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아이들의 기억 한 칸
http://blog.yes24.com/jhy191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march
책과 더불어 남을 배려하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0·11·12·13·14·15·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22,81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My Favorites
책을 읽다가
그림 이야기
원서 읽기
산책 자연 식물
스크랩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잡다한 생각들
내 아이들의 독서방
이벤트 참여
나의 리뷰
한줄평
문학
인문
미술
일본어
만화
딸과 함께(딸아이가 쓰는 리뷰입니당)
나의 메모
마음에 새겨 두고 싶은 구절들
태그
#유럽열개의길#이담북스#크루#인스타서평단 히트이벤트당첨자발표 #이벤트#march님이벤트#march님이벤트선물도착 마니너필링스 칼라르손오늘도행복을그리는이유 캐시박홍 1개 800만히트이벤트 #책나눔이벤트# 감사
2022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예스 친구들
최근 댓글
공감이란 말도 어찌보면 그와 같은 맥.. 
벽화임에도 색채가 저렇게 다채롭게 사.. 
가지런히 깎인 연필이 한 가득 모여 .. 
쓸 연필이 많아서 좋을 듯하네요 준비.. 
이집트 그림은 아이들이 본 것을 묘사.. 
새로운 글

원서 읽기
원서를 읽다가 샛길로 빠졌다. | 원서 읽기 2021-10-28 23:37
http://blog.yes24.com/document/1531680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光の犬

松家 仁之 저
新潮社 | 2017년 10월

우리는 모두 집으로 돌아간다

마쓰이에 마사시 저/송태욱 역
비채 | 2021년 04월

 

  9월이 되면서 시작했는데 진도가 거의 나가지 않았다. 욕심만 많아서 이 책, 저 책을 펼치고 일드, NHK 뉴스, 범위만 잔뜩 넓혀놓아서 원서 읽기는 제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원서 읽기를 우선 순위에 놓고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피터르 브뤼헐의 작품 이야기가 나왔다. 번역서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옮겨본다.

 

  매일같이 공부방 나무 책상에 브뤼헐의 화집을 펼쳤다. 그러는 중에 물고기가 얼빠진 ㄴ누으로 이것저것 삼키고 있는 동판화보다는 다양한 사람의 모습이나 일상이 아주 자세하게, 어리석음까지도 그대로 그려진 유채화에 더 끌렸다. 특히 눈 쌓인 경치를 그린 그림이 마음에 들었다. 지친 모습으로 등을 보이는 사냥꾼보다는 원경의 빙판 위에서 얼음을 지치며 놀고있는 사람들에게 흥미와 친밀감이 솟아났다. 이따금 작은 환성이 들려오는 고요한 북국의 경치.-P 12 

 



 

 

  책에서 말하고 있는 그림은 <눈 속의 사냥꾼들 >이라는 이 그림일 것이다. 원서를 읽다가 브뤼헐의 그림을 보다가 다른 그림까지 보느라 한참의 시간을 보내버렸다. 이렇게 집중을 하지 않아서야 언제 다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천년의 그림여행

스테파노 추피 저/서현주 등역
예경 | 2005년 08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8)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0        
8월 9일 원서 읽기 | 원서 읽기 2020-08-09 23:04
http://blog.yes24.com/document/1284469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火山のふもとで

松家 仁之 저
新潮社 | 2012년 09월

 

p 62~p63

 

 우치다씨로부터 무라이 사무소에 취직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고 대답을 하고 있는 중이다. 무라이 선생님의 건축물을 차례차례로 떠올리다가 기타구의 아스카야마 교회에 생각이 미쳤다. 교회에 찾아가서 스케치를 하면서 건물을 하나 하나 살펴보는 장면들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0        
Day 20. The Ass And His Purchaser | 원서 읽기 2019-11-04 23:44
http://blog.yes24.com/document/117590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1. 읽은 책

 

goodsImage

 

나를 잃기 싫어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이정민,이윤경 공저
위즈덤하우스


2. 11:00~11:30 (p292~p294)

3. 당나귀와 구매자

핵심 문장

"I could see what sort of beast he is from the companion he chose for himself."

"나는 그 스스로 선택하는 친구로부터 그 짐승의 속성을 어느 정도는 알 수 있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Day 18 The Miller, His Son, And Their Ass | 원서 읽기 2019-10-28 23:46
http://blog.yes24.com/document/1173627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야밤 독서 습관 참여

 

1.읽은 책

 

나를 잃기 싫어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이정민,이윤경 공저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8월

 

 

2. 10: 30~ 11:20 ( p281~ p287)

3. 방앗간 주인,아들 그리고 그들의 당나귀

핵심 문장

Whereupon the unfortunate Miller, vexed and ashamed, made the best of his way home again, convinced that in trying to please all he had pleased none, and had lost his Ass into the bargain.

 그 결과 불행한 방앗간 주인은 화가 나고 부끄러워서 최선을 다해 집으로 돌아가며 그가 아무도 만족시킬 수 없는 모든 것들을 만족시키려고 노력하다 보니 결국에는 더불어 당나귀마저도 잃게 되었다고 자책했다.

