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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구르는 밥상 2010-05-3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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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받았습니다.
 
얼마전 연잎밥을 맛나게 먹고는 블로그에 연잎밥을 후기를 간단히 올렸습니다.
그랬는데 사이트 대표님이 전화도(^^) 주시고 사이트에 제 블로그글을 사이트에  
올려도 되겠냐고 하시더니 간단한 선물을 보내주신다고 했어요.
저야말로 맛있는 연잎밥을 먹게 되어 감사한데
바로 vip회원으로 올려주시고 이렇게 선물까지 주셨네요.
그리고 vip회원님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하셔서
황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감사히 챙겨주시니 잘 먹겠습니다.
 
 
 
보내주신것은 함양에서 나오는 연근차와 유기농 국화차였습니다.
연잎차도 처음 먹어보았는데 연근도 차로 만들어 먹는다니
일단  그 속(^^) 이 궁금해서 얼른 띁어 보았습니다.
 
 
말린 연근입니다. 연근은 개인적으로 나이들고서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요즘은 연근도 잘 나오지 않을 뿐더러 그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오랜만에 본 연근이라 반갑기 까지 하던데요.
연근의 효능이 알려지고는 수요가 많아져서 그런지
요즘 연근을 사먹으려면 비싸서 사실 선뜻 손이 가지 않더라고요.
 
 
다관에 넣고 물을 넣으니 연근이 살살 커지기 시작합니다.
국화차 마실때도 활짝 피는 모습보는것도 신기했는데
연근이 살살 커지는 모습도 신기하던데요..
 
 
연근이 점점 커지니 왠지 저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요.
맛은 연근맛...
강한 맛은 아니지만 구수한 맛이 납니다.
말려서 그런지 구수한 맛이 더 나는데요.
일단 이 녀석이 얼마만큼 커지는지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국화차도 있는데 국화차는 마시던 것이 남아 있어
좀 두었다 마셔 보려고 합니다.
 
자연생활환경 대표 하학성님감사합니다.
일부러 전화까지 두번이나 주셔서 감사의 말씀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었어도 선물을 받으니 기분 좋은 건 어쩔 수 없네요.
무지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원래 제가 좀 말 수가 없고 말주변이 없어서
제대로 감사의 인사도 못드렸어요.
 
그래도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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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연잎밥상. | 구르는 밥상 2010-05-2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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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갑자기 더워진 날씨이기도 하고

입맛도 없고 도대체 다른 분들은 뭐 해서 드시나..했죠.

이번에 스승의날 선물을 고심고심하다가 여러사이트를 발견하다

연잎밥을 팔고 있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답니다.

(인터넷서핑의 쾌거)

자연생활환경 http://www.e-jayeon.com 이란 사이트에서

구입한 연잎밥입니다...

함양군의 지역특산물이라고 합니다.

 

매년 선생님들에게 드리는 선물은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뭔가 특별하고 특별하고 그러면서도 너무 과하지 않고도

특별한 것 그리고 어디서도 보지 못한 귀한 느낌이 드는 딱 그런 선물...

그리고는 이왕에 집에도 연잎밥과 연잎차를 구입했습니다.

일단 궁금했어요.

연잎밥은 딱 한번 먹어보았는데 그 은은한 향하고

맛이 담백하고 깔금해서 어찌 먹어 볼까 했는데

여튼 이 곳에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보물을 발견한....느낌입니다.

 


 

 

저렇게 이쁘게 포장되어서 냉동상태로 지퍼백에 멋지게 포장되옵니다.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실온에서 한 2-3시간 정도 해동하였다가

(그렇지 않고 급하게 한다고 1시간 정도 해동해서 쪄보니

속까지 익히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더라고요. )

천천히 해동해서 찌는게 훨씬 밥맛이 좋더라고요.

저렇게 찜기에 센불에 한 15분 쪘습니다.

 


 

 

큰것은 230g 작은것은 180g으로 큰것 어른용 작은 것은 아이용이라는데

잡곡밥이라 작은 것 하나도 어른이 먹기에 충분하더라고요.

워낙이 잡곡밥을 좋아했기도 하고 연잎밥은 은은한 연잎향이

밥 먹는내내 나기에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렇게 두개 쪄서 3명이서 나누어 먹었답니다.


