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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기가 더욱 즐겁고 자유로워지는 책 | 문학 2011-10-3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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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낙서마스터

요리후지 분페이 저/장은주 역
디자인이음 | 201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기발하고 독특한 자기만의 세계를 가진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림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굉장히 쉬워 보이지만 내용은 꽤 실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서점에 갔다 귀여운 일러스트 레슨 책을 샀어요. 
일본의 인기 일러스트 요리후지분페이가 직접 자유롭게 낙서를 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노랑과 연두색의 그림들이 너무 귀엽고 자세히 보면 기발한 아이디어들도 많이 담겨있네요.
다이어리나 블로그에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넣어보고 싶지만 막상 그리려고 하면
부담스러워질 때... 이 책을 보면 좀 더 쉽게 내 생각을 그리게 될 수 있을것 같아요.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펼쳐보게 되었죠. ㅎ 
전에 동경에 갔을 때 이 작가가 지하철 캠페인 일러스트를 작업한 걸 본 적이 있었어요. 
그때도 노란색을 활용한 것이 참 감각적이라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모두 샤프로 그렸다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
재료에 구애받지 않고 손에 힘으로 강약을 줘 느낌을 전달하는 법이나 
풍경을 요점만 구조적으로 캐치해 표형하는 법, 
그리고 신체 동작에 따라 인물을 그리는 법,
상상의 세계와 귀엽고 독특한 캐릭터 그리는 법들을 알려줍니다. 
 
 
복잡한 용어대신에 쉽게 포인트만 잡아서 원근법도 알려주네요. 
굉장히 쉬워 보이지만 내용은 꽤 실해요.
어려운 이론도 쉽고 재미있게 다룹니다.
 
 
산이나 나무 호수 등도 적은 노력으로 그럴듯하게 표현하는 노하우도 알려줍니다. 
나무나 숲을 너무 자세히 그리면 오히려 이상해질수도 있다네요. ㅋ 
역시 세상만사 너무 과한 것은 부족한 것만도 못하가 봅니다.
 
 
나무 그리는 것을 강아지 꼬리에 비유하니 왠지 더 즐겁네요.
제일 흥미로운 부분은 인물 그리기.
 
 
기본 동작을 몇가지를 알려주고 그걸 응용해 나갑니다.
예를 들어 위의 사진은 일명 '맥빠진 사람' 
동작의 핵심을 알려주고 이제 어떤 상황에 좋은 지 대입해나가요.
 
 
요렇게 말이죠.
절망하는 사람, 슬퍼하는 사람, 아주 한가한 사람까지... ㅎㅎ
옷이나 신발만 바꿔주면 한가지 포즈로 다양한 표정과 상황을 연출할 수 있네요.
 

기발하고 독특한 자기만의 세계를 가진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림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그림은 테크닉보다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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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2        
패션은 사라지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 패션 2011-06-1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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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예스24 블로그 축제 - 나를 한 뼘 성장시킨 책, 영화, 음악 참여

[도서]코코 샤넬 COCO CHANEL

에드몽드 샤를-루 저/강현주 역
디자인이음 | 201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코코 샤넬의 이야기라 너무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책은 페이지도 꽤 되고 사진이 많이 들어있어서 알차네요. 생각보다 샤넬의 인생은 고독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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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은 사라지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와 같은 유명한 말은 남긴 샤넬.
샤테크 열풍이 분다는 지금이지만 디자인과 패션의 초심을 되돌아 보게 만드는 코코 샤넬의 이야기다.
전에 만화로도 보고 오드리 또뚜가 나오는 영화도 봤는데, 깊이가 좀 부족해 아쉬웠다면
이 책은 샤넬의 속 마음까지 속속들이 엿볼 수 있다.
성공하려고 부유한 남자들과 친구들과 사귀고 자기의 아픈 과거는 가리려고 거짓말을 일삼고
가족에게 등을 돌리고 영국 최고 부자와 결혼하려고 했지만 또 버림받고...
샤넬의 사랑 이야기는 정말 파란만장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패션에 대한 열정, 코코 샤넬의 창의력과 혁신성, 실험정신...
정말 당대 최고 아니 책에 씌여진 것 처럼 20세기 최고의 디자이너라고 칭송을 받을만 하다.
일에 대한 열정과 신념 그리고 자기관리는 여자라면 누구나 워너비로 삼을 만한
코코 샤넬의 일대기.
다 읽고 나니 뿌듯하고 경외롭고 애처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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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0        
빈티지 패션의 바이블과 같은 책 | 패션 2010-12-1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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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총결산 - 내가 뽑은 최고의 책 참여

