 여덟 명의 예술가는 각각의 라이벌에게 우정과 경외, 질투와 욕망, 야망과 절망의 감정을 느낀다. 


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예술가들의 삶과 예술에 변화를 가져온 가장 획기적이고 생산적인 관계의 핵심은 바로 라이벌이다. 이 책 『관계의 미술사』는 바로 숙명의 관계인 라이벌을 탐구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술 비평가 서배스천 스미는 미술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예술가 네 쌍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한 편의 소설처럼 풀어낸다. 


그가 선택한 여덟 명의 예술가들은 팽팽한 긴장감과 경쟁이 깃든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며 새로운 창작의 세계로 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들의 관계는 그들이 추구하던 예술과 일촉즉발의 순간을 맞게 된다. 싹텄던 친밀감은 한순간 깨지고, 배신의 아픔은 위대한 변혁의 도화선이 되기도 한다. 

 

출간 즉시 수많은 미술 비평가와 미디어로부터 ‘지금껏 밝혀지지 않았던 천재 예술가들의 뿌리가 된 관계를 다룬 매우 훌륭한 책’이라는 찬사를 받은 『관계의 미술사』는 그 명성에 걸맞게 전 세계로 판권이 계약되며 북미와 유럽 전역의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우정과 경쟁이라는 미묘한 경계를 양분으로 어떻게 예술이 탄생하고 꽃 피우는지를 탁월한 스토리텔링으로 보여주는 이 책은 창조적 영감에 목마른 독자들에게 예술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과 깊은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가장 강한 불꽃은 가장 강한 강철로 만들어졌다’
 근현대 미술을 이끈 영혼의 라이벌들

 

마네와 드가_ 도전, 농담 혹은 패러디 vs 관음적인 비밀스러운 드라마
1장은 마네와 드가의 라이벌 관계를 다룬다. 그들은 예술적 고민을 나누던 친밀한 동료이다. 그러나 ‘진실에 대한 감수성’이라는 면에서 마네는 불안으로 가득한 가식의 변장 놀이로, 드가는 진실을 꿰뚫어 가면을 벗긴다는 자세로 초상화를 대한다. 그리고 마네는 드가가 그려준 부부의 초상화를 찢어버린다. 과연 초상화에서 마네는 어떤 진실을 본 것일까? 


마티스와 피카소_직관적 입체주의자 vs 상징적 해체주의자
2장의 라이벌은 마티스와 피카소에 관한 이야기다. 이들은 레오 스타인과 거트루드 스타인 같은 수집가들의 지원, 새로운 아방가르드 스타일의 선두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며 끊임없이 서로의 작품에 영향을 끼친다. 직관적 입체주의자이자 야수들의 야수 마티스와 상징적 해체주의자이자 욕망으로 충만한 고양이 피카소는 근본적인 독창성을 두고 치열한 운명의 대결을 펼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개성을 확고하게 정립하고 기존의 틀을 깨고 다른 개성과 맞붙어 고투하며 관습을 굴복시키고 새로 미술 사조를 탄생시킨다. 


플록과 드쿠닝_ 붓을 든 서부의 카우보이 vs 자유분방한 육욕주의자
3장의 라이벌은 폴록과 드쿠닝이다. 뉴욕의 시다 태번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술을 마시던 폴록과 드쿠닝은 화가와 비평가, 화상들 사이에서 철학이자 일종의 강박관념이었던 ‘위대함’에 걸맞는 예술가들이다. 우연을 캔버스로 끌어들여 물감의 모든 움직임을 사방으로 해방시킨 폴록의 ‘액션 페인팅’ 기법에서 예술적 돌파구를 찾아낸 드쿠닝은 비범한 재능으로 즉흥성을 신명으로 표현한다. 그리고 드쿠닝은 폴록이 갑작스레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 뒤엔 그의 연인과 사귄다. 그들의 그림에서 풍기던 자유분방함은 삶에 그대로 투영된 것일까?


프로이트와 베이컨_ 사실 없는 사실성 vs 사실의 잔혹성
마지막으로 4장의 라이벌은 프로이트와 베이컨이다. 1950년대, 베이컨은 영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예 작가이고 프로이트는 상대적으로 무명에 가까운 화가이다. 이들의 강렬하면서도 불균형적인 우정은 화가와 모델의 관계를 바라보는 시선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강렬한 친밀감과 객관적인 관찰을 옹호하는 프로이트와 약간의 간격과 무제한의 자유를 주장하는 베이컨은 영원히 만날 수 없지만 무시할 수 없는 평행선 같다. 결국 프로이트가 베이컨의 초상화를 그렸던 무렵부터 위기를 맞고, 운명처럼 문제의 초상화는 훗날 도난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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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지마 카즈유키 저/변승원,한아름 공역
정원그라피아 | 2020년 10월

 

신청 기간 : 6월9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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