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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약국 갑시다 | 기본 카테고리 2017-10-0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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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육일약국 갑시다

김성오 저
21세기북스 | 201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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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약국 갑시다'는 최근에 읽었던 '장사의 신'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떠오르는 책이다. 떠오르는 수준을 넘어 비롯 국적은 다르지만 두 책을 읽으면 장사, 혹은 창업에는 공통된 어떤 불문율이 있는 것이 확실한 것 같다. 이번 리뷰는 장사의 신과 육일약국에서 공통으로 강조하고 있는 포인트들을 짚어보며 해보겠다.


1. 아이디어 메이커

자신이 일하고 있는 분야는 중요하지 않다. 레드오션이건, 오래된 유행이 지난 산업이건 이런 환경에 상관없이 두 책의 저자는 모두 자신의 가게를 개선할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실행하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작은' 아이디어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것 자체를 굉장히 즐긴다는 것이다. 흔히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하면 무언가 굉장한 것을 연상하는 데 정말 시덥잖은 아이디어라도 괜찮은 거 같으면 바로바로 실행을 하고 실패하면 버린다. 두 저자 모두 10개를 실행하면 3개 정도만 성공한다고 하였다. 이게 중요한 거 같다. 작은 아이디어라면 실패해도 큰 리스크도 없을 뿐더러 10개 중 3개만 건지고 이런것이 계속 쌓인다면 결국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성공 멘탈리티라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이렇게 작은 성공이라도 계속 맛보면 성공이 습관이 되고 성공률이 올라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정말 두 사람 모두 이런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이 체질인양 자연스럽고 즐겁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함의가 있을 수 있는데 일단 아이디어라는 것을 대단히 부담스러운 무언가로 생각하지 않는 거 같고, 언제나 자신의 사업에 대해서 무의식 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둘의 책에서 예시로 들은 아이디어들은 정말 대단하지 않은 것들이다. 재밌기는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그 정도 가지고 머가 바뀌겠어?'라고 생각했을 법한 것들이다. 아마도 이 아이디어 하나만 가지고 바뀌지는 않겠지만 쌓이면 이야기는 달라지는 듯 하다.


2. 물건을 팔지 말고 단골을 만들어라

아마 어떤 사람들에게 손님을 대하는 것의 목적은 자신의 상품을 파는 것일지 모르겠지만 이 사람들의 목적은 반대다. 오히려 손님들의 마음을 사는 것이 목적이다. 바로 단골로 만드는 것이다. 둘 모두 손님들을 어떻게 하면 자신의 가게에 또 찾아오게 만들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였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손님을 왕으로 대접하고 그들을 마음을 얻기 위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손님을 위하여 작은 손해는 얼마든지 감수한다. 이 사람들은 오히려 이러한 손해를 투자로 생각하더라. 이렇게 해서 단골이 생기면 정말 많은 효과가 생긴다. 무엇보다 안정적인 캐쉬카우가 생기는 것이고, 또한 이들은 특별한 보수를 받지도 않고 자진해서 마켓터가 되어 입소문을 펼쳐준다.


3. 어떠한 환경도 이용할 줄 안다

재밌는 것은 둘 모두 작은 평수와 손님이 드문 인적한 곳에서 가계를 차리어 성공했다는 것이다. 오히려 이러한 제약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많은 재미잇는 아이디어들을 고안해 내었고 이런것들이 이들의 성공의 밑걸음이 되었다. 어떤 사람은 장사를 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입지나 경쟁이 심하지 않는 블루오션을 찾으려 노력하는 데 이들은 역설적이게도 그런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경영하는 냐가 중요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육일약국의 저자는 블루오션이라는 시장의 존재를 아예 부정해 버리는 데 나도 이 관점에 동의하는 바이다. 경쟁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시장에서 게임을 나한테 어떻게 유리하게 바꿀지가 문제인거 같다. 


4. 직원대우가 뛰어나다

장사의 신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점인데, 바로 5년안에 독립할 것을 장려하고 그것에 맞추어 직원들을 교육시키거나 승진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하니 직원들도 자신이 앞으로 이런 장사를 할 것이라는 생각에 더 적극적으로 하나라도 더 배우려하고 열심히 일하게 된다. 이렇게 배출된 직원들은 업계에서 하나의 마피아를 만들어 상호협력하고 저자의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해준다. 육일약국의 저자 역시 마찬가지이다. 직원들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주며 이들을 만족시키게 하기 위해 애를 쓴다.

어쩌면 이것은 2번과도 연관된 이야기 인데, 결국 장사라는 것이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는 말이 맞는 거 같다. 돈을 보고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운영해야 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정말 신기하게도 두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거의 똑같다. 책을 읽어보면 장사의 신 저자와 육일약국의 저자는 성격이 굉장히 다름을 알 수있다. 하지만 사업에 있어서 만큼은 마치 같은 저자가 쓴 것 마냥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것은 그 둘이 애기하는 것이 국적을 초월하여 장사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마인드라는 증거가 아닐까? 

조금이라도 장사에 관심이 있거나 진로를 탐색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추천한다.


*제 개인 블로그에도 올린 내용입니다.

(http://blog.naver.com/jk4vip/22065292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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