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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가드닝? (10.16 토요일)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21-10-1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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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갑자기 홈 가드닝을 해보고싶다고 했다. 하고싶은 것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알기에 바로 찬성!!! 흙은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서 금요일 도착했고, 토요일에 모종을 사러갔다. 상추 21포기, 쪽파를 사고, 간 김에 로즈마리와 소국도 샀다. 가을엔 국화가 빠지면 섭섭하지.다이소에 들러서 화분 2개, 물뿌리개도 사고, 모든 준비를 한 다음에 작업을 시작했다. 남편과 아들이 함께 흙을 채우고, 모종을 심고, 분갈이를 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했다. 햇빛이 잘 드는 거실 한 켠에 텃밭 완성~~저 텃밭은 신랑 담당이다. 출근 전에 상추에 물 주고, 퇴근하고 나서도 살펴보고. 반려동물이 아니라 반려 채소 등장이다. 조만간 상추 쌈과 쪽파 무침 먹을 수 있겠지? 제발 잘 자라줬으면 좋겠는데.

 

여러 종류의 상추 중에서 사장님이 맛있다는 것으로 가져왔는데, 별로 차이를 모르겠다.

 

 

 몇 년 전에 상추 씨를 사다가 심었는데 결국 싹을 틔우지 못했다. 가슴 아팠던 기억때문에 이번에는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모종으로 선택. 안되면 바로 샐러드 해서 먹자는 마음으로. 그래도 목표는 높게 잡아야겠지? 큰 잎 따서 삼겹살 구워먹는 그 날을 맞이하자!!!


 

쪽파씨 4000원어치가 너무 많아서 망설이고 있었더니, 후다닥 반을 덜어내시고는 2000원치만 담아주신느 사장님. 그래도 심어보니 많았다.


 

흙은 어느새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서 하루 전날 도착했다. 좋은 흙이어햐할텐데.


 

모종을 심을만한 화분은 없어서 두셋트를 샀다. 흙이 빠지지 않도록 아랫쪽에 깔 부직포.


 

흙과 함께온 마사토.


 

귀여운 물뿌리개도 샀다. 컵으로 줘도 되지만 꼭 물뿌리개를 사자고 하는 남편.



남편과 아들이 작업하는 모습을 찍긴했으나 모습을 드러내기를 원치는 않아서 모두 생략하고^^ 상추 화분 2개는 구입한 것이고, 파씨를 심은 화분은 버리지 않고 잘 보관했던 화분이다.썩어울리지는 않는 모양새이긴 하다.



 

소국과 로즈마리도 집에 있는 화분을 이용해서 분갈이를 해주었다. 오랫동안 보고싶어서.



 

요렇게 완성~~~오늘 아침에 보니 파씨에서 벌써 초록색 순이 올라오는 것이 보였다. 상추도 조금 자란듯하고. 수확해서 먹는 기분은 어떨지? 아직 집에서 채소를 수확해본 적은 없어서 두근두근하다.  어쨌든 남편이 하고싶어하는 홈 가드닝이 성과를 꼭 거둘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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