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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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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덥다 | 블로그 공감 2022-07-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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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한없이 푸른데 정말 덥다. 오늘은 쨍쨍 내리쬐는 햇살의 무게를 엄청 느낀 날이다. 가만히 있는데 등짝이 뜨뜻했다. 잡초를 제거한다고 해살 아래 좀 있었다. 등줄기에 땀이 줄줄 흘렀다. 햇살이 무리지는 곳에서는 그렇다 할 지라도 그늘에 들아가면 좀 나아야 하는데, 그늘에서도 바람이 없어 숨 막히는 시간이었다. 어느 곳이나 더위는 여전했다. 차를 타니 에어컨을 작동시킬 수 있어 그래도 나았다.

 

밤이 되었다. 집도 찝질방을 연상하게 만들었다. 에어컨을 우리 둘이 있을 때는 잘 켜지 않는다. 선풍기로 그냥 지낸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딸내미가 들어와야 에어컨이 작동될 것이다. 지금 친구와 식사를 하고 금오지 둘레길을 걷는다고 연락이 왔다. 언제 들어올까? 정말 덥다. 시원한 호숫가면 좀 나을까? 다음 주는 태풍에 비바람이 심하다고 하는데, 그것도 참 그렇다. 요즘은 뭐 한 가지를 하면 끝을 보겠다는 듯한 자연의 움직임이다. 이 모든 현상들이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때 가슴이 끔찍하다.

 

선풍기 바람으로 그래도 견딜만은 하다. 다음 주에는 태풍에, 비바람에 대단한 자연현상이 일어날 듯하다. 요즘 자연은 한 번 일을 하면 끝을 보자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이것도 모두 인간들이 만든 일이 아닌가 생각할 때 마음이 많이 아프다. 답답하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유리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야겠지. 그것이 후손들을 위하는 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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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컬링 | 블로그 공감 2022-02-1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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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의 고장 의성을 다녀온 적이 있다. 영미로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던 평창 올림픽의 컬링 대회 시 영미 소리가 지금도 쟁쟁하게 들려온다. 의성은 컬링을 통해 관광를 유도하는 공원도 만들고, 부족국가 시대에 작은 나라가 있었던 공간을, 그 흔적이 남아 있는 공간을 사람들에게 내어 놓고 있었다. 옆 마을의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와 더불어. 한 번 찾아봐도 좋을 듯한 생각이 드는 곳이었다. 그길을 지나다가 영화를 찍은 곳도 만났다. 영화가 김태리, 유준열이 나오는 리틀 포레스트였던가?

 

지금 북경 올림픽을 하고 있다. 다른 종목에서 우리나라가 메달 가능성이 있는 종목은 경기가 거의 끝이 났다. 현재 금1. 은3, 동1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 컬링은 지금 계속 중이다. 그러니 응원하고 볼만한  올림픽 경기는 컬링이 최고라 할 수 있는 현재다. 준결 진출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래도 가능성이 아직 남아 있는 경기다. 현재 3승 3패의 성적을 올리고 있는 영미팀은 오늘도 두 경기를 한다. 오늘이 아마 예선 외의 경기를 더 할 수 있을 것인가를 확정하는 경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잘 해야 할 것인데. 응원하는 마음이 강하다.

 

컬링을 생각하다가 가본 의성 지역을 떠올려 보았다. 마늘의 고장 의성, 대구에서 중앙고속도로를 타고 20-30분 정도면 이를 수 있는 곳이다.  마음에 많이 남는 고장 의성, 그곳에서 이렇게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얼음을 다스리는 팀이 나왔다는 것이 놀랍다. 오늘 그들의 선전을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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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구는 돈다 | 블로그 공감 2022-02-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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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인데도 영하의 기온을 보인다

하루종일 추위가 극성을 부린다

쳐다보는 나뭇가지들도 바람에 날리는 게

더욱 추위를 가중시킨다

입춘도 지났는데, 아직도 자판기를 치는 손가락이

서늘한 기운을 느낀다

이제는 봄을 기다리는 노래도 부를 수 있을 것이라

마음으로는 기대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코로나 확진자의 숫자만큼이나

서늘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오늘

마음을 다독이고 보일러 불길을 높이는 수밖에

하여 스스로 잘 갈무리하고 정리해

내일에 대한 꿈을 꿔야 한다

추위가 아무리 코끝을 시리게 할 지라도

그래도 지구는 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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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노래 | 블로그 공감 2022-01-28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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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되고 싶은 산

바위가 되고 싶은 집

꽃이 되고 싶은 아이

눈부신 하늘 미소

 

 

나태주, 시간의 쉼표

나태주 글그림
서울문화사 | 2020년 11월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다. 밖에서 생활하기가 적당한 온도다. 어제를 중심으로 보면 마세먼지가 좀 많았던 듯하다. 기온과 미세먼지가 관계가 많은 듯하다. 포근은 먼지를 데리고 오고 싸늘함은 먼지를 밀어내는 모양이다. 오늘도 비교적 겨울답지 않은 기온을 보이고 있는데, 먼지는 어떨지?

 

몸은 바쁘지 않은데 마음이 바빠지는 어른들의 시간이다. 설을 앞두고 있는 어른들의 마음은 분주하다.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게 시간만 흐른다. 집안일도 한 번씩 돌아봐야 하고 타인들의 마음도 헤아려 봐야 한다. 찾아봐야 할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마음이 써지는 것도 사실이다. 이리저리 움직이지는 못하면서 마음만 많아지는 때다. 분주한 마음이 된다.

 

유년의 이때는 정말 황홀했다는 생각이 든다. 늘 배고팠던 시간들에 음식이 풍부했고, 설빔이라고 옷가지까지 주어졌다. 일가친척들이 모여 밤 새는 줄 모르고 얘기가 오갔다. 자면 눈썹이 하얗게 된다는 이상한 말로 아이들의 무거운 눈꺼풀을 잡아 놓기도 했다. 즐거운 유년의 시간이었다. 오늘과 비교해서 상대적이었던 듯하다. 지금 어른이 된 때, 마음만 분주하고 몸은 옛날과 너무도 다른 분위기에 놓여 있다.

 

꽃이 되고 싶었던 아이는 하늘을 쳐다보며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 하늘은 눈부시게 파랗게 다가올 것이라 기대해 본다. 든든한 바위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으나 바람은 늘 불었다. 나무는 그렇게 흔들리며 생명을 일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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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의 모습 | 블로그 공감 2021-11-12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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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만들어 내는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고 있다. 거대한 기암괴석의 산에 소나무가 총총히 서 있는 장면을 느낄 수 있다. 풀장에서 해전의 장면을 찍는다고 하던 생각이 난다. 분명 멋진 장면은 장면이다. 하지만 조금의 눈 속임이 있다. 이 장면은 일부를 당겨 찍은 모습이다. 전체를 모르고 부분만을 인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인공으로 만들어진 높이 수 m의 절벽이다. 그런데 이렇게 카메라에 담아 놓으니 거대한 산을 느끼게 한다. 사진이 가지는 묘한 창작성을 살필 수 있게 한다.

 

우리가 타인의 마음을 잘 살필 수 없 듯이 사진 속의 장면을 느낌 그대로 인지해도 안 된다. 사진을 바라볼 때는 실제의 장면을 어느 정도는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현실 속에서 자각하면서 살아갈 수가 있다.  우리는 이 사진을 보면서 무엇을 떠올렸는가? 사진이 가지는 놀라운 감각을 다시 한 번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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