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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20-09-27 23:36
http://blog.yes24.com/document/1308868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시댁에 다녀오는 길에 차를 주차해놓고 마당을 한 바퀴 돌았다.

그냥 들어갈 수는 없지.

 

 

목수국의 색깔이 하얀색에서 요런 오묘한 색으로 변했다.

하얀색도 예뻤지만 이 색깔도 마음에 들었다.

나뭇잎과 꽃이 바람에 날려 사르륵 사르륵 소리를 냈다.

 

이 열매들은 동백나무를 칭칭 감고 달려있었는데,

산바람님 포스팅에서 들은 깜냥으로 기생식물이 아닐까 생각해봤다.

덩굴만 보이고 뿌리를 찾을 수가 없었다.

화단을 마구 헤집고 다닐 수는 없으니 뿌리 찾는 것은 포기^^

 

모감주나무의 꽃이 초록색 봉오리가 되더니 갈색으로 변해있었다

저렇게 떨어지는구나 했는데, 그 안에는 저렇게 까만 열매가 들어있었다.

씨앗일까?

 

 

가까이 다가가보니 작은 열매들이 있었다.

잎과 같은 색이라 자세히 보지 않았으면 열매가 있는줄도 몰랐을텐데.

 

길쭉한 모양은 같지만 확실하게 구분되는 세 가지의 식물이 있었다.

 

거리를 두고 보면 이런 모습이다.

 

 

지금은 개망초의 계절인가보다.

국화 화분들이 노인정 앞에 졸졸이 늘어설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금불초가 아직 시들지 않았다.  아직도 한창인 배롱나무와 어울려 피어있다.

바람이 불어 흔들리는 모습이 장관이었다.

그러고보니 동영상으로 찍어둘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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