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이 지금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이 책을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나올때 마다 꾸준히 한권 씩 두권씩 사줬는데
벌써 제 아들이 5학년이 되고 이 책이 이제 30권이 넘어가네요.
솔직히 제가 어릴적에는 영어 학원 수학 학원 정도는 있어도 과학학원은 따로 가르치는 경우는 드물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과학학원들도 영어 수학학원 못지 않게 많지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 및 접근도도 높아진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런 용선생 시리즈가 그 과학에 대한 이해에 한몫을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