 

 


 이 책을 읽은 후 원서 읽기를 하고 있다. 야밤이벤트 시간에 원서 읽기를 했는데, 첫 번째는 그냥 쭉 읽으면서 뜻을 생각하고, 두 번째는 쓰면서 읽어보고,세 번째는 의미를 잘 몰랐던 단어들을 정리했다. 읽었던 18편 중에 가장 긴 이야기였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게 하는 것이 가능할까?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다보니 자신은 웃음거리가 되고 당나귀마저 죽음으로 몰아넣게 된 방앗간 주인같은 일을 한적은 없었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참고하는 것은 좋지만, 휘둘리지는 말아야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8)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Day 17 The Travellers And The Plane -Tree | 원서 읽기 2019-10-16 19:50
http://blog.yes24.com/document/1170522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여행자들과 플라타너스

핵심 문장

"you come and take shelter under me from the scorching sun,and then, in the very act of enjoying the cool shade of my foliage, you abuse me and call me good for noting!"

"너는 뜨거운 태양을 피해 와서 내 밑에서 쉬고 있잖아.그리고,나의 나뭇잎의 시원한 그늘을 즐기고 있으면서 ,넌 나를 모욕하고 아무 쓸모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니!"

 



goodsImage

나를 잃기 싫어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이정민,이윤경 공저
위즈덤하우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        
Day 16 The Grasshopper And The Ants | 원서 읽기 2019-10-08 22:59
http://blog.yes24.com/document/1168616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개미와 베짱이

핵심 문장


" If you spent the summer singing, " replied the Ants, "you can't do better than spend the winter dancing."

" 만약 당신이 여름에 노래를 부르는 데 시간을 허비했다면" 개미가 답했다. "겨울에는 춤을 추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거예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7)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Day 15 The Town Mouse And The Country Mouse | 원서 읽기 2019-10-03 11:3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6725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시 쥐와 시골 쥐

핵심 문장

"I'm off. You live in the lap of luxury, I can see, but you are surrounded by dangers; whereas at home I can enjoy my simple dinner of roots and corn in peace."

" 나는 가네. 자네가 사치스러운 곳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 수 있었지만, 위험이 늘 근처에 도사리고 있어. 반면에 내 집에서 나는 나무뿌리와 옥수수의 간단한 식사를 평화롭게 즐길 수 있다네."

 

 


 

 

 이솝우화를 다시 읽으면서 문득 드는 생각 하나.

어릴 때 이 이야기들을 읽었을 때 나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맛 없는 것을 먹어도 마음 편한 것이 최고다? 그런 생각을 했을까?

아니면, 불안해도도 맛있는 것 먹을 수 있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했을까?

 

 조금은 철이 들고 주변 사람들의 생활들이 눈에 들어올 때 책이 전하는 교훈들을 스스로  깨칠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딱 하나의 정해진 답 외에도 자신만의 생각으로 이해할 수도 있겠지. 아직 그정도로 생각이 자라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책을 던져만 주고 읽게 하는 것보다는 엄마나 아빠가 읽어주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의 중요함을 생각하게 된다.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고, 부모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무엇이 옳은지 판단하게 하고.

 

 그러는 동안 잊고 있었던 삶의 진리에 대해서 어른 스스로의 가치관을 돌이켜보는

계기도 되지 않을까싶다.




나를 잃기 싫어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이정민,이윤경 공저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8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6        
Day 14 The Wolf And The Crane | 원서 읽기 2019-09-29 10:56
http://blog.yes24.com/document/1165974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늑대와 두루미

핵심 문장

" you can go about boasting that once put your head into a Wolf's mouth and didn't get it bitten off. What more do you want?"

"네가 늑대의 입속으로 네 머리를 집어넣었고 먹히지 않았다는 것을 뽐내며 다닐 수 있을 텐데.뭘 더 원하냐?"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Day 13 The Lark And The Farmer | 원서 읽기 2019-09-25 20:10
http://blog.yes24.com/document/1165232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종달새와 농부

 

핵심 문장

 

"a man who looks to his friends for help will take his time about a thing."

 

" 그의 친구들에게 도와달라고 한다고 하는 사람은 그 일을 하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는 얘기야."

 


 

이솝우화는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모르는 이야기들이 자꾸 자꾸 나온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        
Day 12 The Hare And The Tortoise | 원서 읽기 2019-09-21 17:26
http://blog.yes24.com/document/1164146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토끼와 거북이

 

핵심 문장

 

 

  Meanwhile the Tortoise kept plodding on, and in time reached the goal,At last the Hare woke up with a start , and dashed on at his fastest , but only to find that the Tortoise had already won the race.

 

 그 순간에 거북이는 묵묵히 터벅터벅 계속 걸었고, 제때 결승점에 도착했다. 마침내 토끼는 놀라 깨어났고 그가 달릴 수 있는 가장 빠른 속도로 질주했지만, 거북이가 이미 그 경주에서 이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토끼는 자만해서 게으름을 피웠기에 거북이의 꾸준함으로 이길 수 있었다.

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인맥, 권력을 이용해버린다면

게임 자체가 되지 않는데, 어떡해야 하나?

참 기운 빠진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8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오늘 310 | 전체 1081153
2005-06-03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