 

짜잔....뒤집어서 예쁘게 찔러져 있는 이쑤시개를 펴고

펴보면 저렇게 이쁘디 이쁜 애들이 가지런히 놓여있습니다.

일단 보기에도 좋지만 은은한 연잎향이 나니까 기분부터 좋아집니다.

간간히 간도 되어져 있고 대추에 땅콩 잡곡들이 적당히 어우려저 있습니다.

너무 많은 것들이 들어있음 소화하기도 그렇고 적당히 어우려져서

까슬 까슬한 잡곡에 간간히 간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아무런 반찬 없이 먹는데

김치나 김에 싸드셔도 맛날꺼 같습니다.

전 그냥 저 연잎밥만 먹습니다.


 

 

이것은 작은 연잎을 펼친 모양...

연잎밥을 먹으면 일단 찌는 시간만 있으면 되고

그릇도 필요없고 별반찬도 필요없고


 

 

다 먹고 나서 따듯한 물을 부어두었다가 마시면

은은하게 연잎향이 나면서 간단히 연잎 청소도....


 

 

그동안 먹었던 연잎들은 이렇게 말려서 작게 잘라서

연잎차로도 드신다고 하니 저두 이렇게 차곡 차곡 말리고 있습니다.

 


 

연잎밥 찜기에 있던 물도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현미밥누룽지 만들때 찜기에 있는 물까지

부어서 구수한 현미누룽지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연잎밥은 다 버릴께 하나도 없이 찜기에 물까지...

왠지 뿌듯...

입맛도 없고 이리저리 시간도 없고

특별한 밥이 먹고 싶을 때 ..

그럴때..특별한 선물이 준비할때

집에 손님들이 갑자기 오셔도 내놓아도 좋을 듯한..

특별하고도 구수한 연잎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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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 츄민아!! 유치원가자 2010-05-11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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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수민이 단짝인 효수와 함께...

 

               

지난 주말에 서울에 잠시 올 일이 있었다. 잠시 왔다 내려갈꺼니 혼자 다니면서 몇 년전에 휘리릭 서울에서 다니던 것처럼 해볼까 했었다. 그런데 요 몇달 일때문에 제대로 아들과 주말에 못 있어준 일도 걸리고 해서 아들과 같이 가 볼까 생각했다.가는 날이  어버이날이라 수민이와 함께 서울가면 혼자 있을 친정엄마도 마음에 걸리고...그래서 친정엄마랑 아들이랑 같이 서울가자...했었다.

그동안 못 가봤던 친척집에도 가보고 말이다. 서울에서 일하고 있는 동생도 있으니 못 내려오는 동생대신으로 올라가는 것도 좋구 말이다.  매번 카네이션에 나가서 같이 밥먹는일만 했는데 오랜만에 쇼핑도 같이 하고 나들이도 하고 말이다.  

그런데 또  생각해보니 수민이가 엄마랑 외할머니랑 같이 가는 틈에 끼이면 심심해 할 듯(참.생각이 끝이없어 어찌 가면 갈 수록 생각만 많아져서..) 해서 어버이날이라 자기 할머니 집에 있는 수민이 친구까지 동원해서 서울 나들이 길에 나섰다.

 

수민이 친구 효수는 얼마나 좋아라 했던지 출발 하는 날 새벽5시에 일어나서

가방에다 할머니집에 있는 음료수 3개 캔이랑 아끼는 빼빼로 과자와 할머니 드시던 사탕 한봉지를 챙겨서 우리 집으로 왔다. 아침 7시 20분에 말이다.

가까운 부산만 가도 멀미를 해 걱정해 하면서  검은 봉지까지 챙겨왔으나 버스타자마자 내내 신나게 떠들고 이야기하고 가던지 멀미 할 틈이 없어 검은 봉지는 그냥 버리고 효수는 이번기회로 멀미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게 되었다. 

 

 

 

                

 

항상 옆에서 보고 있으니 몰랐는데 멀리서 보고 있으니 언제 저리 컸나 싶다.

비록 나랑 같이  왔어도  친구랑 둘이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열심히 보고  낯선 곳에 가서도 내 도움 없이도

둘이서 가고 싶은 곳도 가고 말이다. 화장실도 가는 곳마다 주위사람들에게 물어서 잘 다니고 말이다. 수민이는 어디가서도 낯선 곳에서는 화장실도 못갔다.무서워서 그렇다나, 혼자 무서워서 학교갈때 엘리베이터도 혼자서는 안타고 7층에서 계단으로 내려가니 말이다.

