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아이들의 기억 한 칸
http://blog.yes24.com/jhy191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march
책과 더불어 남을 배려하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0·11·12·13·14·15·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8월 스타지수 : 별3,52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My Favorites
책을 읽다가
그림 이야기
원서 읽기
산책 자연 식물
스크랩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잡다한 생각들
내 아이들의 독서방
이벤트 참여
나의 리뷰
한줄평
문학
인문
미술
일본어
만화
딸과 함께(딸아이가 쓰는 리뷰입니당)
나의 메모
마음에 새겨 두고 싶은 구절들
태그
#유럽열개의길#이담북스#크루#인스타서평단 히트이벤트당첨자발표 #이벤트#march님이벤트#march님이벤트선물도착 마니너필링스 칼라르손오늘도행복을그리는이유 캐시박홍 1개 800만히트이벤트 #책나눔이벤트# 감사
2022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예스 친구들
최근 댓글
축하드립니다! 
가족들의 행복한 시간이 담겨 있는 사.. 
당첨 응원합니다. 
당첨 응원합니다. 
따님과의 오붓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즐.. 
새로운 글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서평단 발표-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완전판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22-08-11 21:19
http://blog.yes24.com/document/1671708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딸이랑 영화 보기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22-08-10 01:10
http://blog.yes24.com/document/1670498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영화를 싫어하지도 않지만 특별히 좋아하지도 않는다.

영화관 가는 것도 그리 즐기지 않고, 수많은 채널에서 하는 영화들을 보는 일도 드문편인데,

영화 좋아하는 딸이 휴가를 받아 집에 와있다보니 같이 영화를 보게 된다.

딸이 금요일에 내려왔다.

혼자 보면 무서워서 못보니까 나랑 같이 보고싶다고 해서 공포영화를 찾아봤다. 

 

8.6 디센트

8.8 씽 (Sing) - 노래가 너무 좋았다. 

8.9 셔터, 원더우먼 1984

 

벌써 네 편이나 봤다.

무서운 것을 싫어하는 신랑이랑 아들은 빼고 둘이서만 재미나게 보고 있다.

다음엔 어떤 장르의 영화를 볼까?

 

지금 읽고 있는 책

초판본 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 저/구자언 역
더스토리 | 2018년 07월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소설 <모데라토 칸타빌레>를 읽고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하다가

딸에게 한 권 추천해달라고 했다.

자기 방에 있는 책 중에서 골라오겠다고 하더니 <프랑켄슈타인>을 가져왔다.

워낙 유명하지만 아직 읽지 않은 책이라 읽기시작했는데, 

40페이지 정도 읽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5        
1박 2일 가족 여행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22-08-10 00:21
http://blog.yes24.com/document/1670477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1박 2일( 8.7~8.8)의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딸이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고 처음 하게 되는 가족여행은 좀 특별한 느낌이었다.

먹는 것은 모두 책임진다고 하니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집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바닷가에 있는 리조트.

가는 길에 이케야 매장이 있어 구경하고, 점심 먹고 체크인을 했다.

체크인하고 바로 리조트 앞에 있는 산책로로 고고.

바람이 많이 불어 머리가 많이 날리긴했지만 덕분에 더위는 느낄 수 없었다.

우리 동네에 있는 바다를 보는 거랑은 또 다른 느낌이었다.

편집샵에 들러 구경하고 서점엘 갔다.

이 리조트에는 서점이 좋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기대했던대로였다. 

책 큐레이션도 좋았지만 다양한 공예작품들과 굿즈들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애들이 푹 빠져서 서점에서 나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

여행지에서 책을 사는 것이 너무 좋다는 딸, 아들이라 구경하고 나오면서 책을 샀다. 

취업하고 첫 휴가, 가족여행이라 밥은 전부 딸이 계산해서 고마운 맘을 담아 책은 

내가 선물했다. 

짧은 여행이었지만 좋은 경치 보고, 맛있는 것 먹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문구에 진심인 아들이 고른 책

아무튼, 문구

김규림 저
위고 | 2019년 07월

딸이 고른 책

모데라토 칸타빌레

마르그리트 뒤라스 저/정희경 역
문학과지성사 | 2018년 11월

이별없는 세대

볼프강 보르헤르트 저/김주연 역
문학과지성사 | 2018년 11월

 

내가 고른 책

타키니아의 작은 말들

마르그리트 뒤라스 저/장소미 역
녹색광선 | 2020년 08월

 

모데라토 칸타빌레는 집애 오자마자 내가 먼저 읽었고, 타키니아의 작은 말들은 딸이 읽고 있다.

