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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산책 자연 식물 2022-09-2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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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저녁을 준비하다가 세상이 온통 붉게 물드는 것을 보았다.

사진에는 완전히 담기지 않았지만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핵폭발 전의 세상을 보여주는 

장면을 연상하게 되는 장면이었다. 자연이 만들어내는 빛은 오묘하다. 

 


 

9.19

오전에는 비를 잠깐 뿌리더니 곧 파란 하늘을 보여주었다.

구름이 많기는 했지만.



 

9.20

 

외출했다 돌아오는 길에 바라본 하늘엔 구름 한 점이 없었다.

가을 하늘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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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자, 걷자~~ | 산책 자연 식물 2022-09-0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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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소식이 있는데도 오전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서 8000보를 걷고 들어왔다. 

정원을 관리하시는 분들이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새로운 꽃들을 만나는 재미가 있다.

난 저 나비가 참 이쁜데 아들은 무섭다고 했다.

예쁘기만 하구만. 

 

오후 8시가 지나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바람도 점차 강해지고 있는데, 피해없이 잘 넘어갔으면 좋겠다.

태풍이 지나간 후에 저 꽃들이 다 사라지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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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 | 산책 자연 식물 2022-09-0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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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영향인지 비가 내렸다 그쳤다가 하루 종일 오락가락했다.

빗소리가 좋아서 우산을 쓰고 나갔다.

이 정도는 좋은데 위력이 큰 태풍이 온다고 해서 사실 긴장이 된다.

많은 피해없이 우리나라를 지나가야할텐데 ······

 

비가 내리니 걷는 사람이 없어서 마스크를 내리고 걸을 수 있었다.

바람에 실려오는 비 냄새, 나무와 풀 냄새가  좋았다.

하얀 장미도 긴 생명력을 뽐내고 있었고, 배롱나무 꽃이 진 자리에는

열매가 달려있었다.

배롱나무를 오랫동안 봐왔지만 열매는 제대로 본 적이 없었다. 

오랫동안 봐왔으면서도 보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다.

 

돌 무렵의 나를 안고 있는 엄마의 사진을 오랫동안 바라봤다. 

24살에 나를 낳았으니 25살의 엄마. 내가 결혼한 나이의 엄마다.

내 딸보다 나이가 어린 엄마다.

요즘 엄마의 젊은 시절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친구가 그랬다. 우리가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라고. 

나이든 엄마랑 딸이랑 즐겁게 보낼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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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남기고 간 것 | 산책 자연 식물 2022-08-2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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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마당을 돌면서 저 멀리 하늘을 보니 하얀 선 하나가 길어지고 있었다.

김해공항이 그리 멀지 않아서인지 비행기가 날아가는 것을 종종 본다.

비행기 타고 여행 가본지 너무 오래되었다.

제주도라도 한 번 다녀오고싶다. 

 

무리지어 피어 있는 꽃댕강나무.

가까이 들여다보면 오밀조밀한 것이 훨씬 더 예뻐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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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8.18 ) | 산책 자연 식물 2022-08-1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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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산책을 나갔다. (8.18)

매일 보던 풍경인데도 왜이리 반가운지.

시원한 바람 맞으며 걷는 기분 정말 최고였다.

 

오늘도 걷고 들어왔다.

저녁 먹을 때까지만 해도 냄새가 느껴지지 않아서 답답했는데,

좀 전에 과자를 먹었는데, 향이 느껴졌다.

심봤다 !!!

냄새를 맡지 못한다는 것이 음식 맛에도 영향을 미치고 이렇게 답답할 줄은 몰랐다.

완전 새로운 경험이었다. 다시 하고싶지 않은 경험이다.

 

언제쯤 코로나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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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산책 (5.15) | 산책 자연 식물 2022-05-1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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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야할 일이 하나 취소되는 바람에 너무나도 여유있게 보냈다. 

햇살이 너무 좋아서 아파트 마당을 돌러 나갔는데 예상치 못하게

바람이 너무 강해서 모자를 잡고 걸어야했다.

창밖으로 내다봤을 때는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

마당에는 토끼풀, 노랑선씀바귀,데이지(?) 가 강한 바람에 물결처럼 흔들리고 있어 장관이었다.

며칠 안본사이에 마당의 꽃 풍경이 많이 달라져있었다.

영산홍은 이제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었고, 이팝나무는 어느새 자취를 감춰버렸다.

