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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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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개설

기행기
아름다운 곳에서 고운 이와 | 기행기 2022-06-26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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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과 찾은 고운 공간

가장 가까이서 살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앵글로 포착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내 마음 속에는 그게 읽히는 듯하다

수십 년을 함께 살아왔기에

동작 하나에 마음이 읽힌다

자녀들의 생각, 호수가 주는 아름다움

사람에 대한 고마움 등이 잔잔한 수면 속에 녹아

마음이 되고 있지 않을까

오랜만에 다시 찾은 공간이다

이곳은 즐거운 기억이 가득한 곳이다

사람들은 더러 추억을 먹고 사는 듯하다

이곳을 찾았을 때 지난 시간들이 명멸하며

뇌리에서 언어를 조각하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게 사진이 되었지만 말이다

식구들과 찾은 아름다운 공간

옆에 살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자연 속에 넣어 그림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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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나들이 | 기행기 2022-06-2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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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에서 서로 가는 고속도로, 서에서 동으로 가는 고속도로 요즘 많이 만들어지고 개통되고 있다. 남해고속도로가 그 시작이 아니었나 생각돤다. 영동고속도로도 오랜 시간 동서를 연결하는 도로로 이용되고 있다. 요즘에 와서 다시 서울 홍천 양양을 잇는 고속도로가 생겨 그 높은 대백준령을 아득한 길이의 터널로 연결해 움직이게 하고 있다. 동서를 잇는 도로는 산맥이 가로막아 도로가 쉽게 이루어지진 않는다. 그래서 남북보다는 잘 이루어지지 않았던 모양이다.

 

88고속도로가 대구와 광주를 빠르게 연결했다. 그것은 지리산을 건너는 길이 되었다. 또 서산에서 대전, 상주를 거쳐 영덕까지 잇는 고속도로가 생겼다. 이 도로가 동서를 연결하는 가장 긴 도로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 도로는 기존의 도로를 조금씩 이용하고 있기도 하다. 호남선도 경부선도 조금씩 사용하고 있다. 속리산을 거쳐 상주로 이어지게 만들었고 중부내륙고속도로완 상주에서 엇갈리게 했다. 의성, 청송 동쪽 바다 그렇게 서쪽에서 동쪽 바다를 구경할 수 있게 해놓았다. 

 

이 도로를 타면 힘겨운 일이 있다. 오전과 오후 햇살이 강렬할 때의 이야기다. 오후엔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는 길이 어렵다. 오전엔 서쪽에서 동쪽으로 가는 길이 어렵다. 햇살을 정면으로 받아 눈이 부셔 운전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나도 아득했던 기억이 있다. 선글라스가 꼭 필요하다. 스스로를 잘 갈무리하는 동서를 잇는 도로 운행이 되어야 하리라 생각한다.

 

오늘 이 길을 가볼까 한다. 일부분만 타게 될 게다. 경부, 중부내륙 일부를 타고 상주에서 청원까지 동서의 고속도로를 이용할 게다. 속리산이 무척 가까이서 웃으며 우리의 길을 안내할 것이라 여겨진다. 이 도로 많이 타보았지만 직선도로가 대단히 많다. 넉넉한 마음으로, 넉넉한 기분으로 시간에 맡기면 즐거운 행로가 되리라 생각한다. 하루가 또 빡빡하게 흐를 듯하다. 유월 이십오일, 세월의 잔해가 가득한 날에 오랜 시간 거리에 서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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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가까이 | 기행기 2022-06-2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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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많이 움직이는 것은 피곤을 불러오는 모양이다. 아침 7시가 되어서야 일어났다. 보통 5시 전후에 일어나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는데 오늘은 몸이 힘이 들었던 모양이다. 일어난 지금도 정상은 아니다. 의식이 그렇게 청명하지 못하다. 오늘 할 일도 많은데, 빨리 정신이 차려졌으면 하고 이리저리 몸을 움직여 본다. 아침도 먹어야 할 게다.

 

하루가 빨리 흐를 듯하다. 오늘은 청주에 일이 있어 떠난다. 청남대 근처에서 사람을 만나기로 했다. 물론 청남대 구경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아도 만남은 의미를 가질 게다. 만남과 나눔은 삶의 빛나는 자리이니까! 집에서 9시 조금 넘어서 출발할 작정이다. 청남대의 호수, 그 빛나던 물결과 수려한 장면이 눈에 어린다. 전직 대통령들이 휴식의 공간으로 삼았던 곳이라 알고 있다. 지금의 청와대처럼 노무현 대통령 때 국민들에게 돌려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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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 | 기행기 2022-06-13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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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 농장에 갔다왔다. 아로니아가 예쁘게 달렸다. 하지만 가뭄이 심해 잘 자랄 지? 걱정이 많다. 가뭄이 심해도 너무 심하다. 천수답의 모든 작물들이 비비틀려 열매가 달리지 않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콩을 심었는데, 가뭄 때문에 때를 놓쳤다고 다 자란 콩나무를 뽑고 있었다. 그 마음은 어떨까? 다른 작물을을 심는다는데, 하늘이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

 

이 아로니아는 그래도 뿌리를 깊이 드리우고 있으니 조금은 나을 듯하다. 주인이 물을 길어올려 뿌리를 적시게 만드는데 많은 시간과 수고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 옆에서 조금은 손길을 보태고 까맣게 익을 열매의 때를 생각해 본다. 맛보다는 몸의 기운을 돋워 주는 열매의 기능을 사람들은 좋아한다. 이 열매가 세상에서 많이 사랑 받는 것을 보고 있다. 가루로, 열매 자체로 우리들에게 다가오는 귀한 먹거리다.

 

아로니아 농장은 싱그럽게 하루를 열고 있었다. 지난 주에 비가 조금 내렸으나 해갈이 되지 않은 모양이다. 오늘도 물과의 전쟁을 해야 하는 아로니아 농장의 모습을 그려보면서 곱게 영근 열매의 예쁜 형상을 나누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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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지뽕의 시간 | 기행기 2022-06-12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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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 않은 열매다

어제 산에 가서 봤다

한 때 전략적으로 심었던 나무라 한다

지금은 조금만 남아 있다

인체에 여러 가지 효능이 있다고 한다

항암 작용, 어혈을 풀어주는 기능, 당뇨에 좋다고 한다

소처럼,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다고

뿌리와 잎은 차를 끓여 먹고

열매는 즙의 형태로 먹기도 

뽕나무과에 속한다

그래서 꾸지뽕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다양하게 활용되는 나무다

열매는 보았는데, 실제 나무에서 자라고 있는 것을 보니

느낌이 남달랐다

이래서 사람은 평생을 배워가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고

산이 주는 혜택에 고개를 숙이는 시간이 있었다

감사한 한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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