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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 기본 카테고리 2022-09-2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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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얼빈

김훈 저
문학동네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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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 ~ 15년전에 읽었던 김훈작가의 소설 "남한산성", " 칼의 노래"에서 받았던  감동을       다시 한번 느꼈다.

- 위대한 선각자이자 담대한 안중근의사 너무나 존경스럽고 자랑스럽다.

- 백번 천번 죽어 마땅한 이토가 죽었는 데도 기뻐하지 않고, 일본의 눈치를 보느라

  조문하고 일본을 위로한 대한제국 왕실의 태도가 개탄스럽다. ---> 더구나

  시체를 보겠다고 달려간 이완용은 씻지 못 할 만고의 역적이다.

- 자신들이 살고자 안중근의사와 손절한 천주교 뮈텔신부도 개탄스럽다.

- 일본은 안중근의사의 거사가 정치적이 아니라 무지의 소산으로 몰아 부쳤고, 1941년에는

   큰딸 현생과 차남 준생을 데려 와 아버지의 거사를 사죄하는 기획을 만들어 실행하는

   만행을 지질렀다.

- 여순감옥의 지하공동묘지에 묻혔다는 안중근의사의 유해가 꼭 돌아왔으면 좋겠다.

- 김훈작가는 "하얼빈'을 집필함으로써 큰 짐을 내려 놓은 듯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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