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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영어교과서씹어먹어봤니 | 기본 카테고리 2022-11-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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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너, 영어 교과서 씹어 먹어 봤니?

이지은 저
포레스트북스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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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아이들만 알고 있는 영어 교과서 100% 활용법 《너, 영어 교과서 씹어 먹어 봤니?》
15년간 영어 교과서 만든 지니쌤이 알려주는 가장 확실한 영어 공부 5단계 로드맵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봤던 《너, 영어 교과서 씹어 먹어 봤니?》를 보는 순간 수능을 치르고 나서 수능만점자들이 항상 이야기하던 교과서를 열심히 봤다던 말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그러던 차에 혼공쌤이 직접 읽으시고 후기를 적으신것을 보고 일단 사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구입해두고 있다가 하나둘 다른 분들 읽으신 글을 보니 읽어야겠다는 마음이 강해져서 읽어보았다.

영어 교과서를 만들어온 교육 전문가이자 두딸을 키우는 엄마이신 이지은 저자님은 같은 부모로서, 영어 공부에 대한 고민을 하는 학부모를 위해서 교과서를 활용한 노하우를 알려주고 계신다. 사실, 요즘 아이들이 교과서를 학교에 놔두고 등하교를 하기 때문에 교과서를 직접 대면할 일은 없다.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아이들의 가정학습으로 교과서를 보긴 했지만 영어 공부를 위해서 교과서부터라는 생각을 가지지 않았던 터라 더 제목이 와닿았는지도 모른다.

너, 영어 교과서 씹어 먹어 봤니?에서는 이론편과 실전편으로 나뉘어서 영어 교과서를 100%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책을 읽는 독자에게 알려주고 있다.

CHAPTER 1. 수능 만점자가 교과서만 봤다고 말하는 이유
CHAPTER2. 공교육 영어에 대한 편견, 깨드립니다
CHAPTER 3. 학부모 필독! 영어 교육과정 이것만 기억하세요
CHAPTER 4. 영어 교과서 제대로 씹고, 뜯고, 맛보는 범
CHAPTER 5. 최상위권으로 도약하는 영어 공부법

부모님은 다른 무엇보다도 학교 수업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잘 알려주어야 합니다. 중 고등학교는 그래도 내신 시험 덕분에(?) 아이들이 학교 수업에 집중하는 편이지만 초등학교는 그렇지 않습니다.시험이 없다보니 선행 학습의 수준이 빠른 아이들은 너무 쉬워서, 혹은 선행 학습이 안 된 아이들은 너무 어려워서 학교 수업을 등한시 합니다. (중간 생략) 학교 수업을 제댜로 듣고, 지금 배우는 내용에 충실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기초를 닦는 연습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p.24

학습의 기본을 학교 수업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인식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반복해서 이지은 저자님께서 알려주고 있다. 선행학습을 하는 아이들이 드물었던 학창시절에는 학교 수업을 듣고 모르는 것을 공부하느라 교과서를 반복해서 보았다면, 지금의 아이들은 교과서 뿐만 아니라 관련 문제집까지 풀기에 여념이 없다. 물론 나의 아들도 마찬가지다. 교과서의 진도에 맞춘 예습은 방학때 해두고 학교 진도에 맞추어 복습을 해 나가고 있다. 집에서 학습하는 것보다 학교 수업이 중요함을 알려주고 수업을 잘 들으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다행히 담임선생님께서 아이들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영어단어 시험, 수학 연산 시험 등 다양한 시험을 치르고 계신터라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시험의 유무에 따른 아이들의 학습태도를 보면 초등학생도 시험이 있어야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든다.

영어에서 빠질 수 없는 문법, 학교 교과서에서는 다루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 내 생각이 잘 못 되었음을 깨달았다. 문법이라고 내세우고 있지 않을 뿐, 교육부 지정 초등 권장 문법 목록을 살펴보면 문장형식에 관한 이야기까지 하고 있다. 게다가 문법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교과서 문장을 이용해서 연습해야 하는 시기는 '5~6학년'부터임을 알려주고 있다. 3학년이 되었을때부터 문법 공부를 조금씩 했던 터라 너무 빨랐던걸까 하는 생각을 했다. 교과서에 나오는 짧은 문장에도 생각보다 많은 문법이 나오고 있음을 기억하고 방학때는 영어 교과서를 활용하여 아이와 학습해 보아야겠다.

중학교 영어 공부를 위한 준비가 시작되는 초등 5~6학년의 시기에는 교과서에 나오는 문법들을 천천히 읽히며 알고 있던 문법의 퍼즐을 맞추어 나가는 시기라고 한다. 그리고 어휘가 잡히고 문법의 기초를 다지고 나면 독해는 저절로 된다고 하니 모르는 어휘부터 채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기본이 되는 학교 교과서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학교 교과서만 보라는 것이 아니라 학교 교과서를 보라는 것! 교과서를 공부하라는 의미는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교과서의 어휘나 문백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해야한다. 그리고 부모가 억지로 시키는 공부가 아닌 아이가 주도적으로 학습을 하면서 독서습관까지 기르는 올바른 학습태도가 필요하다.

"영어 사교육보다 중요한 건, 교과서를 물고 뜯고 씹어 먹어버리는 것입니다. 최고의 영어 커리큘럼은 교과서이고, 모든 교육은 교과서가 곧 원칙이니까요."
라는 저자님의 말을 되새기면서 영어 교과서 살펴보는 것을 잊지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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