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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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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개설

날개
책 5권 | 날개 2020-09-2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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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이 된다.

이 번 주 읽고 있는 책이다

소설 쪽이 많다

추석 전, 부담 없이 읽히는 책을 옆에 둔 모양이다

진지함보다는 가벼움 가운데 깨달음을 지니는 책을

술술 읽을 수 있길, 그리고 재미도 함께 가지길

원하는 마음이 담겨진 듯하다.

 

       

                           

[도서] 자두 이주혜 저    창비 | 2020년 08월

[도서] 깡깡이  한정기 저  특별한서재 | 2020년 08월

[도서] 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   오라시오 키로가 저/엄지영 역문학동네 | 2020년 08월

[도서] 세 모양의 마음 설재인 저  시공사 | 2020년 09월

[도서] 태도 수업 한재우 저  다산초당 | 2020년 09월

 

이들과 함께라면 시간도 잘 흘러갈 듯하다

주 중에 다 읽을 것으로 계획해 본다

한 주에 5권, 많은 분량이다.

하지만 소살들이 있기에 읽을 수는 있을 듯하다

태도 수업은 이미 읽고 있는 책이고

독서 습관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바람이 유난히 차다

책을 대하는 눈이 부시는 나날이 되지 않을까 저어된다

하지만 즐거움과 흥미로움, 기쁨이 같이 있을 것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책이 옆에 있다는 것,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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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기(풀꽃) | 날개 2020-09-1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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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한 시인이 나태주가 아닐까?

많은 사람들이 읽고 낭송도 하고

분을 만나고 있다

감각적이고 시원하게 우리들의 마음을 다독거리는

분의 시를 만나고 있으면

충분한 위로를 받게 된다

마음이 열리는 기회를 얻게 된다.

 

 

풀꽃-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대상에 대한 찬미의 소리가 들린다

어떻게 만나야 할 것인가까지 애기해 준다

다급하게 서둘지 말고

대충 만나지 말고

진지하게 정성을 다하여 다가갈 때

서로의 참된 모습을 발견할 것이고

온전한 나눔을 가지게 될 게다

짧은 글이고, 물리적으로 작은 언어지만

경구와 같은 반짝이는 지혜가 있다

세상을 사랑하는,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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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왔습니다 그것도 두 권이나 | 날개 2020-09-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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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 두권이 왔습니다.

택배에서 책을 관해 두었다는 소리를 듣고

문을 여니 두 권이 기다리고 있네요

이번엔 참 빨리 왔다는 생각이 드는

서평단 책들입니더

모두 많은 경쟁을 뚫고 당첨된 책들이기에

감사한 책이지요.

 

세 모양의 마음

설재인 저
시공사 | 2020년 09월

 

참 재미가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입니다.

상상력의 깊이를 엿볼 수 있고

서로 다른 세 사람이 관계를 맺어 가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을 듯합니다.

 

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

오라시오 키로가 저/엄지영 역
문학동네 | 2020년 08월

 

지식이 될 듯합니다.

블로그 지인들이 쓴 리뷰를 더러 읽었는데

전쟁과 예술 그리고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고 하더군요

읽으면서 깊은 탐구가 될 듯합니다.

역사와 세계를 무대로 뛰어놀 듯합니다.

 

나에갠 마름다운 시간입니다.

나에겐 시간을 가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나에겐 언어의 축복 속에 머물게 합니다

나에겐 사랑을 다시 일깨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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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 날개 2020-05-3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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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가꾸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아이들이 지난 봄 아내의 생신에 사준 꽃나무가

꽃을 떨어지고 난 뒤에 무심하게 두었더니

곧, 꽃나무가 잘 가꾸지 않았더니

나무가 시야에서 사라졌어요

그래서 화분만 축하하는 푯말과 함께 남아 있어

허전하게 여겨 제가 꽃을 하나 사왔어요

화분이 옮겨 심었어요

물도 주고, 마음도 줬지요

처음에 꽃이 10송이 정도 꽤 많았어요

그런데 약 3-5일 정도 피어 있는 것 같았어요

시간이 지나니 떨어지기 시작했고,

이게 제대로 되냐, 꽃이 여름이 가기까지 계속 핀다고 하던데

하는 생각을 가지면서

정성을 지녔지요

꽃은 떨어지면서 자신의 흔적도 잘 남기지 않을 정도로

그냥 사라지는 듯했어요

즉 부피가 그만큼 줄어들어 떨어진다는 뜻이죠.

그런데 떨어지는데 꽃은 그대로 있는 거에요

다시 피고 있는 것이였어요

이제 또 꽃망울이 생기는 것도 있고

활짝 핀 것도 있고

벌써 심은 지 오래된 것 같은데 지속적으로 피어

내 마음의 빛이 되네요

그렇게 화분이 따뜻함이 되는 줄 예전엔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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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弔歌 | 날개 2020-03-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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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여 아! 안쓰러운 3월이여

재잘거리던 아이들도 다 집으로 돌려 보내고

서둘러 나온 꽃들도 인간의 냄새를 맡지 못하며

거친 땅바닥에 몸을 뉘고

3월이여 아! 그렇게 덧없이

하늘 높이 올라 노래하는 새도 되지 못하고

나풀나풀 날아 꽃가지에 앉는 나비도 되지 못하고

그렇게 기막힌 제복으로

병원을 돌아다니며, 물 뿌리기로 약을 치며

숨고르기 힘들어 무거운 옷 아래로

가냘픈 한숨을 쉬어 보며

푸른 하늘과 해맑은 바람이 그리운데

하얀 빛깔만 가득히 매만지며

아! 3월이여 너는 너는 너는

과거의 영광을 놓아버리고 그렇게 너는

무슨 노래를 만들어 놓았는가?

그렇게  아프게 몸을 묻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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