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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가 없어졌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7-1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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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쓸모가 없어졌다

윤미경 글/조성흠 그림
국민서관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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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는 5학년 3반 학생입니다.

이쓸모는 아빠가 지어 주신 이름으로 의미는 '세상에서 쓸모 있는 사람'이 되라고 지어 주셨다.

하지만, 쓸모는 오히려 '쓸모 없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숙제를 대신 시키고 그 숙제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오히려 구박하는 우빈이,,

자기 봉사활동을 대신 보냈는데 그게 그만 걸려 화를 내고 때리는 태강이,,

정말 친구 인줄 알았는데 이용만 했던 한결이,,

그리고 도움이 필요하다고 외쳤는데 모르셨던 선생님,,

그리고 가까이 하고 싶었지만 차마 용기를 내지 못하고 밀어냈던 도은이,,

천둥과 번개가 치는 요란한 비가 오는 날

교실 뒷쪽에서 누군가 우는 소리가 들린다.

가만히 들어보니 사물함에서 소리가 들려온다.

놀란 아이들과 선생님이 사물함을 열어보려고 하는데...열쇠가 없다.

그제서야 열쇠 담당이 쓸모가 교실에 없다는것을 알게된 아이들과 선생님.

수업을 시작한지 두시간이나 지났는데...반 학생이 없다는것을 몰랐던 선생님.

선생님은 열쇠가 없어서 억지로 사물함을 열어보려다 실패하고 만다.

이 학교에는 사물함에 관한 이상한 소문이 있다.

사물함이 아이들을 잡아먹는다고 말이다.

쓸모있는 사람이되기위해서 나름 노력을 하던 쓸모.

친구들과 어울리기위해서 힘들어도 참는 아이.

같이 어울리고 싶은데 뭔가 잘 안되는 아이.

도은이처럼 쓸모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아이도 있다.

그런데 쓸모는 친구의 손을 잡아주지 않는다.

다른 아이들에게 이용만 당하고 말이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힘들다고 이야기를 하긴 하는데...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다 못해 투명 인간이 되어버린 이쓸모..

열심히 하면 할수록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쓸모없는 존재가 된다.

쓸모는 이름을 잃어버린 것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30번 사물함에서

자신을 부르는 따뜻한 목소리가 들린다.

30번 사물함으로 다가간 쓸모가 없어졌다.

사물함으로 들어간 쓸모는 꿈에 그리던 세계를 만난다.

그렇게 사물함을 매개체로 현실 세계와 판타지 세계를 만난다.

쓸모는 자신의 존재와 이름을 찾는다.

이 책은 폭력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것 또한 함께여야만 가능하다고 말한다.

관계 맺기에 서툰 아이들에게 판타지 세계를 통해 ‘진정한 소통’을 이끈다.

쓸모는 잃어버린 아이들의 위로와 지지를 통해 쓸모 노트에 자신의 쓸모를 찾아 나간다.

남을 위한 쓸모가 아니라 스스로 소홀히 대한 있는 그대로의 쓸모를 말이다.

현실 세계에서도 아이들이 쓸모를 되찾기 위해 쓸모의 쓸모를 찾는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아프고 멍한 느낌이었다고 하는 아이..

요즘 세상이 너무 각박해져 우리 아이들 마음마져 각박해져 가는 세상에..

왕따라는 단어가 완전히 없어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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