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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메모아 더 뮤지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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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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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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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야 작가님 작품 라 메모아 더 뮤지컬 4권을 읽고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 내용에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7년이란 긴 세월을 조슈아를 찾기위해 살아온 트리스탄이 스토커의 정체와 그의 만행으로 절망하고 또 절망합니다 그러다 팬레터 한 통을 보고 미친듯이 가게됩니다
조슈아의 험난한 삶이 어느 조그마한 시골 마을에 다른 이름으로 정착해서 그나마 안정되어 있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조슈아가 너무 과한 삶인듯해서 외전에서라도 천재적인 재능 발휘하고 세상속에서 사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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