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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 | 읽고 쓰기 2022-12-0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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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치매의 모든 것

휘프 바위선 저/장혜경 역/한지원 감수
심심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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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는 것도 있지만 잃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치매는 노인들뿐만 아니라 모두가 두려워하는 질병중 1위다. 완치되지 않는병, 나 자신을 잃어버리는 병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치매는 조기진단과 조기치료가 중요하기 때문이며, 이 질병에 대하여 잘 알고 대처하는 것이 시작점이 될 것이다.

 

  만약 치매증상이 의심된다면 어떻게할까? 지금 생각으로는 바로 병원에가서 진단을 받고 앞으로 다가올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막상 그런 상황이 온다면 생각만 해도 끔직한 일이다. 불안보다는 진실과 더불어 사는 편이 휠씬 낫고, 기억감퇴와 행동장애가 무엇때문인지 정확히 알아야 대비를 할수도 있으니 머리를 쥐어 뜯으며 고민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상실, 심리적 고통이나 불안은 정상인에게서도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며, 치매환자의 심리적 기능은 결코 이상한것이 아니라 매우 정상적인 것이다. 이들은 분노와 우울증이 번갈아 나타나며, 불안에 떠는 환자도 있으며, 의존적이고 수동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치매환자들은 가진 것중 가장 사랑하고 가장 친숙한 것을 잃어가고, 자신의 이성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을 순간순간 인식을 할수 있으려나.

 

  능력기억은 우리가 살아오면서 습득한 능력을 말한다. 걷기, 자전거타기, 숟가락으로 밥먹기, 물 따라 마시기, 손씻기등 우리가 습관적으로 했던 행동들은 자동적으로 진행된다. 이렇게 손과 발의 기억능력으로는 춤과 그림이 대표적이다. 치매로 요양원에 계신분들중 손가락 장단에 맞춰 노래를 곧잘 부르시는 분이나, 색칠이나 만들기를 정말 꼼꼼하게 잘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이 능력기억 때문인 듯하다. 몇 번 색칠하다가 집어던지셨던 분은 왜 그랬을까?

 

  80세이상이지만 아직 건강하신 양쪽 어머님들께 감사드린다. 평생 건강하셨으면 좋겠지만 다행이도 수술로 완치가 될수 있었으니 다행이다. 이 책을 읽는다면 치매 예방과 치료에 대한 희망이 다시 커지고, 이 책이 치매를 제대로 알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희망을 꿈꿀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치매초기의 아버지를 위해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고 용기있게 요양원을 차린 친구에게 보내주어야겠다.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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