콘크리트에만 갇혀 있다면 계절의 흐름을 알 수 있을까?

자연의 변화를 통해 시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느낀다,

자주 나와서 예쁜 꽃들을 눈에 담아야겠다.

사진으로는 아름다움을 다 담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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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 꽃길 | 산책 자연 식물 2022-04-0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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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비가 내려 꽃길을 이루고 있었다. 굳건히 버티고 있어 화사함을 뽐내고 있는 벚나무도 있었지만 이젠 초록잎을 보이는 나무가 많았다. 이렇게 봄이 가고 있다.

 




 

드디어 황매화가 피기 시작했다.


 

지금은 제비꽃, 꽃마리, 큰개불알꽃, 민들레가 가득하다.

라일락도 한창이고.

 


 

산바람님이 서양민들레와 토종민들레를 구분하는 법을 말씀해주셨는데,

서양민들레는 꽃받침이 뒤로 말려있다고 말씀하셔서 확인해보고 싶었다.

꽃받침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런 모양이었는데,  뒤로 말려있다고 보는 것이 맞겠지?

 



 

작은 가지에 앉아있는 작은 새.

오늘은 1시간 동안 걸으면서 NHK뉴스를 들었다.

이렇게 화창한 봄날인데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전쟁의 공포 속에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우리나라는 과연 안전하다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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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봄은 봄이구나 | 산책 자연 식물 2022-03-2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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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바람도 많이 불고 꽃샘추위인가 싶을 정도로 추웠는데 오늘은 햇살이 너무나 따뜻했다.

걷고 있으니 땀이 날 정도였다. 쑥 캐는 아주머니 옆에서 쪼그리고 앉아 꽃을 찍었다.

이상하게 보지는 않았을지 모르겠다.

벚꽃 덕분에 눈이 부셨다.

 


 

조금씩 피어나던 조팝나무는 이제 풍성해졌다. 


 

봄꽃이라고 하면 개나리보다도 먼저 생각나고 만나게 되는 큰개불알꽃은 꽃이 피어있는 시기가

2월말부터 6월이라고 하더니 여전히 한 자리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었다. 세력을 점점 넓혀가

눈에 확 들어왔다.


 

꽃마리


 

꽃마리인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다른 구석이 많았다.


 

이 꽃은 잘 모르겠다.  ㅠㅠ


 

서양민들레


 

노랑선씀바귀 (?)


 

괭이밥



 

이름이 참 특이하다.  누운주름잎. 잎 가장자리에 주름이 있어 주름잎이라고 한다고 한다.


 

라일락


 


 

붉은병꽃나무 (?)


 

제비꽃 


 

매년 보는 꽃인데도 이름은 헷갈린다.

혹시 이름이 잘못된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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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꽃 | 산책 자연 식물 2022-03-2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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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같은 공간이지만 매년 새로운 씨앗이 날아오는지 전에는 보지 못햇던 꽃들을 만나게 되면

왠지 반가운 맘이 든다. 

산바람님이 선물해주신 책을 자세히 살펴봤는데 이름을 알 수가 없었다.

워낙 꽃이 많다보니 수록되지 않는 꽃들도 많은 것같다.

산바람님 혹시 아세요? 

 

 

주머니 속 풀꽃 도감

이영득,정현도 공저
황소걸음 | 2015년 04월

풀꽃 친구야 안녕?

이영득 글, 사진
황소걸음 | 200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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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투어 | 산책 자연 식물 2022-03-2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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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 진해에 꽃이 피었는지 보려고 나갔다.

군항제가 열릴 정도로 벚꽃이 아름답지만 가까이 있으면서도 가게 되지는 않는다.

아파트에 제법 많이 피어있어 진해에 갔는데,

예상외로 아직 봉오리만 가득했다.

오히려 창원의 벚꽃 스팟으로 가봤더니 거긴 한창이었다.

주차하는 것도 힘들고 그냥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구경했다.

진해,창원 찍고 마산 벚꽃이 예쁜 곳으로 갔는데 그곳도 아직.

진해,창원,마산 벚꽃 구경하느라 드라이브하는데만 2시간~~

담주 수요일쯤 되면 활짝 피지않을까싶다.

 

<창원>



 

<진해>

 

<마산>


 

동백과 벚꽃의 조합이 예쁘다.


 

아파트에서 근접 촬영. 가까이에서 보는 것이 훨씬 더 예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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