엄마가 안보인다고 불안해 하지도 않고 잘 다니니 말이다.

다음에는 시범삼아서 가까운 통영 이마트에 장보러 시켜 볼까 싶다.

이번에 이렇게 같이 다니는 것을 시작으로

이마트 장보기부터 시작해서 같이 배낭매고 배낭여행까지 해 보라고 말이다.

형제없는 수민이에게는 단짝인 효수는 친구라기보다는

형제처럼 지내고 있으니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지내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수민이 친구는 동생이 둘이나 있는 삼형제 다복한 집이다 보니 수민이는

동생 둘인 친구를 부러워하고 항상 같이 있고 싶어한다.


 

출발 할때는 토요일만 보내고 일요일에 내려오려고 했다.

티비에 나오는 1박2일을 찍자 했는데 너무 신나고 좋아라 해서 다음날에

광화문역에 가서 서울시티버스를 타고 간단하게라도 둘러보자했다.

 

물론 말과는 달리 간단히 둘러 볼 수는 없었다.

그전날에는 4시간 버스타고 서울에 와서 일보고 63빌딩에서 하루 종일 보내고

친척집에 가 밤 늦게 놀다가 새벽에 잠이 들어서 제대로 잠도 못잔데다가

처음 가보는 곳이 대부분이었고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가고 싶은 곳으로 열심히 다니는 아이들을 따라가면서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에 한 곳이라도 더 가보려고 했으니 아마 한달치 운동은 족히 하고 왔을 것이다.

 

광화문에서 출발한 시티투어버스가 내려주는 곳은 27곳이었는데

우리가 간 곳은

광화문광장-국립중앙박물관--전쟁기념관-- 이태원-한옥마을--N남산타워(잠시 내려 타워만보고)-청와대(청와대 앞..에서만 사랑방만 출입. 기념품만 사고-광화문)

매번 내린 곳에서 다음 버스시간을 생각해 한시간도 채 못 있었서 제대로 돌아보지도 못했다 느낌이 들었는데도  오후 5시가 지나서야 다시 광화문으로 돌아왔다.아침 첫차-9시30분-에 출발했는데 말이다.

버스안에는 우리처럼 아이들을 데리고 온 엄마도 있었고 부모님들과 같이 온 부부들도 보이고 물론 외국인이 대부분이었다. 50대즘 보이는 일본인 여자관광객은 버스광고에 있는 이병헌 사진을 보고 너무나 좋아하면서 나에게 꼭 이병현과 같이 나와야 한다면서 찍는 위치까지 정해주면서 사진을 찍어갔다. 그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해 하는 모습..^^.

 

무려 7군데나 다녀 온 셈이다. 세어보니까 말이다.

제대로 본다는 건 무리였지만 다음에 오면 잘 찾아 갈 수 있을 거다.

 

 

그런데 수민이가 제일 좋았던 곳은  청와대. 대통령이 사는 집이라고 하면서

청와대 앞을 지키던 경찰들과 경호원들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다른 곳은 가져온 팜플랫을 보고는 기억하는 정도.

 

가장 열심히 한건 지하철에서 카드놀이한것과 가는 곳마다 뛰어다닌 것이다.

 


 

아들들 뒤를 열심히 따라 다니고  매번 다음 장소로 옮겨야 해

시간에 쫓기어서 정신없이 다녔기에 아쉬움이 있긴 했지만

너무도 신나하고 좋아라 하는 아들 모습에 힘든 것이 뿌듯함으로 바뀌었다.

정말로 오랜만이었기 때문에.

초등학교 들어가서는 주중에는 학원에서 늦게 마치고 가면 잠시 자기전에 아들과 보는게 다였고, 주말에도 학원에 나가서 일했으니 말이다. 같이 마주 보고 저녁 먹는 일이 손에 꼽을 정도였다.미안했던 마음과 서운해 했던 아들 마음 조금이나마 래졌으면 좋으련만.

 

처음인가보다..

이렇게 온전히 아들이랑 시간을 보내면서

웃는 모습이 내 카메라에 담긴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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