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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 기타도서 리뷰 2017-04-2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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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데이비드 시버리 저/김정한 역
홍익출판사 | 2017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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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심리학으로 배우는 자존감을 위한 21가지 연습, 데이비드 시버리 지음(홍익출판사)

인생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 없으니 만족하고, 조금 더 참고, 나보다는 남을 더 배려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가장 소중한 건 바로 나인데, 나를 너무 홀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괜찮은 척 해왔지만,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었습니다.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라는 책 제목을 보고 이기적으로 살라는 건가, 그래도 될까 싶었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뻔뻔하게 산다는 것이 나만 생각하며 이기적으로 살라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언제 어디서든 자신있게 말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며 사는 것이 자존감을 지키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보는 팩트를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그것만 주장하며 주위사람들을 윽박지르면 서로의 관계가 불편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미셸 오바마(Michelle Obama)가 한 말처럼, 강한 사람은 자신의 힘을 만끽할 목적으로 상대에게 상처주지 않으며,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다른 이를 같이 높여주며, 서로를 화합하게 합니다. 

한동안 완벽주의 때문에 힘들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타인에게는 관대하지만 나에게는 엄격했습니다. 조그만 실수도 용납하지 못해 나 자신에게 화가나기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자신의 불완전함을 부끄러워하면 새로운 사실을 배울 수 없다고 합니다. 열등감이나 죄책감을 버리지 못하면 영원히 자기 사진을 궁지에 모는 악순환을 반복할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본문 132쪽). 자신감이 없는 사람을은 자신이 실수했다고 느낄 때 삽시간에 기분이 바닥을 치거나 자신이 초래한 궁지에 대해 다른 사람의 잘못인 양 화를 낸다고 합니다(본문 134쪽). 135쪽에 나오는, 늘 걱정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행동방침 여덟가지를 반복해서 읽어 보았습니다.이미 발생한 문제에 저항해봤자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고민하고 걱정했었는데, 지금의 이 어려운 상황들을 토대로 한층 성장해 있을 나를 그려보아야겠습니다.  또한 내 삶에 밀고 들어오는 실패와 부정적인 말들을 깨끗이 잊어버리도록 해야겠습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남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내가 되어야하고, 그러기에 내 문제의 해답을 타인에게 구하지 말고, 내가 생각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이와 비슷한 내용은 김미경 강사님의 책 <인생미답>에서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내가 나를 위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위해줄 수 있을까요?

착함을 완성하는 뻔뻔함이라는 소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예전에 같이 일했던 동료 중에 정말 정중하게 거절을 잘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를 떠올리니 이 말이 딱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의 말에 갈팡질팡 현혹되지 않고, 손통만한 금강석을 찾기위해 몇 톤의 땅을 파헤치는 남아프리카의 광부처럼 좋은 면을 찾아 파헤치면서 살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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