마르그리크 뒤라스의 글이 좋다고 하는 딸의 말을 듣고, 읽어봤는데 어려웠다.

프랑스 여성 작가의 글이 좋다고 한다.

마르그리트 뒤라스, 프랑수아즈 사강, 아니 에르노.

프랑수아즈 사강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를 읽고 내가 좋다고 권했는데, 뿌듯하네. 

마르그리트 뒤라스는 딸 덕분에 처음 만나보게 되었고, 아니 에르노는 아직인데 언젠가 

만날 기회가 있겠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3)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5        
7월에 읽고 쓴 책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22-08-01 20:14
http://blog.yes24.com/document/1665297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6월에 3권, 7월에 2권 서평단에 선정되었다.

서평단 선정 책 5권과 <빨강머리 앤의 정원> 이렇게 6권을 읽고 썼다.

6월에 일본어 책 외에는 한 권도 리뷰를 쓰지 못한 것에 비하면 

괜찮은 성적이지만 매일 하루 한 권 정도의 독서를 하시는 블친님을 생각하면

부끄러운 수치다.

하지만, 손에서 놓지않고 꾸준히 읽고 쓰고 있다는 것에 점수를 주자.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해~~

8월의 첫 날 날씨가 요상하다.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왔다기 갔다리 하고 ······

그래도 나쁘지는 않다.

서재 분위기를 바꾼 탓인가? ^^

 

이웃님들 8월 첫 날 즐겁게 보내셨나요?

8월도 건강하게 여유있는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1.

황금의 고삐

프랑수아즈 사강 저/김인환 역
페이퍼로드 | 2022년 06월

2.

히가시야마 아키라 저/민경욱 역
해피북스투유 | 2022년 06월

3.

빨강 머리 앤의 정원

박미나 글그림/김잔디 역/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저
지금이책 | 2021년 03월

4.

한낮의 미술관

강정모 저
행복한북클럽 | 2022년 06월

5.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

권남희 저
이봄 | 2022년 06월

6.

우편함 속 세계사

사이먼 시백 몬티피오리 저/최안나 역
시공사 | 2022년 06월

 

 

새로운 줄기가 계속 올라오고있다.

새 잎들은 어찌 저리 반짝이는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7        
8월을 맞이하여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22-08-01 08:37
http://blog.yes24.com/document/1664935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것도 아니고, 재능도 없어서 

한 번 자리를 잡은 가구들은 거의 붙박이로 둔다.

문득 지루한 느낌이 들어서 변화를 주고 싶은데 특별하게 할 건 없고,

서재 책상 위치나 바꿔보자 싶었다. 

창을 향해서, 또는 창을 등지고 앉을 수 있도록 바꿔봤는데

정리가 된 느낌은 덜하다.

사이드 의자가 제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어 안정된 느낌은 덜하지만

새로운 기분은 든다.

당분간은 이 상태로 한 번 지내봐야겠다. 

 

사진을 찍고보니 낮은 책장 위 빈 벽이 눈에 들어온다.

그림을 하나 걸까? 아니면 높은 책장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까? 

뭘 자꾸 채워. 그냥 비워두자 ~~

 


(2022.8.1)


 

 

 

(2020.10)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2        
희선님 감사합니다^^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22-07-31 20:15
http://blog.yes24.com/document/1664614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토요일 아침 딩동 딩동~~

이른 아침에 올 사람도 없고 택배 올 것도 없었는데 무슨 일인가 했다.

나가보니 문 앞에 택배가 떡하니 놓여있었다.

그제서야 톡을 보니 희선님이 택배를 보내셨다는 톡이 와 있었다.

완전 서프라이즈였다.

 

희선님 덕분에 알게된 조영주 작가님의 신간 <비와 비>,

<제 5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 작품집> 과 우표,

사진에는 빠져있는 드립백 커피가  들어 있었다.

5회가 될때까지 한국과학문학상 수상 작품집은 있는 줄도 몰랐는데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었다.

 

희선님, 책 잘 읽을게요.

우표도, 예쁜 편지 봉투에 들어있는 손편지도 너무 감사해요.^^

 

 

비와 비

조영주 저
폴앤니나 | 2022년 07월

 

2022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서윤빈 등저
허블 | 2022년 05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4        
딸이 보내준 꽃 -리시안셔스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22-07-27 23:02
http://blog.yes24.com/document/1663019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딸이 꽃을 보냈다고 했다.

어제 도착했어야하는데 하루가 더 걸렸다.

대전에서 하루를 더 머무르는 바람에 활짝 핀 꽃들이 왔고,

벌써 시들고 있는 것도 있었다.

