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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이야기- 오비디우스 | 독서페이지 2021-12-0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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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속에저바람속에님이 올해의 남은 책이 어떤 것일지 궁금하다는 말씀을 하셨다. 이 책이 생각났다. 일단은 읽다가 마무리하지 못한 <변신 이야기>를 가장 먼저 마무리해두고싶다.

 

 

 

변신 이야기

오비디우스 저/천병희 역
숲 | 2017년 10월


 

10권 베누스와 아도니스  ( p423~p461 )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뱀 이빨에 복사뼈를 물려 죽은 아내 에우리디케를 찾아 지하세계로 내려간 오르페우스는 플루토를 감동시켜 아내를 데리고 나오게 되었다. 하지만, 완전히 지상 세계롤 가기전까지는 뒤돌아보지 않아야한다는 조건을 지키지 못하는 바람에 아내는 에우리디케는 영원히 지하세계로 떨어져버렸다.

 

나무들의 목록, 퀴파릿수스

 

소년 퀴파릿수스는 실수로 죽인 수사슴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 자기도 죽기로 결심했다. 포이부스는 그를 위로했지만 언제까지나 슬퍼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했고, 그는 나무가 되었다.포이부스는 "나는 너를 위해 슬퍼하지만 너는 남을 위해 슬퍼하며 애도하는 자들과 함께하리라" 했다. 삼나무는 애도의 나무라는 각주를 보니 이 나무의 이름은 삼나무인가보다.

 

미소년 가뉘메데스

 윱피테르에게 납치당해 윱피테르에게 술잔을 따르고 있는 가뉘메데스에 대해 오르페우스가 노래한다.

 

휘아킨투스

 포이부스가 사랑했던 휘아킨투스는 원반에 맞아 죽음을 맞이했는데, 그의 죽음을 슬퍼하며 꽃으로 만들었다. 히야신스의 유래를 이야기할때 이 신화가 언급되는데, 지금의 히야신스와는 다른 꽃이라고 한다.

 

케라스타이족, 프로포이티데스들

 베누스가 여신임을 부인했던 프로포이티데스들은 여신의 노여움을 사게되어 최초의 매춘부가 되었고, 결국은 단단한 돌로 바뀌었다.

 

퓌그말리온의 기도

이 여인들을 보고 여자가 역겨워져 홀아비로 살던 퓌그말리온은 흰 상아로 만든 조각을 사랑하게 되었다. 사람이 되게 해 달라는 기도를 들은 베누스는 그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뮈르라의 광기

 퓌그말리온은 결혼하여 파포스라는 딸을 낳았고, 파포스는 아들 키뉘라스를 낳았다. 퀴니라스의 딸 뮈르라는 아버지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녀의 고민을 알게된 유모에 의해 아버지의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 죄책감에 그녀는 신에게 기도했고, 나무가 되었다. 그 나무에서 태어난 아이의 이름은 아도니스였다.

 

아도니스와 베누스

베누스는 아도니스를 사랑하게 되었다.

 

아틀란타와 힙포메네스

결혼을 하게되면 너 자신을 잃게되리라는 신탁을 듣고 결혼을 하지 않으려했던 아틀란타는 베누스의 도움을 받은 힙포메네스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베누스의 덕분인데도 감사를 전하지 않은 것에 분개한 베누스는 그들을 사자로 만들어버렸다. 아도니스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며 사자뿐 아니라 야수는 모두 피하라고 충고했다.

 

아도니스의 죽음

 베누스의 충고를 따르지 않고 멧돼지를 들쑤셨고, 멧돼지의 엄니에 찔린 아도니스는 죽고 말았다. 베누스는 그의 피에 넥타르를 뿌려 꽃으로 만들었는데, 그 꽃이름은 아네모네였다.

 

* 10권은 에우리디켈르 저승에 두고온 후에 시름에 빠져 노래를 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퓌그말리온, 아도니스, 아틀란타와 힙포메네스 신화처럼 개별적으로 존재한다고 생각했던 신화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변신 이야기>를 통해 큰 흐름을 알 수 있는 것이 커다란 소득이다.

 

 아니발레 카라치, <베누스와 아도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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