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책에게 길을 묻다..
http://blog.yes24.com/julylotus
리스트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lotus
서두르지 않되 멈추지도 말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7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Wish List
My Favorites
나의 리뷰
Bookclub
그외리뷰
나의 메모
책읽다 그은 밑줄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Donald John Trump 관.. 
하양물감님, 반갑습니.. 
hero357/ 이 작가의 .. 
새로운 글

전체보기
나의 핫드링크 노트 | Bookclub 2007-12-27 13:59
http://blog.yes24.com/document/81486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의 핫드링크 노트

프티그랑퍼블리싱 편/박규리 역
나비장책 | 2007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추운 겨울에서 외출에서 돌아오거나 종일 컴컴한 겨울날씨속에서 지내다보면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게됩니다. 다소 굳었던 근육들과 표정까지도 환하게 풀리는 느낌을 종종 받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종류의 따뜻한 음료를 소개한 책으로써 따라 해 볼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와 그 음료의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브랜디, 그레뉴당, 클로브 등의 마트에 가면 곧 살 수있는 재료는 아니었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사용해서 한 번씩 만들어서 마셔보거나 해외에 나갔을때 잊지 않고 찾아서 마셔봐야지하는 생각을 하게했습니다. 얼마전 동지때 먹은 팥죽,이 책에서는 일본의 따뜻한 먹거리로 소개되어있어서 인상깊었습니다(단팥죽). 이 책의 장점이랄까 읽고나서 기분이 좋았던 이유중 하나로는 각종 차들이 담겨있는 찻잔이나 컵들이 마음에 들어서였고, 사진들이 모두 예뻤다는 점입니다. 책에 나와있는 각종 차 레시피들을 보다가 집에있는 재료로 우선 만들 수 있는 카푸치노를 시도해봤습니다. 아침마다 간편하다는 이유로 머그컵에 인스턴트 믹스커피를 마시곤 했지만 예쁜잔에 담긴 차들과 커피들을 보니 차 한잔을 마셔도 예쁜잔에 정성을 담아 만들어보자 싶더군요. 우유로 카푸치노 커품내기는 쉬울듯 보였는데 저지방 우유로 해서인지 거품이 좀처럼 나지않았습니다. 다음엔 나와있는대로 진한 우유를 사다가 다시해봐야겠습니다.
이미지 전체보기

옆 사진이 만들어본 카푸치노입니다. :)
 
우유를 끓이면 우유거품이 생성되기는 하는데, 그 우유를 따르는 과정에서 사라지는 거품때문에 여러번 시도했는데도 안되어서 커피전문점에서 먹던 카푸치노의 우유거품은 왜 사라지지 않는것일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커피를 다 마셔도 사라지지 않는 우유거품말이죠..
 
 
 
 
 
 
 
 
 
 
 
 
 
 
 
 
 
 
 
 
책에서 기대했던 바는 거의 읽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세계 각국, 특히 잘 모르던 나라의 음료들을 읽을때면 새로운곳을 여행하는 기분만큼 흥미로웠고, 이미 알고있던 차나 커피를 읽으면서 다시 확인하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술을 섞어서 마시는 커피와 계란이나 버터등을 넣어서 마시는 차등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모임에서 차를 낼 때 여기에 소개된 차나 커피들을 선보이는것도 모임을 보다 재밌게 만드는 방법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미지 전체보기

옆사진은 제가 가을에 담근 모과차와 석류차입니다. 하루에 커피 서너잔 마시다보면 더 이상 마시기 싫을때가 있죠. 향긋한 과일향과 달콤한 맛에 기분전환도 되고 좋습니다.
 
이미지 전체보기

 
 
 
 
 
 
 
 
 
 
 
 
 
 
 
 
 
 
 
 
 
 
 
 
 
 
노란것은 모과차고 빨간것은 석류차입니다.
둘다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은, 그냥 썰고 씨앗만 털어내서 설탕이나 꿀에 재웠다 드시면됩니다.
이미지 전체보기
 
 직접 담근 차도 좋고, 취향에 맞게 커피를 드셔도 좋고 겨울철 따뜻한 음료는 삶의 위안같은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새해에대한 계획과 한 해의 정리를 차 한잔과 함께 여유롭게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혹은 가까운 사람들과 모임을 하면서 차에 얽힌 좋은 추억들도 있으면 나누어보고 말이지요..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맹점에대한 인식의 계기 | Bookclub 2007-12-09 12:31
http://blog.yes24.com/document/80121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블라인드 스팟

