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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살펴보면 외로움을 달래주는 것들이 몇 개 있는데, 나한텐 밤 9시의 커피가 그 중 하난거 같아. 이 어메이징한 커피, 밤 9시의 커피야! 난 이렇게 멋진 커피를 마셔본 적이 없어. 이게 내 대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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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당신이어서 행복해... | 내 여친 소개받을텨? 2013-02-09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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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이고 쌓인 것. 그것도 차곡차곡. 오늘에서야 그것을 분명하게 확인한다.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

 

나의 (영화) 여신으로 등극하시다. '여신남발자'라는 놀림에도 꿋꿋하게!

 

줄리아 로버츠는 이제 만신전에 올려놓고, 그 자리, 이젠 앤 해서웨이의 것이다.

 

 

 

<원 데이(One Day)>, 확인 사살을 했다. <프린세스 다이어리>가 아니었다. <브로크백 마운틴>부터 내 마음을 두드리던 앤이었다.

 

앤, 나를 홀린 여신.

<원 데이>. 나를 울려버린 영화. 다시 언급할 기회를 갖도록 하자.

 

 

오늘, 앤을 만나서 나는 행복하였도다. 오늘 이런저런 일들을 만나던 와중에도, 앤과 엠마가 내게로 왔다. 7월15일, 성 스위딘의 날. 그 어느해에는 그날, <원 데이>를 돌려볼 것 같다. 그들의 Kiss를 눈물겹게 바라볼 것 같다.

 

그리고 그것,

당신과 함께면 더 좋겠다.

 

이렇게,

당신 손을 잡고,

골목길을 달릴 것이다.

 

그리하여,

사랑이 있어,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사랑해. 당신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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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미치게 하는 여자, Colbie Caillat | 내 여친 소개받을텨? 2012-06-0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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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Colbie Caillat.

내가 요즘 완벽하게 빠져 있는 여자. 날 미치게 하는 여자.

 

그 목소리, 그 얼굴, 이 여자, 완벽한 나의 여신. 

(얼굴 긴 여자 내 취향 아닌데, 이 여잔 그것마저 뛰어넘는 마성을!)

 

이 여자라면, 가진 것도 없지만, 내 모든 것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I Do I Do I Do I Do I Do........ Everything she wants!

 

아, 띠바. 넘 멀다. 

 

저스틴 영이 어찌나 부러운지.

전생에 나라를 몇 번이나 구하면 이런 여신을 애인으로!

저스틴 영, 생애 최고의 곗돈을 탔구먼~

 

근거 없는, 후회 섞인 아쉬움이다.

저런 여신이랑 애인할 수 있는 줄 미리 알았다면,

기타 (잘) 치는 남자가 될 걸 그랬어... ㅠ.ㅠ

 

어쨌든, 아름답다. 콜비 카레이.

나의 아름다운 음악 여신님. 

당신이 있어 세상은 아주 극히 드물게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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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아기곰 같은 렌카의 노래, 들어보실라우? | 내 여친 소개받을텨? 2010-10-1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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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카(Lenka). 가수다. '캔디 팝' 혹은 '슈거 팝'에 강점을 지닌 호주 출신의 싱어.

아마, 그 이름을 몰라도
지난해 고현정씨가 나온 모석유화학 회사의 CF.
삽입곡으로 쓰였던 상큼한 목소리의 주인공이다. 삽입곡 제목은 'The Show'


뭣보다 렌카,
나의 완소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의 삽입곡 또한 불러줬다.

지난해 연말경 렌카가 내한공연을 펼쳤으나, 못가서 아쉽다.
가을보다는 봄에 들으면 좋을 그녀다.

아래, 이터뷰는 그래서 직접 만나서 하지 못하고,
원격으로 한 이너뷰가 되겠다.

그 어느해 봄날,
요정 같은 그녀를 만나 봄날의 아기곰 같은 그녀의 노래를 직접 들을 수 있다면.
아, 그 봄날이 하염없이 행복하겠다!


================


(* 이 글은 미국에 있는 뮤지션 렌카와 이메일로 진행된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아, 봄이다, 봄. 겨우내 꽁꽁 얼어붙은 자기 살을 찢으며 꿈틀꿈틀 소생하느라 잔인함을 동반한다는 계절이지만, 싱그러움 또한 온전하게 봄의 캐릭터다. 온몸으로 봄 햇살을 흡수하면서 상큼한 노래로 귀를 간질인다면, 아, 꿈결 같은 세상. 그렇게, 지금 봄이 내린다.

