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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사심은 없다 | 기타도서 리뷰 2019-05-2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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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음에 사심은 없다

기타 야스토시 저/양준호 역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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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 마음에 사심은 없다,

Omoi yokoshima nashi by Yasutoshi Kita

기타 야스토시, 한국경제신문

이 책은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교세라의 창업자 이나모리 가즈오 평전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자산 증권화의 전문가, 후지증권 투자전략부장, 미즈호증권 금융개발부장을 역임하고, 2008년부터는 미즈호증권을 퇴직하고 본격적으로 작가활동을 시작해 일본의 이름난 경영인, 정치인의 일생을 다루는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제3자가 쓴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이에 상상력이 동원되기도 하고, 약간은 과장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이나모리 가즈오의 정신, 경영철학을 이해하기 쉽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자신의 생각을 담은 말들을 사원들의 혼을 뒤흔들 정도로 정열적으로 말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이런 모습을 보고 교토세라믹이 아니라 광신도 세라믹이 아니냐고 중상모략을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회사를 위해 개인이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꿈을 꾸고 추구하며, 그것을 실현해 나간다면 모든 직원을 물심양면으로 하게 되는 것이라 확신하고 이었고, 결국 교토 세라믹은 당시 최첨단 분야로 발돋음 하며 급속한 성장을 했다고 합니다. 희망고문처럼 이룰 수 없는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실현가능한 꿈을 주위 사람들과 같이 꾸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나모리 가즈오가 경영의 신, 이상적인 경영자, 사장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장이라 칭송받는 이유 중 하나는 직원의 가치관과 일하는 방식을 바꾼 것으로 실현했기 때문입니다. JAL의 경영이 악화되고 법정관리, 회생절차를 거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을 때 경영진은 이나모리 가즈오에게 지원요청을 했고, 그는 일주일에 2~3일, 보상없이 경영지도를 하겠다고 선언합니다. JAL을 재상장 할 즈음에 이나모리는 전 임직들에게 "겸손하게, 자만하지 말고, 더욱 노력하라"는 메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심지어 지난 3년간 회사와 직원이 무엇이 달라졌다고 물으면, 직원들의 마음이 아름다워진 것이 가장 달라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냉혹한 경영자와는 달리 이나모리 가즈오는 철저히 사람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주옥같은 철학 메시지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인간으로서 무엇이 바른 것인지를 생각해라"입니다. 그에게 성공의 판단기준은 첫번째, 인간으로서 올바른지가 먼저 였다고 합니다. 그는 이타의 마음을 가슴에 품고, 한결같이 매우 진지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이 책은 경영자로서의 이나모리 가즈오 뿐만 아니라 응석받이 골목대장,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창시절, 피끓는 20대의 모습부터 황혼기의 모습까지 인간 이나모리 가즈오의 모습은 담은 인물평전입니다.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겸손해야한다는 본을 보여 준 인물이었습니다. 자신에게 편리한 판단이 아니라 보편적인 인간으로써 올바른 판단을 하도록 유념하라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말을 마음깊이 새겨 봅니다. 나중에 우리의 아이들에게 더 좋은 세상을 물려줄 수 있도록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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