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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드뷔시 | 책을 읽고 2020-09-3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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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녕, 드뷔시

나카야마 시치리 저/이정민 역
블루홀6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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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중학교 다닐 때까지 친 나로서는 음악과 관련된 내용이 전혀 낯설지 않았다.

엄마와 함께 읽어보는 추리 소설 세번 째 작품은' 안녕 드뷔시'는 세 권의 책 중 단연 으뜸이었다.

개인적으로 내가 읽는 분야는 역사, 인문학인데, 이번에 엄마의 권유로 읽었던 추리 소설에 히가시노게이고 작가의 작품을 먼저 읽었는데 추리 소설은 잔인하고 우리에게 여운과 메시지 전달면에서 부족하다라는  추리 소설에 대해 갖고 있던 선입견을 말끔히 없애주었던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이번 작가의 작품 '안녕, 드뷔시'를 읽으면서 히가시노게이고와는 다른 매력을 갖고 있는 새로운 작가를 알게 된 시간을 가진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 

특히, 나카야마시치리라는 작가의 작품을 살펴보았더니 일단 제게 친숙한 클래식 음악과 관련된 제목이 많아, 왠지 앞으로 이 작가의 책을 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화재사고로 목발을 짚어야 하고, 매일 붕대를 감고 연고를 바르고, 심지어 학교에서는 왕따까지 당하는 고즈키는 좌절하지 않는다.

레슨을 맡아주기로 한 미사키 선생님으로부터 피아니스트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다시 배우기 시작했다. 연주 자세부터 건반 치는 법을 시작으로 훈련이 시작되었고 고즈키는 미사키의 가르침을 그대로 흡수하면서 장족의 발전을 하였다.

그리고 콩쿠르 제1차 예선에서 8명 안에 들어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출전권을 얻었다.

그리고 본선을 향해 연습을 하였다. 그러나 문제는 고즈키의 손가락이다. 연주를 마칠 때까지 손가락이 버텨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감각의 마비까지 느끼는 상황에서 고즈키는 결선에 임하게 된다.

미사키는 어떤 식의 최선의 선택이 되든 스스로 결정할 수밖에 없다는 말을 한다.

심신이 너덜너더해질 때까지 하얗게 불태우느냐. 아니면 제 나름의 미학을 고수해서 여력을 남기느냐. ....아마도 대답은 안 했지만 내 생각에는 전자가 될 것이 뻔했다.

달빛과 아라베스크 제1번 연주 시작

작가는 피아노를 전공한 사람인가하는 착각을 들 정도로 고즈키의 피아노 연주를 실감나게 표현하였다. 고즈키의 피아노 연주가 아니라 내가 피아노 연주를 하는 착각이 들 정도이다.

 

화재 사고로 온 몸의 부상을 입은 주인공이 자신이 꿈꾸는 피아니스트가 되기 위해 역경을 이겨내는 이야기는 가슴 뭉클하다.

고즈키의 콩쿠르 우승을 응원하고 또 같이 우승을 축하해주고 있을 때 문득 미사키의 뜻밖의 말에 이 소설이 추리 소설임이 생각이 난다.

놀라운 반전이 나타난다. 나도 이 소설을 읽으면서 전혀 생각치못한 내용이었다.

책 표지에 이런 문구가 쓰여져 있다.

- 반전의 제왕이 선보이는 마법 같은 음악 미스터리!-

요새 읽은 책 중에서 재미를 준 소설이라 말하고 싶다.

내가 즐겨 듣는 라흐마니로프의 음악. 바로 잘자요, 라흐마니로프를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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