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jinjusky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jinjusky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jinjusky
jinjusky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7월 스타지수 : 별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재미있어 보이네요. 감사. 
깨달음을 주는 책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큰아이에게 도움이 되겠는데요 
수학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정말 껌뻑 ..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27291
2008-07-09 개설

전체보기
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 | 기본 카테고리 2022-05-20 11:2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31064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

판덩 저/이서연 역
미디어숲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

하루 한 문장, 공자의 지혜로 맞는 아침.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베스트셀러작가 판덩의 두번째 논어책이다.

『논어』는 현시대에도 모든 종류의 권장 도서 목록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고전이다. 그리고 대기업, 공기업의 입사부터 공무원 임용까지 많은 시험과 면접에 자주 등장하는 책이기도 하다. 그래서 인생에 한 번쯤은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손꼽는다.

하지만, 고전은 난해하고 읽기 어렵다는 선입관 때문에 실제로 많이 읽지는 못한다는 것이 사실이다.

논어에 대한 수많은 책들이 쓰여졌고, 시대에 따라 논어 읽기의 방법은 달라져왔다.

현대인에게는 현대적인 시각과 해설이 필요하다.

'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는 저자의 생활밀착형 시각과 해설로 쓰여져 있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공자는 먼 곳에 있지 않다. 그 시대에도 지금 우리가 겪고있는 고통, 근심과 많이 다르지 않았다. 나의 문제들은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모든 사람이 겪어온 고통이었다. 수천년에 걸쳐 쌓여온 삶의 문제들이 세월을 거치며 재해석되고 편집되어 인생의 난제를 명쾌히 풀어낼 수 있는 지혜를 안겨준다.

이 책에는 논어 중 '리인편', '공야장편', '옹야편'에서 찾은 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가 수록되어 있다.

 

논어를 읽으려면 한자를 알아야 한다는 암묵적인 스트레스가 발동된다. 하지만 내가 알아야 할 것은 한자공부가 아니라 논어라는 형식 안에 담긴 주옥같은 내용이다.

이 책은한자를 알아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준다. 한자와 음독, 그리고 현대적으로 풀어낸 쉬운 해석이 담겨있어 논어는 어렵다는 선입견을 시원스레 날려준다.

작가의 경험이 담긴 풍부한 해석, 그리고 마지막 마음 채우기로 마무리.

서너 페이지. 부담없이 하루 한 문장 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를 읽으며 아침을 여는 좋은 습관을 기르기에 좋은 구성이다.

오늘 읽은 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를 작성해 본다.

도를 추구하고 즐거움을 찾는 인생,

행복하지 아니한가.

조문도, 석가사의 朝聞道, 夕死可矣

공자가 말하길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子曰 " 朝聞道, 夕死可矣!"

자왈 "조문도, 석사가의!"

자주 인용되는 유명한 문장이다. 하지만 처음 접했을 때는 그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기 쉽지 않았다.

공자는 아침에 세상의 진리에 대해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고 말했다.

이 물장은 물질만능주의와 연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사람들은 인생의 근심을 해결할 유일한 방법으로 돈을 생각한다. 하지만, 일확천금을 쉽게 거머쥔 사람들의 행복이 오래 지속되지 않았음을 역사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자신보다 부자인 사람은 계속 있게 마련이고, 아무리 많은 돈이라도 언젠가는 없어져 버릴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불안에 떨며 행복감은 사라지게 된다.

우리는 행복의 기준을 외부 물질에 두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진김으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라는 태도를 길러야 한다. 물론, 당장 이런 태도를 기를 수는 없다해도 그런 척 행동해 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도를 추구하는 사람인 척 행동한다면 최소한 마음 속에 진리에 대한 경외심을 품게 될 테니 갈수록 경지에 가까워질 것이다. (p.67~71 발췌 및 내용요약)

 

나에게 특별한 아침을 만들어주는 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

하루 한 문장, 공자의 지혜로 아침을 시작해 본다.

쌓이고 쌓이면 남들과 다른 태도로 세상을 접하는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