제 날짜에 왔다면 훨씬 예쁜 꽃을 더 오랫동안 볼 수 있었을텐데.

 

 

이름은 리시안셔스

꽃말은 변치않는 사랑이라고 한다.

 

리시안셔스는 장미만큼이나 널리 사용되는 꽃으로 , 단품으로도 예쁘고 다른 꽃들과의

매치에도 잘 어울립니다. '변치 않는 사랑'이라는 꽃말답게 웨딩부케나 연인에게 선물하는 

꽃다발에도 자주 사용됩니다.

프릴과 같은 얇은 꽃잎이 겹겹이 풍성한 드레스를 떠올리게 하며, 얇은 꽃잎에도 불구하고

관상기간은 긴 편입니다. 직사광선을 피해 싱싱한 물에 담가놓을 시 더욱 오래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설명이 있어서 꽃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었다. 

설명처럼 오랫동안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1        
밤 산책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22-07-26 23:23
http://blog.yes24.com/document/166259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야간 모드로 찍으면 꽃의 형태가 보이는데

그냥 찍으니 하얀 점으로 보인다.



 

나무수국도 가로등 불빛 아래서는 선명하게 보이지만,

어둠 속에서는 커다란 하얀 점으로 보인다.



 

가로등 아래 배롱나무 꽃은 낮과같은 존재감을 드러낸다.


 

밤 산책을 하면서 만나는 꽃들은 낮과는 다른 멋을 지니고 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2        
비 내리는 날 산책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22-07-18 23:24
http://blog.yes24.com/document/1658324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비가 하루종일 내렸다.

많은 비에도 불구하고 빗소리도 듣고싶고 해서 우산을 쓰고 밖으로 나갔다.

비가 많이 오니 사람이 없어 바지, 신발 다 젖어도 창피하지도 않았다.

빗소리도 너무 좋고, 비를 머금은 초록도 좋아서  신나게 걸었다.

며칠 사이 목수국도 피었고, 배롱나무 꽃도 제법 많이 피었다.

봉숭아꽃, 치자꽃도 보였다. 

누군가 나를 봤다면 웃었을것같다.

쏟아지는 빗속에서 뭘 하고 있는걸까하고.

 

중3 때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축구공 하나를 들고 운동장으로 나갔다.

누가 나가자고 했는지도 기억나지 않지만 비를 맞으면서 운동장을

뛰어다녔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시골 할머니댁 마루에 앉아서 일정한 간격으로 지붕에서 떨어지는 비를

바라보았던 장면도 떠올랐다.

 

빗소리 들으면서 첨벙대면서 8천보 이상을 걷고,

20분간의 홈트를 하고나니 비맞은 것처럼 땀으로 흠뻑 젖어버렸다.

많이 걷고 땀 흘리고 나니 정말 개운했다.

이번 주는 내내 비소식이 있는데, 비를 피하지 말고 즐겨봐야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0        
책바다봄3기 세 번째 꾸러미 2차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22-07-16 12:49
http://blog.yes24.com/document/1657005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봄날의책방 책바다봄 3기 세 번째 꾸러미중  2차 꾸러미가 도착했다.

가장 맛있는 품종이 나오는 시기에 맞춰서 발송하신다고 했던 것이 

무엇일까 궁금했는 경북 청도 냠냠과수원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복숭아였다.

 

모든 농사에서 농업용 항생제· 합성농약· 화학비료· 제초제 ·성장조절 호르몬물질· 유전자조작종자(GMO) 토양 덮개 비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경작지 바깥의 제료로 만들어진 거름 (축분 퇴비, 유기질 비료) 과 각종 농업 자재,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려고 노력합니다.-냠냠 과수원

 

매년 5월말에서 6월 초 그해 정기배송 서비스를 신청하면 여름내내 잘 익은 복숭아를  바로 따서 보내 주신다고 한다. 

 

아침 먹고 바로 한 개를 씻어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다. 나는 황도나 백도처럼 말랑한 복숭아를 좋아한다. 이 복숭아는 딱딱한 복숭아라 내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과육은 살짝 부드러웠고 단맛이 정말 강했다. 복숭아도 맛 차이가 정말 많이 나는 것같다. 크기가 그리 크지 않는데 상대적으로 씨가 작아서 과육의 양은 적지 않았다. 책바다봄이 아니었다면 맛보지 못했을 맛이다. 다섯 번 꾸러미 중에서 이제 두 번이 남았다. 가을과 겨울에 받게 될 꾸러미는 무엇일까 기대가 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9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오늘 76 | 전체 1134577
2005-06-03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