[도서]빈티지 쇼핑 가이드

멜로디 포티어 저/안진이 역
디자인이음 | 201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국내에서는 그동안 찾아보기 어려웠던 빈티지 패션에 대한 책이 나왔네요.

패션 책을 때때로 찾아보곤 하는데, 연예인들의 화보집과 별반 차이가 없는 가벼운 책들과 아니면 좀 지겹고 비전문가가 보기엔 다소 과한 정보를 담은 전공 서적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 책은 그 중간에 딱 있는 것 같네요.

 

 

표지 모습이에요.

 

띠지를 열면 수를 놓은 듯한 표지가 참 이쁩니다.

표지 종이도 좀 특이하네요.


 

 

일단 이 책은 내용이 꽤 실해서 빈티지 패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줍니다.

사실 빈티지와 구제의 차이나 명품 빈티지에 대한 개념이 잘 서있지 않았는데

이 책을 보니 쉽게 이해가 되네요. 표나 일러스트를 넣어서 정리도 잘 하고 있구요.

 

 


 

빈티지라는 것은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트렌디한 패션은 그때그때 맞춰가면 되지만 빈티지는 그 시대의 특성이나 브랜드나 나라에 따라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에 공부를 하며 찾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아요. 마치 와인이나 홍차처럼요.

 

 

저자 외에도 빈티지 전문가들이 중간중간 중요한 팁들을 알려주네요.

그리고 빈티지 의류를 판매하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숍들에 대한 정보도 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은 국내 빈티지 숍에 대한 부분입니다. 가로수길이네 홍대의 빈티지 숍들은 괘 괜찮아 보입니다.

 

해외에 여행을 갔을 때 꼭 플리마켓을 들르곤 하는데요, 가로수길의 몇몇 빈티지숍들은 주인이 직접 해외에서 제품을 사가지고 온다고 하네요. 그런 일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물론 생각보다는 힘들겠지만요. ㅋ

 

한동안 빈티지 그릇에 빠져있었는데, 이 책을 보곤 빈티지 의류에 또 빠지게 될 것 같네요.

 


 

 

 

 

빈티지 쇼핑 가이드
안진이 역/멜로디 포티어 저 | 디자인이음 | 201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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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바이블과 같은 책 | 취미 2010-12-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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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총결산 - 아쉬운 책 참여

국내에서는 그동안 찾아보기 어려웠던 빈티지 패션에 대한 책이 나왔네요.

패션 책을 때때로 찾아보곤 하는데, 연예인들의 화보집과 별반 차이가 없는 가벼운 책들과 아니면 좀 지겹고 비전문가가 보기엔 다소 과한 정보를 담은 전공 서적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 책은 그 중간에 딱 있는 것 같네요.

 

 

표지 모습이에요.

 

띠지를 열면 수를 놓은 듯한 표지가 참 이쁩니다.

표지 종이도 좀 특이하네요.


 

 

일단 이 책은 내용이 꽤 실해서 빈티지 패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줍니다.

사실 빈티지와 구제의 차이나 명품 빈티지에 대한 개념이 잘 서있지 않았는데

이 책을 보니 쉽게 이해가 되네요. 표나 일러스트를 넣어서 정리도 잘 하고 있구요.

