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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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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란 것에 대한 고찰. | 기본 카테고리 2022-11-2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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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버지니아 울프,에드거 앨런 포 등저/재커리 시거 편/박산호 역
인플루엔셜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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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혼자 있기를 좋아한다. 혼자서 이것 저것 만지작 거리다보면 하루는 빠르게 지나간다. 그리고 새벽이면 조용한 틈을 타 책을 읽고 음악을 듣는다. 이것이 내가 고독을 즐기는 방법이다. 때론 나를 힘들게도 하고 행복하게도 하는, 그것이 바로 내가 생각하는 고독이다.
그리고 나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그 중, 나는 루이자의 이야기가 나오는 뉴잉글랜드 수녀 부분이 좋았다. 새로운 글이 아닌 기존 출판 서적에서 발췌하여 엮은 책인 것을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이지 편협한 독서를 한다. 이 책의 저자 중 아는 작가도 거의 없었고, 그 이야기 또한 아는 것이 거의 없어서 많은 생각을 즐기며 읽을 수 있었다.

아, 앞서 뉴잉글랜드 수녀가 좋다고 했던 것은 나와 많이 겹쳐 보인 탓이 크다. 루이자는 혼자만의 성을 가꾸는 것에 너무 행복해했고, 그 성이라는 것은 다름 아닌 자신의 집이다. 나는 내 공간과 물건에 꽤 예민한 편이라서 많이 공감되었음은 당연하다.

그리고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또한 좋았다. 내가 꿈꾸는 모습이 짤막하게 나와있다. 나도 언젠가는 하늘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다. 잔잔한 호숫가의 배 위라면 더 없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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