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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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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 감동, 이야기 2020-10-1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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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바라본 해돋이 풍경

오늘 아침 6시 50분 경이다

창문을 열고 방향을 잡아

셔터를 눌렀다

그리고 해가 나에게 안겼다

 

지금은 많이 올라가 있다

우리는 늘 그렇게 생각하며, 착각하며 살고 있다

현실과  실제의 사이에서

많이 자기중심적이 되어 있다

옛사람들의 노래가 들려 온다

*부상 지척에 명월을 기다리니

물론 해와 달은 하나로 여길 수 있으리라

그렇게 우리는 숱한 세월을 살아왔다

별로 문제가 없었고

하지만 실제를 알고 신비가 사라지는 마당에

우리의 삶은 더욱 팍팍해 졌다

 

이 새벽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돌아가는 지구를 느끼면서

미래에 대해 생각이 많다    

 

*부상 지척에 명월을 기다리니- 송강 정철의 가사에서 나온 것으로 기억한다. 부상(해와 달이 열린다고 생각하는 가상의 나무다)이라는 나누 가까이서 달을 기다린다는 뜻이다. 옛날에는 나무에서 해, 달이 열리고 함지라는 연못으로 떨어진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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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의 종착역 | 감동, 이야기 2020-09-3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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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대구 화원동산의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이다.

오늘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이곳에 들렀다

학창 시절 많이도 왔는 곳이라 여겼는데

오늘 보니 아는 곳이 하나도 없는 듯하다

그 말은 그만큼 많이 변화해 있다는 뜻이 되리라

그 후로도 이곳에 몇 번 왔었는데, 전망대엔 한 번도 오르지 못했다

그것은 그 당시엔 오르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리라

오늘 이렇게 오르면서 놀라운 사실을 하나 찾았다

바로 낙동강과 금호강의 만나는 장면이다

다사, 화원에서 만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비록 듣고 읽은 지식에 불과하지만.

그동안 그렇게 궁금했으면서도 실상 이러한 곳에서 그 현장을

만날 수 있으리란 생각은 하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 그 궁금하던 장면을 만났다

금호강 상류에는 내 유년의 기억이 있다

금호강과 함께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흔적이 낙동강으로 녹아들어 남해로 간다는데

어디에서 낙동강과 어떻게 만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숱한 시간 동안 그것은 내 그리움이었다.

오늘 그 그리움이 사랑이 되었다.

오늘 화원 동산은 그렇게 나에게 선물을 줬다.

 

*왼쪽은 낙동강, 오른쪽은 금호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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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흐르는 골 | 감동, 이야기 2020-09-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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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많이 내려와 있다. 비가 온다는 예보는 없다. 이런 경우 우산은 필요가 없다. 비가 와도 실짝 뿌리고 말 게다. 구름은 곧 비가 내릴 듯하기는 하다. 시꺼멓게 몰려 다닌다. 하지만 한 쪽은 원하기도 하다. 그것은 소나기란 뜻이리라. 잠시 머물다가 순식간에 가버리는 비, 소나기가 어느 곳에는 내리리라.

 

차를 타고 일정한 거리를 자주 다니다 보면 구름이 흐르는 골이 있다. 하늘에서도 비가 흐르는 길이 있다는 말이다. 우리가 보기엔 뻥 뚤려 있어 아무렇게나 흐르고 있는 듯 보인다. 하지만 어느 곳에 가면 비가 오고, 그곳만 지나면 또 비가 내리지 않는다. 그것은 비가 내리는 골, 하늘의 강이라 하겠다.

 

그것을 보면서 참 신기앴던 기억이 있다. 물론 그 곳이 한 곳에 지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기압골에 따라 흐르고 있는 듯하다. 자주 오는 곳이 기압골이 빠른 곳인 모양이다. 지금도 그곳에는 비가 내리고 있지 않을까? 여기는 오지 않고 있는데, 구름이 짝 깔려 있는 모양새가 그런 듯하다. 하늘이 많이 내려와 있다. 마음도 갈앉는 오후다. 무엇인가 자꾸 먹고 싶다. 이러다 살 찌는 것은 아닌지?

 

하늘의 바람이 흐르는 골처럼 우리의 삶도 자연스럽게 흐르게 하면 어떨까? 잡다한 생각들로 마음을 어지럽히지 말고, 순리에 따라가면 어떨까? 이 오후 마음을 내려 놓고 가득 내려온 하늘을 쳐다본다. 이곳도 시원하게 소나기 한 줄기 내렸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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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차, 감사함 | 감동, 이야기 2020-09-24 06:01
http://blog.yes24.com/document/1307103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하루가 문을 열고 있다.

쓰레기를 치우는 차의 소리가 새벽을 알리며

우리를 부지런하게 만든다

덜커덩거리는 소리가 옛날보다는 조금 늦어져

-새벽 4시였던데. 지금은 5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오는 듯

우리의 수면과 동일한 시간대가 된 듯

일어나지 않을 수 없게 재촉한다

불을 켜고 문을 열고 거실로 나가본다

쓰레기는 깨끗하게 치워져 있다

수고하는 분들의 마음까지 느껴진다

토요일 저녁이나, 연휴의 날들이 되면

거리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해도

부족함이 없을 듯한데

그럴 때면 더욱 이 분들의 마음이 살갑게 느껴진다

하루가 햇무리와 함께 일렁이며 다가온다

오늘은 또 어떤 경이로운 일들이 펼쳐 질까?

스스로에게 묻는다.

너무 유아적 흥취에 젖어 있지 않는가고.

하지만 해는 뜰것이고

그 속에서 우리는 가능하면 밝음을 볼 것이다.

미래를 찾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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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신동의 노래 | 감동, 이야기 2020-09-17 23:28
http://blog.yes24.com/document/1304311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동영상을 보다가 너무 노래를 잘 해 가져왔습니다

15살의 감성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인데

정말 대단하게 노래를 부르네요.

 

https://youtu.be/z5V9dOBMayw

 

포항에 사는 중학생이라고 하는데

이름이 전유진이고요.

지난 해인가 포항 해변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고요

어른들을 모두 제치고요

노래를 특별하게 배우지도 않았다고 하는데

타고난 듯하네요.

노래를 듣다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트로트 동영상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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