매들린 L. 반 헤케 저/임옥희 역
다산초당 | 2007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언젠가 타인이 보는 자기를 본인도 알고있지 않느냐는 주장과 자기가 생각하는 '남이 나를 생각하는 것' 은 자신이 자기를 볼 때와는 굉장히 다르더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관점에 따라서는 맞는 이야기일 수 도 있고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도 그러한 내용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내가 볼 수 없는 자신의 맹점을 발견하는 법도 내용 중 일부인데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다. 다양한 맹점에서 벗어나려면 오랜 실천과 지적인 훈련이 필요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역자의 후기에도 있듯 이 책은 캄캄한 맹점의 순간을 눈부신 통찰의 계기로 바꿀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의미가 있고, 그로부터의 도약은 독자의 몫이다. 심리학 책을 즐겨있는 나로써는 적지 않은 분량의 이 책을 긴 시간을 두고 즐겁게 읽었다. 나와 타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특히 스스로에 관한 맹점을 극복하는 데에 있어서 생각해 보게되는 계기를 갖게되어 무엇보다도 기뻤다. 근래에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기계적으로 살아가되는 내 모습에서 회의적으로 느끼고 있었고 쉼표 없는 아주 긴 문장을 읽는 듯 지루해하고 있던 터에 내 삶에 적절한 쉼표, 마침표 그리고 느낌표를 넣어주는 방법을 알게되었다. 의식적인 생각하기를 통해 삶을 보다 풍요롭게 가꿀 수 있다는 저자의 의견에 공감을 한다. 그건 맹점을 벗어나는 방법일 뿐 아니라 '현재의 삶'을 제대로 느끼면서 사는 방법이기도 하다. 다음은 흥미롭게 읽은 부분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봤다.

첫 번째 생각하지 않는 맹점에서는 정기적으로 성찰하는 시간을 정해놓고, 틀에 박힌 활동도 다시 생각해봐야 함을 강조한다. 생각할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데 중요하다는 결론이다. 생각하기가 필요한 시점에서 잠시 멈춰서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있을 때 처리해야 할 정보가 많은 경우와 일상적으로 너무 익숙해진 경우인데, 실질적인 사회 활동에 몰입해 마주치게 되는 정보와 아이디어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한편 일정거리를 두고 그런 정보나 아이디어를 성찰하는 방식을 습관화 할 수 있다면 인생을 훨씬 더 풍요롭게 살 수 있음을 기억하고, 위기나 혹은 시간이 촉박할 때 그리고 규칙적인 일상에서 '잠깐' 생각하기를 습관화하는 게 좋다. 이대목을 읽다가, 외국의 유명한 ceo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그외관한 기사에서 금요일 저녁마다 그는 자신의 목표와 성취에관해 규칙적으로 명상을 한다는 내용을 읽은 기억이 나면서 작은 습관의 힘에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두 번째는 모르면서 묻지 않는 맹점에 관한 내용이다. 자신의 무지를 깨닫지 못 함에서 오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자신이 모르는 것을 발견하는 법을 알아야한다. 유용한 방법중의 하나는 질문지도- 중앙의 원에 주제를 적은 다음 주제에 관한 질문들을 적어가며 간단히 만들 수 있다-를 만드는 것인데, 이런 활동을 통해 우리가 가진 지식의 허점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다른 주제로까지 호기심을 확장할 수 있다. 또 하나는 아는 것과 알아야 할 것' 목록을 작성하는 일인데, 이것을 통해 수집해야할 정보가 무엇인지 보지 못하고 놓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알고있는 것들에 대해 묻기이며, 이것을 통해 무지 때문에 자주 저지르는 실수를 하지 않는데도 도움이 된다. 무지에대한 깨달음은 그리고 그것을 깨닫기위한 방법은 여러가지면에서 사용될 수 있어서 유용한 내용이다.

세 번째는 내 모습을 볼 수 없는 맹점에서는 자신을 보는 전략으로서 '우연한 관찰' 즉 다른 사람에게서 우연히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면 그 사람에게 비친 자기 모습이 어떨지 생각해보고 고칠 부분은 없는지 살펴보는 것과, 타인으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건 예전에 어디선가 읽었던 '타인에서 나의 단점을 발견하기'와 비슷한 내용이어서 더욱 흥미로웠다. 어떤 사람의 싫은점이 사실은 내 안에도 있는 나의 단점인것이고, 나 자신이 싫어하는 부분이라는, 이책에서는 그러한 발견을 자신을 변화시키는 계기로 삼으라고 말한다.

책은 누구에게나 영향을 미치는 열 가지 맹점에 대해 제시하고, 설명과 전략 그리고 정리부분으로 이루어져있다. 목차를 보면서 흥미로운 주제부터 읽기 시작해도 재밌고, 시간이 없다면 전략 부분만 읽어도 좋다. 한 주제를 세심하게 나누어서 다룬 저자의 노력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YES블로그를 사용하는 이유..? | My Favorites 2007-11-21 16:35
http://blog.yes24.com/document/78740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블로그를 만들게 되고, 이용하게 되었던 이유는 다름 아닌 '소통'이다.

 

나와의 소통일수도 있고, 혹은 같은 책을 읽은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 혹은 다른 책

 

을 읽은 사람들과의 소통을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책을 읽고나서 긴 글은 아니지만 몇 줄 적어보는 것이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데도 도

 

움이 되었고, 다른 블로그의 글들을 읽으면서 좋은 책을 발견하게되는 기쁨도 있었

 

다. 그래서 다른곳이 아닌 이 곳, 내가 자주 책을 사는 서점안에 블로그를 열게되었

 

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1 | 전체 28381
2006-04-03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