 

 


 

빈티지라는 것은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트렌디한 패션은 그때그때 맞춰가면 되지만 빈티지는 그 시대의 특성이나 브랜드나 나라에 따라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에 공부를 하며 찾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아요. 마치 와인이나 홍차처럼요.

 

 

저자 외에도 빈티지 전문가들이 중간중간 중요한 팁들을 알려주네요.

그리고 빈티지 의류를 판매하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숍들에 대한 정보도 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은 국내 빈티지 숍에 대한 부분입니다. 가로수길이네 홍대의 빈티지 숍들은 괘 괜찮아 보입니다.

 

해외에 여행을 갔을 때 꼭 플리마켓을 들르곤 하는데요, 가로수길의 몇몇 빈티지숍들은 주인이 직접 해외에서 제품을 사가지고 온다고 하네요. 그런 일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물론 생각보다는 힘들겠지만요. ㅋ

 

한동안 빈티지 그릇에 빠져있었는데, 이 책을 보곤 빈티지 의류에 또 빠지게 될 것 같네요.

 


 

 

 

 

빈티지 쇼핑 가이드
안진이 역/멜로디 포티어 저 | 디자인이음 | 201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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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아쉽지만 귀여운 소설, 달팽이 식당 | 문학 2010-09-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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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달팽이 식당

오가와 이토 저/권남희 역
북폴리오 | 201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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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카모메 식당은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을 거에요.

이 소설책을 사면서 자연스럽게 카모메 식당을 떠올렸습니다.

물론 핑크표지의 귀여운 표지처럼 소설도 귀엽고 아기자기하다고 할까요...

주인공 링고양은 인도인 애인에게 버림을 받고 무일푼으로 고향으로 내려갑니다.

고향에는 엄마가 혼자 마담 일을 하며 지내고 있는 데, 출생의 사연과 어린시절의 상처로

두 모녀의 사이엔 깊은 거리가 있지요.

가진 것 모두를 잃어버리고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것은 요리 재능인 링고는

고향 집 한켠에 식당을 열고 달팽이 식당이란 이름을 붙여주었지요.

식당의 컨셉은 손님을 받기 전에 꼭 면접을 보며 손님이 원하는 음식이나 손님의 분위기

취향 등을 파악해서 정성들여 대접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단연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음식의 묘사와 그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다소 상투적인 부분도 없잖아 있지만 (몇십년 동안 사랑하는 남자를 잃고 상복만을 입던 할머니가 요리를 맛보고는 꿈에서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남은 인생을 즐기라는 말을 듣고는 갑자기 밝아집니다. ^^;;;) 책을 읽는 내내 군침이 들고 음식에 대한 애정이 샘솟지요.

글의 짜임새개 조금 부족하고 에피소드도 간혹 닭살이 돗는 듯한 제 정서에는 살짝 맛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가볍게 더위를 식혀줄, 굳이 나이대를 정하자면 20대분들이 좋아할 만한 소설인 것 같아요.

 

아래 본문은 식성이 서로 다른 맞선을 보는 두 남녀를 위한 요리가 나오는 부분입니다 ;

 

전채는 딸기 샐러드. 신선한 루콜라와 물냉이와 딸기를 발사믹 식초로 버무렸다.

주요리 첫 접시는 인삼 튀김. 껍질을 깎지 않은 채 세로로 크게 반으로 나눈 인삼에 빵가루를 묻혀서 식물성 기름에 바삭하게 튀겼다. 거기다 채소 샐러드를 곁들이자 근사한 새우튀김처럼 보였다.

메인 요리 두 접시 째는 무 스테이크. 가볍게 데친 무를 반건조한 송이버섯과 함께 소테로 만들었다. 간은 소금과 간장과 올리브 오일.

...

리조토에는 퓌레 상태로 한 시금치를 넣고, 통보리와 잘게 다진 호두를 넣어 볼륨감을 준 후 말린 토마토와 파슬리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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