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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흑역사 | 기본 카테고리 2021-09-2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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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과학자의 흑역사

양젠예 저/강초아 역/이정모 감수
현대지성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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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6 자연이 몇 번이고 보여주었듯이 자연의 근간을 이루는 여러 진리는 가장 훌륭한 과학자를 넘어선다.

P.107 의심을 통해 우매함, 잘못된 지식, 편견을 깨부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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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학자들의 실수를 모은 모음집이다. 보통의 사람들이 생각 할 때 과학자의 이미지에 실수라는 단어를 떠올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나 역시 그런 사람 중 하나 였고 그래서 이 책은 흥미로웠다.

이 책을 통해 느낀 것은 과학자들이 실수 하는 이유는 인간 본성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다. 누구나 젊고 가진 것이 없을 때에는 도전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명성, 권력 등 가진게 많아지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화는 싫어하고 내가 다 맞다는 아둔함을 가지게 된다. 그런 아둔함이 실수의 원인이 되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앞으로 그렇게 살지 않으리라 다짐해 본다.

이 책은 총 5부에 걸쳐 천문학자, 생물학자, 수학자, 화학자, 물리학자의 실수를 말한다. 부끄럽게도 아는 이름보다 모르는 이름이 더 많았다.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존재를 알았지만 내 머리로는 곧 잊어버리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이 사람들을 잊지 않을 것 같다.

첫번째 인물은 푸앵카레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아인슈타인과 거의 동일한 시점에 상대성 이론을 발견한 사람이다. 이 책을 읽기전까지 이 사람이 누구인지 알 지도 못했다. 하지만 이 사람 역시 대단한 수학자 임을 알게 됐다. 비록 이 사람은 조그마한 실수로 상대성 이론의 발견자란 이름을 아인슈타인에게 빼았겨 일반인들에겐 낯선 이름이 되었지만 왠지 모르게 나는 그의 이름을 기억해 주어야겠다 생각했다.

두번째 인물은 프리스틀리이다. 이 사람은 내가 요즘 즐겨먹는 탄산수를 만들어 낸 인물이다. 탄산수를 화학자가 만들었다는 사실도 흥미로웠으며 이 사람이 산소를 발견했다는 것도 무척 놀랬다. 우리가 아는 과학적 상식은 대부분 누군가의 노력으로 알게 된 것임을 이 책을 통해 깨달았다. 이 인물은 비극적이게 플로지스톤 이론에 심취해 자신이 발견한 산소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했다. 대단한 발견을 하고도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버리지 못해 위대한 인물이 되지 못한 그가 왠지 모르게 기억에 남는다.

알지 못했던 분야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던 책!

날 약간의 지식인으로 만들어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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