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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와 대마초 | 기본 카테고리 2021-01-1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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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마와 대마초

노의현 저
소동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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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하면 대마초가 생각난다. 얼마 전에 인터넷에서 섬에 사는 사람들이 대마초를 재배해 법의 심판을 받았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난다. 이전에 잘 몰랐을 때는 대마초가 문제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니 대마의 순수한 우리말은 삼이고 그냥 마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의 용도를 보면 대마 줄기에서 섬유를 뽑아 종이를 만들기 위해, 씨와 기름을 얻기 위해, 치료와 예방 등 의료용으로 몽롱함 등 신비한 현상을 이용하는 제의용 등으로 중국의 본초경에는 1,001가지 쓰임새가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마의 종류에는 황마, 아마, 저마, 대마가 있는데 황마는 주로 곡물이나 설탕, 커피 원두, 목화 등을 포장하는 포대로 이용되고 아마는 서구에서 오래전부터 섬유소재로 사용되었는데 신약성서에서 예수의 시신을 둘렀다고 나오는 천인 리넨이 아마 섬유를 원료로 짠 직물이다. 저마는 섬유가 가늘고 순백색이며 광택이 많아서 가는 실을 뽑기에 적합하여 서산, 한산모시가 유명하다.

식물을 키울 때에는 원산지가 중요하다. 원산지의 기후에 적응되어 있기에 그 조건에 맞추어 키우는 것이 가장 잘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대마의 원산지는 통상 중앙아시아라고 알려져 있는데 처음 재배한 지역은 메소포타미아(오늘날의 이라크) 지역이다. 식물학적으로 보면 쐐기풀 목의 삼 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칸나비스 사티바, 인디카, 루데랄리스로 나뉘는데 사티바 종이 키가 가장 크고 잎은 뾰족한 편이다. 인디카종은 인도, 중동, 아프리카 등 덥고 건조한 지역에 분포되어 있으며 사티바종보다 작고 잎은 비교적 넓은 편이다. 향정신성 성분 THC함량이 사티바 종보다 많다. 루데랄리스종은 키가 작지만 아주 강인해서 러시아의 혹독한 겨울에도 살아남을 정도인데 THC는 거의 포함하고 있지 않다.

대마는 가장 오래된 의약품으로 수면제, 이뇨제, 설사 등 의약품이 없던 시기에 일반인들이 쉽게 활용해 온 것으로 지금도 그러한 특성을 고려하여 재배한다는 사람도 있지만 현재와 같이 더 좋은 의약품이 잘 생산되고 있어 대마를 이용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 같다. 아쉬운 점은 삼과의 식물에 대한 자료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환삼덩굴과 같은 잡초의 효과가 소개되면 잡초에서 작물로 변화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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