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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현대지성 클래식 | 서평 2021-06-1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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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 저/오수원 역
현대지성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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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은 18살의 여성 작가 메리샐리가 쓴 세계 최초의 SF소설이다.

과학자 프랑켄슈타인은 과도한 탐험 정신으로 괴물을 만들어낸다.

훌륭한 피조물을 만들어 내고자 했던 프랑켄슈타인의 의도와 달리 실험 결과 괴물이 탄생하게 된다. 이 괴물은 태어나자마자 프랑켄슈타인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악행을 저지른다.
그리고 창조주인 프랑켄슈타인은 이 괴물을 제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괴로워한다.

이 소설은 인간이 확고한 철학 없이 과학과 문명에만 기대 잘못을 저지를 때
세상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준다.

피조물을 만들어 내놓을 수는 있으나 그것을 완전히 통제할 수 없을 때
인간은 더는 창조주가 아니며
오히려 피조물과 창조주는 첨예하게 대결하는 관계가 되는 것이다.

이 소설은 피조물과 창조주의 갈등 과정을 세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 묘사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메리샐리는 이미 200년 전부터 과학만능주의에 대해 경고하고 있었다.

여름에 읽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 소설이다.

현대지성클래식의 새로운 번역으로 읽는 즐거움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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