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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몰라 더 미안한 | 200자 시골 2021-10-27 17:07
http://blog.yes24.com/document/1531043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달리 보살핀 것도 아니고 마음 졸이며 기다린 것도 아닌데 꽃을 피워 놓았다. 다육식물이 꽃을 피우는 건 살기 위한 안간힘이라는데, 햇볕과 바람은 넉넉했을 테고 그렇다면 결국 물, 내가 물을 덜 줬다는 뜻이 되는데. 꽃을 피운 몸은 스러지고 옆으로 새 자구를 피워 올리며 생명을 이어가는 순리. 제가 받은 숙명을 기꺼이 품고 살아가는 모습에 잠시 내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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