좋아, 그렇다면 어떤 노래가 좋을까, 고민하는 당신에게 여기, 렌카(Lenka)! 누구냐고? 좋아. 이름은 처음 들어본 것 같아도 어쩌면 혹시나 들어보고 어깨를 들썩들썩해 봤을 법한 이 노래들. 미국드라마 <어글리 베티>에 삽입된 ‘The Show’. 이 노랜, 배우 고현정이 나온 고이 잠든 아기의 모습이 귀여운 모석유화학 CF에도 삽입돼 있다. 아니라면, 나의 완소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를 풍성하게 만든 ‘Trouble Is A Friend’ 혹은 ‘Live Like You’re Dying’. 후욱, 입안에 절로 달콤한 침이 고이지 않아?
 



그래도 모르겠어? 좋아. 그렇다면 블로고스피어에 차고 넘치는 이런 상찬들. 찬란햇렌카, 솜사탕 같은 목소리라는 제목의 포스팅에서 이렇게 말한다. “우연히 딱 한번 들었을 뿐인데, 입가에서 계속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 짙은 리듬과 그녀 특유의 발랄한 보이스!··· 멍하게 반복되는 일상에 뭔가 상큼한 자극이 절실하다면, 피곤에 지친 저녁 혹은 퇴근길, 유쾌한 기분전환을 원한다면! 렌카의 ‘Show’를 들어보시라! 권하고 싶다!”

하늘여시봄을 부르는 렌카의 음악이라는 제목의 포스팅에서 ‘The Show’정말 봄을 부르는 노래 같지 않나요?”라고 그 상큼함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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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다, 그 겨울] 당신 참, | 내 여친 소개받을텨? 2010-04-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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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변했네. 정말로.

그때만 해도 당신, 덤벙거리긴 해도 순수의 결정체에 가까웠지. 하하.
자신의 감정에 충실했고, 씩씩하고 명랑한 그때 그 모습.
때론 감내하기 힘든 슬픔 앞에서 감정을 폭발하던 당신.

세월이 메이크업을 시켜준 까닭일까.
당신 이젠, 확연히 관능적인 여인이 됐네.
농익을 대로 농익은, 치명적으로 매력적이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을까.
당신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끔은 숨이 턱 막혀.
훅, 당신에게 이런 관능이 숨어 있었을 줄이야...

그 엄청난 간극에도,
아름다운 당신, 어디가겠어.
뜨겁고도 부정적인 갈망이

잉태한 암흑이라도 그게,
당신이라면.

김수영 시인의 이말.
"그 강 건너에 사랑하는 암흑이 있다"

아직,
당신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있지만, 이것만은 확실해.
나 역시도, 사랑 '받은' 기억보다는 사랑'한' 기억을 떠올릴 거야.
그건, 당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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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다, 그 겨울] 이별은 느닷없이.. | 내 여친 소개받을텨? 2010-04-18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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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늘 그러하듯,
이별 역시 느닷없이 다가오는 법..

그렇다고, 그 만남에 이별을 대입하진 않잖아.
언제 올지 모를 이별을 생각하며 만남을 갉아먹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이 있을까.
비록 인간은 늘 이별을 준비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일지라도...

당신도 그런 이별, 겪어봤잖아.
느닷없이 당신을 덮치고야 말았던 그 이별.
생의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던 그 이별.
나는, 그런 당신이 너무도 아팠어. 나는, 당신이 슬프고.

이별은,
어떻게든 수습되지 않는 형벌이야.
영원히 익숙해지지 않을 굴레이며.

 

여신에게 다가온 이별,
여신으로부터 멀어진 이별.
그 이별을 저울로 달아 어느 것이 더 무겁다 할 수 있을까...

세상의 모든 이별 앞에,

세계는 그 작동을 멈춰야 한다고 봐. 
누구도 그 이별의 무게를 잴 수 없으니까...

 

離別

이별앞에,

사랑은 언제나 뜨겁기에,

이별이 그리도 아픈 건가봐.

 

느닷없이 당신이 떠날 때, 그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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