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jungyga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jungyga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jungyga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1,66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25 | 전체 15746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시대적 배경까지 함께 보는, 올리버 트위스트 | 기본 카테고리 2019-06-11 14:53
http://blog.yes24.com/document/1137761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올리버 트위스트

찰스 디킨스 글/정유광 그림/김선희 역
스푼북 | 2019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찰스 디킨스 작 <올리버 트위스트>

읽어봤던 책인가? 기억이 안 나더라구요.

한번 읽어보니 안 읽어본 명작책이었습니다. 웬만한거는 다 읽은거 같은데..ㅎㅎㅎ

아이덕분에 저도 책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었네요.

 

 

 

 

찰스 디킨스의 <올리버 트위스트>는 19세기 산업혁명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산업혁명이지요.

그 시대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책이 <올리버 트위스트>였습니다.

지금은 노동자의 인권, 아동의 인권 그리고 복지까지 이루어져 있지만

산업혁명 초기에는 지금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더라구요.

이야기를 통해서 19세기 산업혁명이 일어난 영국의 시대적 배경까지 같이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빈민들을 위한 구빈원에서 태어난 올리버

그를 낳은 엄마는 올리버가 태어나서 한번 안아보고 바로 돌아가신답니다.

물론 무언가를 말하는데 그 부분은 뒤에 이야기의 결정적인 실마리로 나와요.

읽으면서 나중에 무언가 있겠구나 했어요.

엄마도 아빠도 없었던 올리버는 구빈원에서 고아원 같은 곳으로 가서 9살까지 지냅니다.

 

 

 

 

하지만 그곳의 생활은 쉽지가 않았어요.

소공녀라는 책에서도 나오지만 고아원의 아이들은 그 당시 알맞은

음식과 관리를 못 받았네요. 역시나 올리버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대로 된 영양 섭취를 못 한것은 기본이고 폭행까지...

 

 

 

 

하지만 그곳에서 구빈원으로 쫓겨난답니다.

그 당시에는 그런 제도였던거 같아요. 부모가 없었던 아이들은

(부모가 있어도 맡겨진 아이들이 많았던 시대배경을 엿볼 수 있어요)

구빈원으로 다시 돌아갔고 거기서도 주린배를 욺켜지고 있던 올리버는

제비뽑기 잘못해서 죽을 조금 더 달라고 했다가 같은 폭행과 폭언을 당하고

장의사에게 팔려가지요.

죽 조금 더 달라고 한 것에 대한 대가가 너무 가혹하죠.

장의사 집에서도 자신을 괴롭히는 비슷한 처지의 아이(올리버보다는 쬐금 나은 상황)때문에

역시나 오해를 받고 폭행을 당한 올리버는 런던으로 떠난답니다.

 

 

 

글을 보면서 아직 어린아이들인데 음주, 담배를...ㅠㅠ

그 당시에는 그랬나봐요. 하긴 도둑일까지 시키는 상황이니...

런던으로 와서 도둑집단에 들어간 올리버는 목숨이 오가는 어려운 상화을 모두 이겨내고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게 된답니다.

결말은 책 속에서~~~


읽는 내내 산업혁명 당시의 힘들었던 아이들과 그 당시의 가난한 자들의 상황이 안타까웠고

도둑들에게 협박을 받고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옳고 그름을 구별하고 옳지 않은 것에 저항하는 올리버의 모습!

그런 올리버를 도와주는 어른들을 보며 비록 암울하고 힘든 시절이지만

옳고 바른 것을 믿고 상황을 헤쳐나가는 올리버를 보며 희망을 가지라는

저자의 의도가 숨겨진게 아닌가 싶었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